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 동 산

[스크랩] 땅 잘사는 비법을 소개합니다..

양사랑 2012. 2. 29. 09:08

  •  땅 잘사는 비법을 소개합니다..
  •  
  • 83가지 땅사는 비법..
  • 이런 땅을 사야 돈을 번다..

  • 1.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맛을 아는 것처럼
  • 땅도 일단 사보아야 땅에 대한 매력을 맛볼수 있다.
  • 그래서 사보고 팔아보고 재미보고 해본 사람이 또 사고팔고 한다.
  •  
  • 땅은 어려울 때 재기의 발판이 된다.
  • 그러나 땅을 돈 있을 때 사두지 않는 사람은 잘못되면 끝이다.

  • 2. 주택 옆에 붙은 땅은 사지 마라.(투자에는 매력 없는 땅이다.)
  • 첫째, 땅값이 안 올라간다.
  • 둘째, 용도가 정해져 있다.(지목이 垈)
  • 셋째, 주택지는 주택밖에 지을 수가 없다.
  •  
  • 넷째, 주택지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 다섯, 말이 많은게 주택지다.
  • 여섯, 땅을 사두는 목적 중에 한 가지도 해당되는게 없다.
  •  
  • 일곱, 공시지가는 높아 세금만 많이 나온다.
  • 여덟, 땅을 늘리고 싶어도 이웃과 균형이 깨져서 안좋다.
  • 이런 땅을 보유한계점에 다달은 땅이라고 한다. 이래도 垈地를 살 것인가 ?

  • 3. 공장 옆에 붙은 땅을 사라.
  • 혐오시설이나 공해공장 옆에는 땅값이 싸다.
  •  
  • 땅의 먼 훗날 다변성 다용도 변화를 예측한 다면 이런 곳에 땅을 사라.
  • 이런 공장들도 언젠가는 이전하거나 탈바꿈 하는 날이 온다.

  • 4. 맹지를 사란다고 신속깊이 묻힌 盲地는 안된다.
  • 무인도 섬은 사지마라. 수요는 적고 공급은 많다.

  • 5. 직삼각형(송곳형) 땅은 사지마라.
  • 송곳땅에 집을 지으면 예기치 못한 흉사를 당한 예들이
  • 지방마다 곳곳에서 들을수가 있다.
  • 합필을 해라.

  • 6. 불난 땅을 사라.
  • 남이 사기전에 빨리 사라.
  • 건물은 불타 없어지고 나대지로 있는 땅은 재수가 있다.

  • 7. 누가 봐도 쓸모가 없다고 하는 땅을 사라.
  • 그린벨트, 공원, 녹지지역, 자연녹지 지역은 사자는 사람 마음대로 내려 깍을수 있어 싸게 살수 있다.
  • 싸게 사서 모름지기 놓아두면 언젠가는 용도가 생긴다. 땅의 쓰임새는 건축만이 전부가 아니다.
  • 땅의 쓰임새는 다양하다.

  • 8. 관공서나 공공시설물 옆에 땅은 사지 마라.
  • 땅이고 집이고 시설물들은 사람과 항상 친화감이 감돌아야 하는 것이다.
  •  
  • 법조청사 주변에 장사 잘되는 집 없고 임대 잘되는 곳 없다.
  • 저녁 6시 이후에는 모든 건물 이 문을 닫아 저녁 장사가 없다.

  • 9. 오래된 공동묘지 진입로 주위의 땅을 사라.
  • 공동묘지는 명당자리다.
  •  
  • 출상지는 생활권에서 8km 이내에 있는데 도시는 급속히 팽창되고 있다.
  • 빨리 묘지 앞의 땅을 사두어라.

  • 10. 흙을 파간땅, 돌을 캐간 땅(채석장)은 사지마라.
  • 氣가 빠진 땅은 무엇을 하더라도 잘되는 것이 없다.

  • 11. 山(임야) 밑자락에 붙은 조각필지를 사라.
  • 완만한 산 밑자락에 붙은 전, 답, 잡종지, 과수원, 초지, 임야에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라.
  • 그런 소필지의 땅을 골라 사두면 잘했군! 소리를 할 날이 올 것이다.

  • 12. 땅은 팔고 싶다고 아무 때나 팔리지 않는다.
  • 땅을 팔려고 돌아다녀서는 좋은 값을 받고 팔기가 힘들다.
  • 반대로 땅을 살 때는 돌아다니면서 떠도는 땅을 잡아야 한다.
  •  
  • 재운이 들어오는 해에 땅을 팔아야 한다.
  • 땅을 팔려고 여기저기 돌아다녀서는 절대로 안된다.

