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이 채 안되는 돈으로 커다란 파전 여섯장이나 만들었다.
돼지고기-반근(2000원)오징어 -두마리 (2000원)당근-1개(300)
조갯살-(2500원)쪽파-한단(2000원)밀가루 또는 부침가루(1200원)계란(다섯개정도)
훔~~만원이 조금 넘는군..ㅎ
▲ 오징어 손질하기-오징어는 껍질을 벗겨 가늘게 썰어 놓는다.(이때 오징어 껍질은 오징어
끝에 칼질을 살짝 하고 행주로 벗겨내면 쉽다)
오징어 조갯살은 소금과 참기름을 넣어 밑간을 한다.
돼지고기는 소금,후추,참기름,마늘을 넣어 밑간을 해두어야한다.
▲ 계란은 소금을 넣어 섞어놓는다.
▲ 깨끗이 다듬은 쪽파는 머리가 굵은 것은 반을 갈라 놓는다.
(봄의 쪽파는 머리가 굵기때문에 갈라주는것이 좋다)
▲후라이팬에 밀가루 반죽을 한국자 넣는다.
이과정 없이 그냥 파부터 얹어도 좋으나 처음 할때는 이렇게 하는것이 편리하다.
▲ 그위에 쪽파를 얹어준다.
▲ 쪽파를 얹어 놓은것에 개어논 밀가루 반죽을 한국자 또 얹어준다.
▲ 준비된 오징어,조갯살,돼지 고기를 얹는다.
▲ 다음 위에다가 플어논 계란을 듬뿍 얹은후 약한 불위에서 서서히 부쳐낸다.
★ 완성된 파전이다.(사실 당근은 안너어도 상관없다.ㅎ)
양념장을 만들어 함께 먹으면 맛있다.
파전과 가장 잘어울리는 막걸리와 함께 먹어주면 좋다.
파전과막걸리 뗄래야 뗄수없는 사이 파전과막걸리~!!!!!
비오는 토요일 오후 파전과막걸리로 신나는 만찬을 벌었다.
밖에서 파전을 사먹으려면 한장에 만원정도하는데..
만원으로 준비한 재료로 파전 여섯장을 만들었으니 남는 장사를 한기분이다.
생각보다 만들기 간단하고 맛도좋고..
우리동네
테이블 딱 시개..
방에 상 딱 시개...
꽉꽉 들어 앉아도 이십명이 채 못들어 가는 큰마당 빈대떡집이 있습니다
근데 이집은 여름엔 줄을 서든지 밖에서 먹기 일쑤..쩝..
싸고 맛있고 하니 입소문이 나서 단골이 많이 생겼나 봅니다
다닥다닥 붙어 앉아 먹으니 손님들이 다 한손님 같은 분위기..
그게 싫어 한장 포장을 해올라 해도 밀려서 못판답니다..
언제 빗방울 떨어지자마자 달려 가서 폰 때릴테니 생각 있으신분은 준비 하고 게십쇼~~끼룩 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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