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수몰 위기의 몰디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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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온난화로 100년 안에 수몰될 위기에 있는 바다가 너무나 아름다운 몰디브.

옥색빛의 바다빛이 너무나 아름다와 넋을 일고 바라보고 있는 때가 많았었다.

그래서인지, 한국에서 오는 신혼여행객들이 많이 있었으며,

유럽에서나, 러시아에서는 휴가차 오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던듯....

정말로 환상적인 아름다운 빛을 발하는 나라인듯 하다.


두마리의 황새가 서로 눈치를 보고있는 듯... 바닷빛의 색갈이 너무나 곱다.


이곳엔 수중 100m (?) 정도에, 수중 레스토랑이 있다.
지붕위로 옆의 사방 팔방 창문으로는 헤엄치는 아름다운 환상적인 물고기들이
나의 눈을 굉장히 유혹했다. 이곳에서 샴페인을 마시는 것도 괜찮았 던듯.....
아름다운 추억의 수중 레스토랑이었다.


이렇게 서빙을 받는다.


바다위의 레스토랑에서는 이렇게 조그만 애기상어가 다니는 모습도 보였다.


황혼의 환상적인 저녁풍경. 무척 낭만적이다.




제주도에도 야자수가 있지만, 이곳 바닷가의 야자수의 모습도 무척  아름답다.


아름다운 바다와 하늘 색갈.


아름다운 비치의 모습.


이곳은 리조트들, 이곳에서 머물렀다.


아름다운 저녁풍경.


호텔측에서 베풀어 준  전통 의상쇼와 전통춤이 저녁 시간에 있었다. 아름다운 의상들이었다.


낭만적인 저녁시간을 이곳에서 보낸다.


아름다운 저녁 해지는 풍경.


해가 점점 구름과 바닷가 속으로 빠져들어 가고 있었다.


아름다운 저녁노을.


아름다운 저녁을 즐기기위해 레스토랑으로 나온 여행객들


역시 아름답고, 고요하고, 정겹게 느껴지는 저녁풍경.


호텍 객실에서 보면,  넘실거리는 바닷물이 창앞으로 다가온다. 신선한 아름다움?


바닷물 색갈이 쪽빛으로 너무나 곱다.


저멀리 외따로 떨어져 있는 바닷가 정자에서, 둘이서만 소근거려도 좋을 듯..... 아름답다. .

출처 : 사즐모(댄스스포츠 사교댄스 모임)

글쓴이 : 늘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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