  • 13. 땅팔 사람에게 氣가 꺽이면 손해 본다.
  • 땅을 살 때 항상 옆 땅을 이길 수 있는 묘책을 강구해 두어야 한다.
  • 氣가 살아있는 사람 은 땅을 헐값에 사들인다.

  • 14. 부동산에 투자하지 말고 땅을 사라.
  • 다른 재테크에 눈을 돌리지 마라. 투자방식을 땅으로 바꾸어라.
  • 건물, 상가, 아파트에 투자하지 마라. 땅에 투자해라.

  • 15. 전문분야 不動産業을 하려면 직접 투자해라.
  • 부동산업을 직접 하면 얼마든지 골라 살수 있다.
  •  
  • 하자말고 약점 있는 땅을 싸게 사서 적임자에게 비싸게 팔아 돈 벌면서 전문가가 되어라.
  • 그러나 절대로 집장사를 하거나 건축업 은 하지 마라. 오로지 땅 장사만 해라.

  • 16. 땅으로 단기차익을 얻을수 있는 방법은 도시근교의 준 농림지역을 집중공략해라.
  • 무자비하게 묻지마식 투자를 해라.
  •  
  • 단, 여유돈으로 땅을 사고 400-500평의 소필지가 팔기 가 쉬우니 큰 필지는 분할해라.
  • 5필지 정도 가지고 돌리면 이보다 안전한 장사는 없다.(5 년마다 매각)

  • 17. 적은 돈으로 땅을 사고 싶으면 여유돈이 있는 친척과 함께 사라.
  • 끝까지 공유로 갖고 있다가 팔아야지 자기 지분을 나쁜 쪽으로 양보하고 분할해 주면 손해 본다.

  • 18. 걸레 땅은 손대지 마라.
  • 주인이 자주 바뀌는 땅, 분할 합병이 자주 있는 땅은 사지 않는 것이 좋다.
  • 지적도를 볼 때는 내 땅이 옆 땅을 필요로 하는지를 파악해서 미리 대처를 하되,
  •  
  • 인내와 기다림이 있어야 한다.
  • 성급하게 사가라 팔아라를 시도하는 것은 약점을 드러내는 결과다.

  • 19. 지적도를 들여다보는 비법
  • 땅이 땅구실을 할 수 있는 잘생긴 땅인지, 도로에 접했는지,
  • 맹지인지, 옆 땅과 합병을 해야 할 땅인지, 분할을 해야 할 땅인지
  •  
  • 용도는 어떤 용도로 쓸수 있는 땅인지를 파악하고 주변에 있는 공장,
  • 전원주택, 야외음식점, 모텔 등의 위치파악을 예리하게 해두어야 한다.

  • 20. 땅 사는 것은 기회요, 땅 파는 것은 배짱이다.
  • 싼 땅이 있다고 대출 얻어 사지마라. 이자에 치여 종자돈 까지 날아간다.
  • 급한 눈치를 보이면 거저 빼앗아 가려고 달려든다.
  •  
  • 땅을 담보로 돈을 꿔쓰는 것은 망쇠의 시작이다.
  • 돈도 땅도 모두 날아가 버린다.

  • 21. 돈이 불어나는 데는 땅 따라갈 물건이 없다.
  • 땅을 사놓으면 벌어놓은 돈이 도망가지 않는다.
  • 땅을 샀다고 하면 왜 잘했다고 할까..?
  • 땅에 는 미래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 22. 땅은 일단 샀으면 푹 삭혀라.
  • 땅은 오래 삭힐수록 좋다. 땅에다 별도의 또 다른 짓을 하지 마라.

  • 23. 땅을 판돈으로는 다시 땅을 사야한다.
  • 땅 판돈의 절반을 땅 사는데 재투자해야 한다.
  • 다시 사는 땅은 판땅의 培를 사야한다.
  • 나머지 돈은 통장에 넣어두고 조금씩 찾아 써라.

  • 24. 땅은 조금씩 사모는 것이 좋다.

  • 25. 땅은 못 쓰는 땅이 없다.
  • 쓸모없는 땅이나 흠 있는 땅을 싸게 사서 적임자에게 받을 만큼 받고 팔아라.
  • 얼마든지 이런 저런 땅은 많으니까 두 눈 부릅뜨고 찾아라.

  • 26. 모르는 남남 간에는 共有로 사놓지 말라.
  • 얼마에 팔 것인지 언제 팔 것인지에 대해 반드시 분쟁이 일어난다.
  • 서로 마음을 나눌 수 있고 양해를 얻을수 있는 아는 知人과 共有로 사는것이 좋다.

