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수 없을 만큼 세밀하게 조각된 모래 작품이 있다. 모래를 가지고 이렇게까지 세밀하게 만들 수 있다니 대단한 일이다. 휴~~ 조각가들에게 존경을 보낸다. 그래. 석공보다는 쉽겠지만, 내구성이 문제일 듯 ^^;
** 모래성을 꿈꾼 적이 있는가? 있다면 바로 이런 모습일 것이다.
** 꼭 슈렉에서 나온 용 같다. 웃고 있는 모습이 앙증맞기도. 그런데 등에 왜 성을 이고
있는 것일까? 이유를 모르겠다.
** 엄마 용과 함께 쉬고 있는 아기 용. 무척 편하게 보인다.
** 서양에 있는 못된 나무귀신인가. 우리 장승하고 비슷한 듯하면서도 다른 모습이다.
** 후덜덜. 무슨 끔찍한 사건이 있어난 듯 싶다.
** 기사의 마지막이라는 작품이다. 어떤 비극적인 사연을 말해주고 있는 듯하다. ^^
출처 : 천년그리움이 흐르는 강
글쓴이 : 물방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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