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세계 최고 왕가슴

[임석홍기자] 전 세계적으로 왕가슴을 자랑하는 여성들이 총집합했다. 많은 사람들이 상상하는 그 이상으로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만들었다.   최근 한 해외 인터넷 사이트에서 왕가슴을 자랑하는 여성들의 사진을 열거했다. 보고만 있어도 감탄사가 나올 정도로 가슴의 사이즈는 상상을 초월했다. 세상에 저런 가슴을 가진 여성이 있다는 사실에 놀랄뿐만 아니라 생활하는데 있어 불편하지 않을까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다.     여성의 아름다움과 섹시함을 논하는데 있어 가슴은 빠질 수가 없다. 풍만한 가슴은 남성을 유혹하는 하나의 무기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렇듯 말로 설명이 안 될 정도의 왕가슴은 여성의 섹시함이 반감되기도 한다.   한 네티즌은 "사진보다가 턱이 빠지는 줄 알았다. 아무리 그래도 이런 왕가슴은 싫다"며 거부감을 나타냈다. 또 다른 네티즌도 "여성이 큰 가슴을 가지고 싶은 것은 본능이라고 하지만 이건 너무 심하다. 핀더 정도의 가슴 사이즈가 딱 좋다"고 말했다.   거유모델 루시 핀더는 빼어난 외모뿐만 아니라 왕가슴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이처럼 크지는 않다. 가슴도 적당하기 나름이다. 보기에 거부감이 들 정도라면 여성으로서 매력이 떨어질 뿐이다.

출처 : 담양의맛

글쓴이 : 남대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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