  • 27. 땅을 사면 측량을 하고 경계말뚝을 박아라.
  • 단, 건축허가를 내어서 집을 지어서는 안된다.
  • 땅은 그저 땅으로 두고 지키는 것이 상책이다.

  • 28. 땅은 사고자 하는 사람과 인연이 있어야 그 사람이 땅이 된다.

  • 29. 공동지분의 땅은 장기전에 견딜수 있는 돈 많은 사람이 이긴다.
  • 공동으로 지분을 소유한 땅은 장기전에 견디지 못하는
  • 지분소유자는 지분을 싼 가격에 내 던져야 한다.
  • 땅의 성질을 아는 사람이 싸게 집어먹는다.

  • 30. 땅은 좋은 땅, 나쁜 땅. 비싼 땅, 싼 땅으로 원래부터 탄생된 것이 아니다.
  • 가리지 말고 땅을 사라. 그리고 좋은 땅이 될 때까지 그냥 놓아두어라.
  • 좋은 땅 비싼 땅은 이미 빼먹은 땅이다. 하지만 능력된다면 비싼 땅도 좋다.

  • 31. 돈은 적은데 땅은 사야겠고 그렇다면 흠 있는 땅, 후면 땅 맹지를 사라.
  • 오랜 세월이 흘러 개발이 되면 맹지에 길이 뚫리고 후면이 전면 땅 되는 날이 온다.

  • 32. 땅은 반드시 평지와 가까운 땅을 사라.
  • 경사가 심한 땅, 축대를 쌓아야할 땅, 너무 내려앉은 땅은
  • 공사비도 만만치 않고 매몰위험도 크다.

  • 33. 山(林野) 밑자락에 붙은 땅을 사라.
  • 뒷산이 언젠가 개발되면 진입로가 될수도 있고 합병하지 않으면
  • 안될 중요한 부분이 될 수도 있다.

  • 34. 전면 땅을 살 힘이 있으면, 후면 땅을 먼저 사고 나중에 전면 땅을 사라.
  • 비밀이 새서는 땅 사 모으기가 힘들어진다.
  •  
  • 못 팔아서 쩔쩔매는 땅부터 하나씩 사들여야 한다.
  • 땅은 클수록 좋다. 넓은 땅을 확보해 두어야 승산이 크다.

  • 35. 땅을 산후에는 더 사겠다고 설치거나 소문을 내지마라.
  • 팔린 땅 부근에는 땅값이 오르기 마련이다.
  • 팔린 땅값 보다는 더 받으려는 마음이 땅 가진 사람들의 공통된 심정이다.

  • 36. 땅을 산후에는 그 땅에다 군돈을 들여 형질변경, 용도변경, 지목변경을 하지마라.
  • 땅이 한정된 가치로 용도가 축소괴고 빨리 팔아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 땅은 원시림일적에 희소가치가 있다.

  • 37. 땅을 산후 종전 경작자나 임차인을 바꾸지 말고 그대로 사용토록 한다.
  • 땅 주변 사람들과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하고 형성해 나가야 한다.
  • 그래야 팔 때 되면 팔아도 주고 팔 땅이 나오면 사라고 일러주기도 한다.

  • 38. 좋은 땅, 나쁜 땅을 구별하지 말고 재력에 맞는 땅을 사두어라.
  • 좋은 땅을 서둘러 발전시켜 놓으면 나쁜 땅은 서서히 자기 몫을 한다.
  • 땅의 부증성에 의해 좋은 땅은 결국 나쁜 땅을 필요로 하게 된다.

  • 39. 못생긴 땅은 옆 땅, 앞 땅과 합하면 쓸모 있는 땅이 된다.
  • 이렇게 모양도 쓸모도 사람이 만들어 쓰는 것이고 보면 쓸모없고
  • 못생긴 땅만 골라 싸게 사는 지혜도 오랜 경험이 있는 땅장사의 노하우다.

  • 40. 이해타산을 따져보지 말고, 본능적으로 땅을 사라. 땅이 알아서 자기 몸값을 부풀린다.
  • 이 땅을 살까 말까, 돈 좀 더 모아서 좋은 땅을 하지하다가는 기회는 계속 놓치고
  • 돈은 엉뚱한데 쓰게 되고 땅은 결국 못 사게 된다.

  • 41. 땅을 왜 팔려고 하는지 상대방 형편을 파악한다.
  • 직접 들어보면 순수한 원시림인지 닳고 닳은 땅장사 땅인지,
  • 땅문서 위조범과 마주친 것인지 파악할수 있다.
  •  
  • 사정이 급하다고 하는 땅, 땅값을 아무리 깍아도 화를 내지 않고
  • 도망가지 않는 사람 땅은 바로 사면 안된다.

