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요강
놋요강
사기 요강
사기 요강
사기 요강
옹기 요강
플라스틱 요강
플라스틱 요강
옹기 요강
오지 요강
사기 요강
가마 요강
가마 요강 모음
옹기 가마 요강
명기 요강
조선시대 전기 무덤에 묻어 주었던 작은 명기 요강이다. 일상의 그릇들도 이 같이 소꿉장난
도구처럼 껴묻거리로 무덤에 넣어준 뜻은 저승에 가서도 현세와 같은 삶을 누리라는
애뜻한 정성인 것이다.
출처 : 아름다운 추억여행으로
글쓴이 : 예쁜 여우 원글보기
메모 :
'옛 추 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사라져가는 우리 부엌 풍경 모습 (0) | 2011.09.20 |
---|---|
[스크랩] 사라져가는 우리 모습 (0) | 2011.09.16 |
[스크랩] 흘러간~추억속의 앨범 (0) | 2011.07.23 |
[스크랩] 되돌아오지 않은 그때 그 시절 (0) | 2011.05.25 |
[스크랩] 추억이 새록새록 (0) | 2011.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