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 강 상 식

[스크랩] 겨울의 불청객 ?? 머리관리를 해야된다.

양사랑 2010. 1. 24. 21:18

 

겨울의 불청객 탈모!!  모발관리를 하면 탈모예방도 문제없다!!

모발관리를 통해 탈모예방을 하는 방법!!!

 

 

 

 

 

  

무서운 동장군이 몰아치고 있는 2009년 2010년 겨울!!

차가운 겨울 바람에 무엇보다 관리를 해야되는것이 바로 모발과 두피다. 두피관리를 잘 하지 못하면

건조하고 차가운 바람에 의해서 수분이 빼앗겨 두피가 건조해질 뿐 아니라, 비듬이 생기기도 하며

탈모원인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런 겨울철 두피가 간지럽거나 각질이 일어나고 다른때와 달리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지는등 탈모현상이

일어나면  모발에 문제가있다는 것으로 탈모가 진행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증거다.

 

 

 

 

상당히 추운 날씨가 한동안 계속 지속된 요즘 모발손상을 피하지 않으면 탈모예방을 하지 못해

자연환경적인 영향으로 탈모가 진행될수 있으니 미리미리 탈모예방을 해야된다.

그리너 머리감는것 부터 조금만 신경를 써보자.

 

 

 

 

 

 

탈모예방 첫번째!!  - 수분공급이 우선!!

 

겨울이되면 피부가 당겨지고 두피와 머리카락도 거칠고 건조해지게된다.

이런 겨울철의 날씨는 각질을 과다하게 생성하게되어 비듬의 원인이되고 이런 비듬이 심해지면

탈모원인이된다. 탈모예방을 위해서는 각질을 우선적으로 막아야하는데 각질이 생기는것을

막으려면 일주일에 2-3회 집중적인 수분 공급을 위해 트리트먼트를 사용하는것이 좋다.

 

트리트먼트의 효과를 높이려면 열처리에 주의해야하는데 트리트먼트는 목욕탕 혹은 사우나에서

해주는것이 좋으며, 하기전에 간단한 두피 마사지로 두피의 온도를 높이면 더욱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리고 탈모예방을 위해서는 두피마사지를 해주는것도 좋은데 마사지를 할때는 손톱이 아닌

손끝을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손가락을 펴 머리 전체를 잡은 뒤 튕기듯 오므리면서

 두피를 잡아 당긴다. 이러한 동작을 관자놀이에서 부터 시작하여,

사선을 그리듯 머리 전체를 반복한뒤 머리 위부터 아래까지두피 전체를 비비며 문지른다.

트리트먼트를 끝낸 후 머리가 촉촉할때 윤기나는 헤어 로션으로 마무리하면 촉촉함을

유지하고 모발에 생기를주며 탈모를 예방할 수 있다.

 

탈모모예방 및 두피관리는 두피마사지뿐아니라 샴푸후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깨끗하게 닦아내는것도 중요하며, 헹굴때 미지근한 물로 하는것이 좋다.

그리고 머리를 감은 후 헤어드라이어를 오래 사용하는 것도 피해야한다.

 

 

 

 

 

탈모예방 두번째!! - 비듬 혹은 탈모가 걱정된다면 탈모예방을 하자.

 

바깥기온과 실내 기온의 차이로 인한 잦은 기온 변화와 낮은 습도는 비듬을 잘생기게 한다.

마른 비듬이라면 샴푸 잔여물 혹은 헤어드라이어, 스타일링제의 자극에 의해 생길 수 있다.

이때는 뜨거운 물로 머리감는 것을 반드시 피하고 헤어드라이어, 유뷴기 있는 스타일제 등은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다. 비듬이 생기면 샴푸 전 빗질을 통해 노폐물을 제거하고

샴푸를 한 후 린스를 두피에 직접 닿지 않도록 모발 끝을 중심으로 깨끗이 헹궈주면 된다.

 

 

 

과다한 각질과 비듬은 두피의 모공을 막아 결국 탈모증을 유발한다. 특히 탈모원인중

하나가 스트레스이기 때문에 미리 모발관리를 통해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중에 나와있는 탈모 전용 샴푸로 최소 주 2-3회, 지성일 경우에는

매일 감아주는것이 가능하다. 최소 3분 이상 두피 마사지를 하고 깨끗이 헹군 후 마무리로

탈모방지제품을 발라주면, 탈모예방에 아주 좋다.

 

 

 

 

탈모예방 세번째!! - 스키장에서는 탈모예방을 이렇게!!

 

겨울이 되면 스키장의 유혹을 던져 버리기 쉽지 않다. 하지만 흰 눈 위의 강한 자외선과 건조한

눈 바람은 쉽게 모발손상이 일어나 탈모원인이 될수도 있다.

스키를 타기전 꼼꼼하게 관리해 주는 것이 필수며, 특히 스키장의

자외선은 평상시 4배 정도가 되기 때문에 모발용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모발 손상 예방의 첫 단계다.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했다고 하더라도 강력한 자외선은 여러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에

모자를 써서 철저하게 자외선을 차단시켜야 탈모예방에 도움이 된다.

 

 

 

 

실내로 돌아오면 눈과 오여모딘 공기 등으로 손상된 모발이 제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샴푸로 감은후 깨끗하게 헹궈야한다. 이 때 기온 변화로 민감해져 있는 두피를 부드럽게

마사지해주는것이 좋으며, 인공설과 강한

자외선으로 머리카락이 탄력을 잃은 만큼 보습인자가 함유된 제품을 사용하는것도 좋다.

 

이렇게 겨울내 탈모원인에 대한 두피와 모발관리를 한다면 겨울철 일어나는 자연적인 탈모예방을

통해 보다 풍성한 머리로 겨울을 지내실 수 있을거에요.

 

 

출처 : 네이버 탈모클리닉

http://cafe.naver.com/talmocl.cafe

 

 

출처 : 맞벌이부부 10년 10억 모으기
글쓴이 : 머리거리4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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