  • 42. 땅을 살 때는 신속하고 정확하게 판단 결정하여 번개처럼 계약하라.
  • 용도에 맞는 요지의 땅, 즉 과일형 땅은 너무 망설이고 이리저리 재서는 기회를 놓친다.

  • 43. 하자가없고 약점 있는 땅을 싸게 사라.
  • 맹지, 길쭉하고 좁아서 집도 못 짓게 생긴 땅, 돈쓸 일이 급한 땅,
  • 상속받은 땅으로 등기부상 하자 없으면 싸게 골라잡을 수 있다.

  • 44. 전원주택지로 조성해 놓은 땅을 사지 마라.
  • 땅은 원시림을 사두어야 한다. 전원주택지로 조성된 땅은 투자용 땅이 아니다.
  • 전원 주택지 땅값을 이미 빼먹은 것 이므로 잘못사면 손해 보는수가 있다.
  • 집을 지으면 더더욱 팔기가 힘들다.

  • 45. 중개업소에서 땅을 자꾸 팔라고 졸라댈 때는 땅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빨리 파악해라.
  • 땅 파는 데는 서두르지 말아라. 옆 땅에서 사업이 잘되면 배 아파할 필요가 없다.
  • 사업이 잘되면 내 땅을 살 것이 아닌가..?

  • 46. 땅을 살 때나 팔 때는 겨울이 좋다.
  • 내년에 할 일 때문에 겨울에는 땅을 싸게 내던지는 사람이 많다.

  • 47. 일단 땅을 샀으면 배짱을 두둑이 먹고 수십곱 이상이 안 남으면 팔지 마라.
  • 장기적으로 기다려라. 시간이 돈이다.

  • 48. 땅을 샀으면 어떤 일이 있어도 중개업소에 팔려고 내 놓지 마라.
  • 중개업소를 찾아다니면서 기회를 잡으려고 해서는 돈벼락을 맞을수 없다.

  • 49. 중개업소에서 귀찮게 찾아와서 땅 팔라고 조르면 땅값을 10배 불려 높게 불러라.
  • 도망갔다가 다시 찾아온다.

  • 50. 땅을 못 팔아서 안달할 필요도 없고 못 사서 서두를 필요도 없다.
  • 억지로 팔려면 손해를 보고 살려고 서두르면 등골만 휜다.

  • 51. 땅은 도망가는 법도 있고 줄어드는 법도 있다.
  • 주색잡기, 사업투자, 친구 보증서면 땅은 도망간다.

  • 52. 땅은 오래 가지고 있으면 주인에게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다.
  • 땅은 마음의 풍요와 심적 위안을 주며 자식을 효자로 만든다.

  • 53. 땅은 10년 가지고 있으면 인삼이요, 20년 이상 소유하면 산삼이 된다.
  • 대를 이어가며 잘사는 부자들은 계속해서 땅을 사 모은다.

  • 54. 앞 땅은 비싸니 뒷 땅을 사라.
  • 땅을 사서 오래 가지고 있을 거라면 비싼 전면 땅을 사지 말고 값싼 뒷 땅을 사두어라.
  • 앞 땅이 도로개설, 도로확장으로 확 날아가 버리면 뒷 땅이 앞 땅된다.

  • 55. 길 없는 맹지를 사라.
  • 지적도 성형 수술하는 비법을 발휘하여 뒷 땅이고 맹지고 닥치는 대로 사놓아라.
  • 그리고 장기보유에 돌입하라. 앞 땅이 합병하자고 할 때까지.

  • 56. 땅문서가 수 십년간 장롱 속에서 묵은땅이 걸리면
  • 물어볼것 없이 무조건 사라.

  • 57. 원시림 땅은 한 번도 다른 사람에게 넘어간 일이 없는 땅이다.
  • 이런 땅은 기가 왕성하여 샀다 하면 큰돈을 벌수 있다.
  •  
  • 그러나 이사람 저사람이 굴리면서 얹어먹은 걸레 땅은
  • 중개업소마다 몇 개씩 있는데 잘못 걸려들면 망한다.

  • 58. 개인이 택지를 조성한 땅, 형질변경을 놓은 땅은 사지마라.

  • 59.땅에 대해서 너무 많이 알려고 하지 마라.
  • 투자의 시기를 놓친다.

