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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목소리, 마음의 소리,,, 그리고 보는 눈

양사랑 2011. 1. 12. 23:25

 

#@# 목소리, 마음의 소리 #@# 목소리 입에서 나오는 소리 우리 귀에 들리는 음이다. 목소리 때로는 음악으로 바뀌어서 우리 귀에 들리는 예술이다. 목소리 좋은 말도 있지만 속 상하게 우리 귀에 들리는 소음이다. 마음의 소리 우리 마음에서 나오는 소리 우리 귀에 들리지 않고 마음에 전달 되는 음이다. 마음의 소리 때로는 우리 목소리로 전환되어 마음과 귀에 울리는 소리다. 마음의 소리 그 소리가 맑아야 목소리도 맑다 그 소리가 생산적이어야 목소리도 힘차다 그리고 우리 몸과 마음 모두 신난다. 마음의 소리 참 귀한 보물이다

*^^ 내면세계를 보는 눈 ^^* 어느 날 조각가 로댕이 청년들과 함께 산에 올랐다. 청년들은 길을 가로막고 있는 바위에 귀찮은 눈길을 보냈다. 그러나 로댕에게는 이 화강암이 '인생을 고민하는 젊은이' 로 보였다. 그는 이 화강암을 갈고 닦아 명품을 만들었다. 이것이 바로 그 유명한 '생각하는 사람' 이다. 보통 사람은 물이 끓는 주전자를 무관심하게 바라본다. 그러나 와트는 거기에서 증기기관차를 보았다. 사람들은 번개를 보고 무서워 몸을 떤다. 그러나 프랭클린은 그곳에서 어둠을 밝힐 전기를 보았다. 사람들은 쥐를 징그럽게 생각한다. 그러나 정리해고를 당한 월트 디즈니는 창고에서 잠을 자다 쥐들이 노는 모습을 유심히 관찰했다. 그리고 평화와 자유의 상징인 미키 마우스를 만들었다. 그렇습니다.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 에 따라 쓸모없는 돌이 귀한 작품이 될 수 있고, 주전자가 증기 기관차도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알프스 산에서 갈증을 느끼다가 호수를 발견했습니다. 시원한 물을 맛있게 먹고 돌아서는데 "포이즌(poison)"이라고 쓴 경고판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내가 독이든 물을 먹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자 몸에서 열이 나고 구토를 심하게 하게 되었습니다. 병원으로 달려가 사정 이야기를 하니 의사 선생님은 그것은 '포이즌(poison)'이라고 쓴 것이 아니고 '포이존(poissun)'즉 낚시금지 라는 글을 잘못 본 것이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이 사람은 의사의 말을 듣고 바로 열이 내리고 구토도 멈추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어떤 생각을 하며 어떤 사명감과 비전을 품고 있습니까? 꿈과 비전이 우리 에게도 있어야 합니다. 저는 항상 여러분이 하나 되는 꿈을 꿉니다. 이 세상에서 승리하는 꿈을 꿉니다. 어려운 환경에 굴하지 않고 남들은 모두 걸림돌이라고 말하는 그것을 디딤돌 삼아 일어나는 사람들이 많아지기를 꿈꿉니다.

출처 : 중년의바다
글쓴이 : 영원히가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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