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출신의 세계적인 보디 페인팅 아티스트
엠마 해크가 최근에 경이로울 정도의 아찔한 벽지를 선보였다.
미녀 모델들을 캔버스 삼아서 살아있는 여성을 화려한 벽지로 둔갑을 시킨 것이다.
이 작업을 위해서 19시간을 한번도 쉬지 않고 공들인 끝에 배경과 모델 사이에 틈이 안보일 정도로
꽃을 그려 넣어서 인체 벽지를 탄생시킨 것이다.
정말 누가 말해주지 않으면 모르겠다.
출처 : 중년에 카페
글쓴이 : 길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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