  • 60. 건축허가를 내놓은 땅은 사지마라.
  • 건축허가(전용허가)를 낼 때 까지 그 땅을 팔려고
  • 별의별 궁리를 얼마나 했겠는가..

  • 61. 지분의 땅은 팔때 문제가 많다.

  • 62. 합병된 땅은 사지마라.
  • 땅을 보기 좋게 쓸모 있게 만들었으니까
  • 누가 걸려들어도 걸려들게 마련이다.

  • 63. 팔린 땅 옆에 붙은 땅도 사지 마라.

  • 64. 넓은 하천변 땅은 사지마라.
  •  
  •  
  • 65. 오염공장이나 축사 주변 땅을 사라.
  • 땅값이 똥값이다. 그래서 주섬주섬 사두라는 것이다.
  • 개발을 하면서 오염공장은 쫓겨나게 된다.

  • 66. 중개업소에 다니면서 내 땅 팔아주시오 하지마라.
  • 약점이 잡힌다. 그렇게 비싸게 내놓아서 팔리겠어요..?
  • 이렇게 몇 번 진을 빼면 땅값은 똥값이 된다.

  • 67. 땅은 귀중한 아내의 보석처럼 가보처럼 소문내지 말고 자랑도 하지마라.

  • 68. 땅을 샀으면 그 땅에다 무엇을 할까 하고 자꾸 궁리하고 구상하지 마라.
  • 썩지 않으니 없는 듯 그대로 두어라. 땅 때문에 사업을 시작하면 돈이 자꾸 투자가 된다.

  • 69. 한번 사놓은 땅에는 어떤 이유로든 건축하지 마라.
  • 땅을 샀으면 땅으로 가지고 있다가 땅으로 팔아야지 욕심을
  • 부리려고 하다가는 전문업자가 웃는다.

  • 70. 땅 소유자 건물소유자가 다른 집이 있다.
  • 서로간에 해결책이 있었다면 해결보고 팔지 땅만 팔려고 했겠는가..?

  • 71. 누가 내 땅을 사려고 하면, 왜 살려고 하는지 파악해라.
  • 실수로 땅을 팔았으면 만회하는 길은 한가지다. 그 돈으로 다시 땅을 사라.

  • 72. 꼭 필요한 사람에게 팔고 땅값은 톡톡히 받아라.

  • 73. 부득이 땅을 팔아야 할 경우 한 중개업소에만 의뢰하라.
  • 땅을 팔려면 1-2년 전부터 딱 한군데 중개업소와 계속 유대를 가지고 친분을 쌓아가야 한다.
  • 중개업소에서 적임자를 골라주지 않으면 대성과를 거두기가 어렵다.

  • 74. 땅이 안 팔린다고 교환은 하지마라.
  • 부동산 교환은 전문사기꾼이 전부다.
  •  
  • 교환을 끝내고 받은 부동산을 다시 팔려고 보면
  • 그때 속았구나하는 한탄사가 터져 나온다.

  • 75. 땅을 일단 샀으면 이 땅이 어떤 용도로 적합한 땅인지 계속 연구해라.
  • 자주 땅을 가서 보고 용도에 대해서 주위환경을 살펴야 한다.
  • 지적도를 자주 들여다보면 무엇인가가 발견된다.

  • 76. 내가 거주하고 있는 시·군·읍·면 지역의 땅을 사라.

  • 77. 중개업소에 가서 이 땅은 어떻고 저 땅은 어떻고 평가하고 아는 체 하지 마라.
  • 얄밉게 보이면 땅 보따리를 끓어 안고 보여주지 않는다.
  • 살 땅을 발견하였을 때도 감탄사가 터져 나오면 안된다. 침묵이 금일때도 있다.

  • 78.중개업소에 가서 너무 있는 체, 너무 없는 체 하지 말고
  • 적당히 땅 살돈 있는 눈치만 보여라.

  • 79.땅을 살 때는 열 번만 검토하여 생각하여 결정을 내리고 팔 때는
  • 백 번을 생각하고 검토한 다음 팔아라.

  • 80. 땅을 살 때는 A중개업소 소개로 사고, 팔 때는 B 중개업소에 가서 팔아라.
  • 그래야 비싼 값에 땅을 팔수가 있다.

  • 81. 땅 투기지역은 찾아다니지 마라.
  • 투기가 식은 다음에 가서 사라.

  • 82. 땅 투기란 산삼을 캐고도 인삼값에 팔아버리는
  • 땅 투기꾼의 허무한 도로아미타불이다.

  • 83. 땅 투자를 야심으로 하지 말고 본능으로 하라..
  • 출처 : 왕비재테크
    글쓴이 : 수정동안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