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의 심벌 성기, 페니스에도 인체의 기관과 똑같은 구조가 있다. 얼굴이 있고, 등뼈가 존재하며 오장육부가 들어있다.
자신의 남성 페니스를 들어 올려 거꾸로 뒤집어 보라 뒤쪽에 패인 자국이 있는 힘줄처럼 잡히는 길게 뻗어있는 그것이 바로 등뼈부분이다.
뿌리 부분에는 가장 많은 모세혈관이 분포 되어 있으며 그 뿌리가 튼튼할 때 단전에 힘이 충만하며 발기도 강하게 유지할 수가 있다.
단전에 힘이 빠지면 발기가 되지 않는 이유는 페니스 뿌리 부분이 단전과 직결되어있기 때문이다.
뿌리를 흔들어 목운동을 시키고 뿌리를 단단하게 두드려 보아라! 뿌리가 점점 단단하게 느껴진다. 뿌리를 뒤집어 등뼈를 다루어라.
위에서 내려다보면 동맥이 지나가고 거꾸로 뒤집어 보면 등뼈가 지나가고 귀두는 말 그대로 얼굴이란다. 눈, 코, 귀 그리고 입까지
페니스만 잘 관리하여도 오장육부가 편안해지고 가장 쉽고 빠르게 다룰 수 있는 곳 당신의 한 주먹으로 해결 할 수 있다. |
출처 : 아름다운 추억여행으로
글쓴이 : 김제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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