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술 자 료.....

[스크랩] 수도배관

양사랑 2011. 1. 27. 09:49

배관공사 : 수도배관

배관에는 온수배관, 난방배관, 오-배수배관, 소화배관, 냉방배관 등 배관의 종류가 있습니다.
수도의 종류, 동파&결빙의 원인과 예방을 소개합니다.

수도의 종류

직수 : 상수도가 계량기를 통해 직접 유입되는 물, 가장 많이 사용한다. (일반가정)
온수 : 보일러를 거쳐 데워져서 나오는 물. 일반 가정용 이므로 목욕 세탁 세척 등에 사용.
탱크수 : 직수를 탱크에 저장했다 사용하는 물.
- 대형건물 단독주택 아파트등 수입이 약한 곳에서 사용합니다.
- 수압이 자연압이어서 상당히 약하며 건물 층수가 낮을 수록 낮다. 
- 물탱크 청소등을 자주 해야한다. : 년 1~2회

 
지하수  : 지하수에서 퍼올리는 물
- 식수로 많이 사용하나 오염된 곳도 많다. 농촌의 식수, 농업용수, 공업용수 세차장, 
  목욕탕 등 사용
    
동파*원인과 예방법

(겨울에는 바늘구멍에 황소 바람들어 온다고 합니다. 예방에 만전을 기합시다.)

겨울철 장기 외출시 난방을 약하게 해놓고 외출한다.
보온을 허술하게 하지 말아야 한다.
- 관의 설치 장소에 따라 외부 50t이상 중간 25~40t 내부 15~25t등 보온 두께가 다르다.
개별 보일러를 옥외 설치시 바람을 막을 수 있도록 보온한다.
단독 경우 마당 앞의 수도는 심하게 추울 때 물(온수)을 적당히 틀어 놓는게 효과적이다.
단독 경우 마당 앞의 동파 방지용 발브 등은 배수를 잘 시키고 잠그던지 열선등으로 
   방지한다.
겨울에 사용되지 않는 냉방의 배관은 배수를 확실히 지킨다.
- 냉각수관, 냉각용보충수관등
보온해도 날씨가 너무 추워지면 동파되므로 개별 보일러 가정은 온수를 약간 틀어놓아 
  수로 온수관의 동파를 예방한다. 
옥상 물탱크 등은 위치가 높아 얼기 쉬우므로 전기 열선등으로 방지한다.
복도식 APT 경우 계량기함등의 보온이 미비한 경우가 많다.
- 열선으로 처리하거나 우레탄폼으로 기밀 보온한다. 

Tip 얼었을 경우에는 빨리 해빙시켜 재동파를 방지 하여야 한다.
「극동누수탐지공사 (528-7777)」으로 전화주십시오. 
속시원히 해결하여 드리겠습니다. 
    

배관공사 : 난방배관

배관에는 온수배관, 난방배관, 오-배수배관, 소화배관, 냉방배관 등 배관의 종류가 있습니다.
난방의 종류, 난방관련 생활상식, 보일러의 응급처치 & 요령을 소개합니다. 

난방의 종류

개별난방 : 각 세대가 자체적 난방하는 방식 (보일러)
중앙난방 : 단지내에서 공동으로 난방하는 방식
지역난방 : 지역전체를 공동으로 난방하는 방식 (열병합 발전소)
     
난방관련 생활상식
보일러 용량 선택 : 가옥크기나 구조고려 난방을 선택한다. (평당 500㎉/h)
- ex) 20평형 20*500㎉ = 10,000㎉/h 정도, 여유있게 사용하고 싶거나 단열상태가 안 좋으면 기준발열보다 한 단계 이상의 단계를 선택하는것이 좋다.
방바닥 난방불량 원인 및 대책
- 1년에 1~2번 정도는 방바닥 코일에 쌓인 찌꺼기(슬러지)를 배출시키고 깨끗한 물을 
   넣는다. 후레싱 작업
- 개별난방 
- 분배기에서 한곳을 풀어 퇴수 시킨다.
- 배관에 공기가 차서 난방수의 순환이 원활하지 못한다.
   에어핀으로 물이 나올때까지 에어를 뺀다.
- 방바닥 새로 시공시 마감 몰탈 (배관후 덮는 시멘트 혼합물)을 적당한 두께(2~3㎝정도)로
   적당히 시공
- 각각의 배관의 간격(PITCH)등을 촘촘하게 배관한다.
   단열조건에 따라 200㎜, 230㎜, 250㎜ 간격등으로 한다.
- 방바닥 배관시 구부림 공사 때 무리하게 휠 경우 관이 꺽어져서 순환이 안된 경우가 있다.
- 지역 난방의 경우 구부림 공사 때 무리하게 휠 경우 관이 꺽어져서 순환이 안된 경우가 
   있다.
- 지역 난방의 경우 유량계, 열량계가 있어 난방비를 절약 하고자 할 때 분배기의 조절발브를
  조절해서 사용하도록 한다. 
     
