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 강 상 식

[스크랩] 나의 건강 비법

양사랑 2014. 9. 22. 16:37

병에 대한 물음을 묻는 방을

쭈욱 훑어 봤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병을 호소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병의 대부분이 음식으로 고칠수 있는 병이란 사실을 알수있었습니다.

신경통, 통풍, 위장병, 대장, 간, 신장, 췌장,

두통, 피부가려움증, 비염, 고혈압, 당뇨, 비만, 눈물흐르는 증상,

이외에도 수없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재밌는 사실은 위의 모든 병증상이

음식으로 고칠수 있는 병이란 사실입니다.

음식으로 인해 생긴 병이니

음식으로 고칠수 있는건 당연한 이치.

우리몸의 많은 병이 음식에서 나오는 독에인해 생기는 병인데

두통, 통풍, 신경통이 가장 큰 예라 볼수 있습니다.

우리몸의 균형이 깨져 생기는 병은

알레르기, 비염, 눈물흐르는 증상, 피부가려움증, 등 그외에 다수인데

몸의 균형이 깨졌다는 뜻은

스트레스나 나쁜식습관으로 인해 몸의 어느기관이 작동하지 않는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오랜시일에 걸려 음식을 제대로 섭취하지 않거나

편식을 하거나 장기간의 스트레스로 인해 생기는 위암, 장암, 등등

모두 음식으로 고칠수 있는 병입니다.

 

사실 말이 쉽지 음식으로 고친다는것도

쉽지는 않습니다.

그 이유는

첫째 부지런해야 하기 때문이고

둘째 싱싱한 채소와 과일을 구입할수 있는 재력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지요.

세째 시간을 지켜야 하구요

네째 편히 쉴수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쥬스단식을 권해도 사실 그걸 맘먹고 실천에 옮길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생각해 봅니다.

나자신 쥬스단식을 여러번 해봤습니다.

그래서 어렵지 않게 쉽고 간편하게 할수 있지만

처음으로 시도하는이에게는 조금은 어렵게 다가오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한가지 쥬스단식을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간이 좋지않은 사람은

beet...비트

carrot..당근

cucumber..오이

water cress..워터크레쓰잎

pear..배

lemon..레몬

swiss chard..스위스 챠드잎

red cabbage.빨간양배추

이상의 야채를 쥬스를 섞어 짜서 한달간 마시면 참 좋고

결국 간을 청소하고 건강을 되찾을수 있습니다.

 

모든 음식을 끊고 쥬스만 마시게 되면

우리몸의 모든기관은 쉬게 됩니다.

위장도 일을 안하고 쉬게되는데

우리몸속에 쥬스가 들어가면 그대로 몸속으로 흡수가 되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몸의 기계를 쉬게해 준다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쥬스단식을 하게되면

머리도 맑아지고

몸이 편안해 집니다.

찌적찌적 흐르던 눈물도 나지않고

메마르던 입술도 촉촉해집니다.

눈도 맑아지고

아프던 허리통증도 없어집니다.

손가락 마디가 아프던 통증도 사라지고

관절 통증도 사라집니다.

통풍을 앓던 사람은 통풍도 없어집니다.

 

꿈같이 믿어지지않는 사실이지만 

직접 해보지 않으면 사실 믿을수 없지요.

 

이런 쉬운 방법을 왜 의사들은 가르켜 주지 않을까요?

그들은 일단 자기의 호주머니를 생각하지않을수 없고

의약제품회사에서도 재력을 생각하지않을수 없기때문에

약을 팔기위한 목적이 가장크다는것은 

그어떤 환자도 모르는 사실은 아닐겁니다.

건강한 사람들이 많을수록 의사가 필요없어지니

당연히 그이유또한 배제할수 없것지요.

 

내가 직접 경험해오면서 알게되는 건강상식

그동안 내가 모르고 있었던 건강상식에 대해

눈을뜨기 시작하면서 가장 신뢰하게 된것이 바로

생음식, 자연식습관이란겁니다. 

 

쥬스단식은 우리몸의 성질까지도 바꿔줍니다.

 

제 남편이 휠체어생활을 64년을 했지만

아직 건강히 살아있는 이유중의 하나가 바로

이 쥬스단식 이라 단언해도 거짓이 아닐겁니다.

언제나 소식을 하는것도 중요하고

긍정적인 생활태도도 중요하지만

쥬스단식은 건강을 지키는데

큰 역활을 한게 사실입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쥬스단식은

오직

생쥬스만을  말합니다.

 

밭에서 나온 무우, 배추, 감자, 파, 마늘, 당근, 셀러리, 사과, 배, 복숭아,

포도, 수박, 참외, 오이, 토마토,고추, 등등 수없이 많은 야채와 과일.

이런 생야채와 생과일을 그대로 갔다가 쥬스기게에 넣어

짜서 마시면 우리몸속에 있는 독을 완젼 제거해 버립니다.

 

난 한달전 쥬스단식을 또 했었습니다.

몸이 깨끗이 청소되면 언제나 느끼는건

몸과 정신 모두가 가볍고 맑다는겁니다.

자고일어나면 이유없이 기분이 좋습니다.

 

난 이 쥬스법을 처음 민간의술 카페에 들어가 글로 올린적이 있는데

몇명이나 실천을 해봤는지는 알수 없지만

내 짐작으로는 단 한명도 안했을거란 생각입니다.

그 누구든

위암 말기든 초기든

병이 있든없든

그어떤 병이든

쥬스단식은 해서는 절대 나쁠게 없고

이롭기만 합니다.

이 쥬스단식을 꼭 한번만이라도 해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글을 올려봅니다.

라스베이가스에서

키미

 

 

 

 

 

 

출처 : 한국 민간 의술 연구회
글쓴이 : 키미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