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 모음 ▣
미지근한 물에 굵은 소금을 약간 풀어 헹구면 소금이 소독작용을 해 피부관리에 좋다 |
전화기 버튼 사이에 끼인 때는 면봉에 우유를 가볍게 적셔 닦아내면 된다. |
뜨거운 물에 볼펜 심 부분을 담갔다 바로 찬물에 담그면 사용할 수 있다. |
옷에 가루비누를 칠해 투명비닐봉지에 넣고 햇볕에 30분정도 있다 빨면 깨끗히 세탁된다. |
양파를 썬 뒤 칼에 냄새가 배었을 땐 그 칼로 당근을 썰면 냄새가 사라진다. |
물에 불린 쌀을 믹서에 간 다음 비닐에 1인분씩 넣어 냉동한후 필요할 때 끓이면 된다. |
암모니아를 조금 떨어뜨린 미지근한 물에 담갔다 잡아당겨 늘려주면 된다. |
눈이 부었을 땐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한 숟가락 두 개를 눈에 대면 많이 가라앉는다. |
반죽할 때 계란과 참기름을 약간 섞으면 끈기가 생겨 끓여도 피가 잘 풀어지지 않는다. |
모든 재료를 넣고 마지막에 껍질을 벗긴 들깻가루를 조금 넣으면 구수해진다. |
충분히 달군 석쇠에 식초를 살짝 발라주면 생선 껍질이 철사에 잘 눌어붙지 않는다. |
귤 껍질 삶은 물을 뿌린 뒤 깨끗이 닦아내면 누렇게 변색되는 걸 막을 수 있다. |
부드러운 천에 치약을 묻혀 닦아내면 잘 지워진다. |
소금물에 10분쯤 담갔다 구우면 간이 골고루 배 맛이 좋고 살도 단단해진다. |
적당한 크기로 자른 두부를 끓는 소금물에 잠깐 담갔다 부치면 잘 눌어붙지 않는다. |
끓는 물에 참기름을 한 숟가락 정도 넣으면 국수 가락이 서로 달라붙지 않는다. |
뜨거운 물에 잠깐 담그면 부드러워져서 다시 쓸 수 있다. |
잔 속에 금속 티스푼을 넣어두면 갑작스러운 열로 금이 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
물을 붓고 밀가루를 섞어 팔팔 끓이면 기름기를 깨끗하게 닦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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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송암사람들
글쓴이 : 松岩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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