보일러의 응급조치 & 요령
  • 기름보일러 고장시 처리방법
  • 가스보일러 고장시 처리방법
  • 보일러 가동 중지시 응급처치 요령
  • 가정용 보일러 침수시 응급처치 요령
  • 침수된 보일러의 점검 순서

기름보일러 고장시 처리방법

현상 원인 처리방법
전원 코드선을 연결하여도 모터가 회전하지 않는다. - 보일러내의 온도가 설정온도
  보다 높다.
- 온도조절기가 외출 혹은 off로
  설정
- 고장은 아니며 보일러 내부의 온도가 설정온도보다 내려가면 재가동된다.
- 실내온도 조절기를 운전상태로 맞춘다.
모터는 회전하는데 점화가 되지 않는다. - 기름탱크 밸브가 잠겨있다.
- 기름탱크에 기름이 없다.
- 배관내에 공기가 들어있다.
- 기름여과기가 막혀 있다.
- 밸브를 연다.
- 기름을 보충한다.
- 공기빼기를 한다.
- 청소를 한다.
점화는 되나 바로 정지된다. - 기름탱크에 기름이 부족하다.
- 화염감지기(CdS)가 감지 
  못한다.
- 기름여과기가 막혀있다.
- 기름중에 불순물이 혼합되어
  있다.
- 기름을 보충한다.
- 화염감지기(CdS)를 청소한다.
- 여과기를 청소한다.
- 양질의 기름으로 교체한다.
전자(기름)펌프에서 심한 소리가 난다. - 기름여과기가 막혀있다.
- 배관내에 공기가 들어있다.
- 여과기를 청소한다.
- 공기빼기를 한다.
점화시 역화된다. - 배기관에서 역풍이 분다.
- 점화장치의 고장
- 연관 및 연도가 막혔는지 
   확인후 조치한다.
- 점화트렌스, 전극봉등 점화
  장치를 점검한다.
이상소음이 발생한다. - 연소공기의 과다
- 연료토출량의 과다
- 담파를 조정하여 공기량을 
  맞춘다.
- 전자펌프 압력을 조정한다.
연기와 그을음이 나온다. - 기름이 나쁘거나 불순물이 
   들어있다.
- 연소공기의 부족
- 기름을 교환한다.
- 담파를 조정하여 공기량을 
  맞춘다.
기타 - 연료배관이 샌다.
- 배관에서 물이 샌다.
- 누유 부분을 조치한다.
- 누수 부분을 조치한다.

가스보일러 고장시 처리방법

현상 원인 처리방법
전원램프가 켜지지 않는다. - 휴즈가 끊어져 있다.
- 정전중
- 전원플러그 접촉불량
- 전원플러그가 뽑혀져 있다.
- 휴즈를 갈아 끼운다.
- 전기가 들어올때까지 
  기다린다.
- 전원플러그를 수리한다.
- 전원플러그를 꽂는다.
전원램프는 켜지는데 보일러가 작동되지 않는다. - 실내온도가 온도조절기 
  설정온도 보다 높다.
- 보일러 온도조절기 설정온도가 낮다.
- 보일러 온도조절기 설정
  온도를 높여준다. 
난방수 온도부에(02)이라고 표시된다. - 난방배관에 물이없다.
- 보충수밸브 고장이다.
- 직수가 공급되지 않는다.
- 난방수를 보충한다.
- 점검 의뢰한다.
난방수 온도부에(01)이라고 표시된다. - 난방배관이 막혔다.
- 순환펌프 고장이다.
- 난방배관에 막힘이 있는지 
  확인한다.
- 배관이 막혔을 경우
- (배관 시공자에게 점검의뢰)
- 난방 스트레나를 청소한다.
- 순환펌프를 점검한다.
※ 원인 제거후 재운전 스위치를 누름
운전을 시작하여 불이 붙은 후 바로 정지되며 점검램프에 불이 들어온다.  - 중간 가스밸브가 잠겨있다.
- 공급 가스압이 낮다.
- 화염 감지를 하지 못한다.
- 가스밸브를 열어준다.
- 점검 의뢰한다.
- 점검 의뢰한다.
운전을 시작하여 불이 붙지 않고 바로 정지되며 점검램프에 불이 들어온다.  - 중간 가스밸브가 잠겨있다.
- 점화 스파크가 튀지 않는다.
- 가스밸브를 열어준다.
- 점검 의뢰한다.
점화는 되지 않고 송풍기가 계속돈다. - 풍압스위치 튜브가 빠져있다. 
- 급배기관이 바르게 설치되어
  있지않다.
- 굴뚝이 막혀있다.
- 풍압스위치 튜브를 꽂아준다.
- 바르게 설치한다.
- 굴뚝을 점검한다.
보일러는 정상 작동하나 난방이되지 않는다. - 난방배관에 밸브가 잠겨있거나  배관막힘
- 난방배관에 공기가 많이 
  차있다.
- 순환펌프가 고착되어 작동을
   안함
- 난방 배관이 샌다.
- 스트레나가 막혔다.
- 난방 배고나을 점검한다. 
  (스트레나 점검)
- 배관 내 공기를 빼준다.
- 점검 의뢰한다.
- 누수 부분을 조치한다.
- 분해하여
보일러는 정상 작동하나 온수가 나오지 않는다. - 수압이 낮다. - 가압장치를 설치한다.
보일러 물보충 램프가 자주 작동된다. - 배관이 누수되는 곳이 있다. - 난방라인을 점검한다.
착화중 역화되거나 연소중 소음이 발생한다. - 급배기관이 바르게 설치되어
   있지않다.
- 급배기관이 막혀있다.
- 점검의뢰한다.
- 청소한다.
온수사용시 온수가 나오지 안는다. - 급탕 흐름 스위치에 이상이 
  있다.
- 점검 의뢰한다.

보일러 가동 중지시 응급처치 요령
보일러가 갑자기 작동되지 않으면 당황하기 마련인데 A/S를 요청하기 전에 몇가지 응급조치를 취하면 재가동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응급조치요령을 알아두면 편리하다.
  

※ 스위치를 올려도 보일러가 가동되지 않는 경우
우선 전원램프 상태를 확인한다. 전원램프가 켜져 있지 않으면 전원 플러그가 꽂혀 있는지를 알아보고 패널 조작부와 플러그 사이의 휴즈를 확인한다.
※ 전원램프는 점등되었는데 가동되지 않는 경우
실내온도 조절기의 설정온도보다 실내온도가 높은지 확인한다. 또 패널조작부가 과열되었거나 저수위에 비상등이 들어와 있는지를 확인하고 과열에 비상등이 켜질 경우 과열방지기의 수동 복귀버튼을 작동해 본다. 저수위에 비상등이 켜졌을 때는 접지나사와 실제수위를 확인한다.
※ 보일러 착화 후 연소가 중단된 경우
연료공급 불충분, 배기 불량, 화염감지기의 감지와 작동불량 등이 원인이다. 화염감지기의 수광면이 그을음 등으로 쌓여있을 때에는 화염유무를 감지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 연소 때 유달리 소음이 큰 경우
가스배관의 중간밸브를 절반 정도 잠궈본다. 방바닥에서 물 흐르는 소리가 나는 경우 분배기에서 공기를 빼도록 한다. 
※ 보일러실 내에서 기름이나 이상한 냄새가 나는 경우
연료공급선에서 누수가 있거나 연소후 배기가스가 실외로 배출되지 못하고 실내로 유출되고 있다는 신호일 가능성이 많으므로 즉시 각 보일러제조업체 린나이(1544-3651), 경동보일러(1588-1144), 귀뚜라미보일러(1588-9000)에 점검을 요청해야 한다.

가정용 보일러 침수시 응급처치 요령
보일러가 침수되었다가 물이 빠졌을 때 특히 주의할 사항이 전원스위치를 절대 넣어서는 안된다는 점이다.
침수된 보일러를 재사용하기 위해서는 본체의 내·외부, 자동조절기, 순환 펌프를 분리하여 흙탕물등 이물질을 깨끗한 물로 씻어내고 건조시킨다. 또한 보온재가 사용된 본체, 배관의 보온상태도 점검하고 교체가 필요한 경우는 재시공한다. 연통, 굴뚝은 찌그러지거나 변형된 곳, 가스의 누설 유무, 흙이나 이물질 등으로 막혔는지를 점검, 청소하여 연소에 지장이 없도록!! 기름탱크에 물이 찼을 때는 물을 분리 배출한다. 재가동할 경우는 반드시 전문가의 사전 점검 후 가동해야 한다.

침수된 보일러의 점검 순서
- 전원코드 및 연료 계통을 차단한다.
- 본체로부터 순환펌프, 자동조절기, 버너(연소기), 연통을 분리한다.
- 보일러 내 · 외부를 깨끗한 물로 세척한다.
- 분리된 순환펌프 및 버너 등의 부분품을 청소한 다음 건조시킨다.
- 보일러 전문가로부터 A/S를 받아 가동 전 시운전을 해본다.

        
출처 : 새로운 삶을 위하여....!!(부동산/재테크)
글쓴이 : 안산 박상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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