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예배 ☜
일반치유(하루 2명 치유<오전 1명, 오후 1명>) : 문의하는 분마다 헌금 기준을 궁금해 하셔서 기준을 말씀드립니다. 하루 2명 치유할 수 있기 때문에 목회 유지차원에서 1회 6만원 전후로 자율헌금 하시면 됩니다(자신의 경제적인 형편과 이 치유목회의 특수성<하루 2명 치유>을 함께 고려). 적은 인원을 집중 관리하므로 미리 예약해야 합니다.
집중치유(하루 1명 치유) : 집중치유는 치유예배 시간이 일반치유의 2배입니다. 적은 인원을 집중 관리하므로 미리 예약해야 합니다.
# 집중치유에서는 기본적인 자가 치유법을 겸합니다.
자가 치유법: 남의 도움 없이 자기 몸을 자기 스스로 아주 쉽게 평생 관리할 수 있는 획기적인 치유법.
하나님 의술의 효능
탈모가 진행되고 있는 분 특히 뒷머리 원형탈모 빠르게 치유됨, 만성피로, 지방간, 만성두통, 불면증, 중풍전조증으로 온 눈 떨림과 손 떨림, 협심증으로 인한 가슴 통증, 코골이, 감기 달고 사는 분(감기에서 해방), 목 디스크 탈출증, 손발 저림, 오십견, 손목터널 증후군, 요통, 무릎관절염, 하지정맥류, 안압, 안구건조, 눈충혈, 건성피부, 피부가 검어지고 칙칙한 분 맑고 깨끗한 피부로 바뀜, 주근깨, 검버섯, 얼굴이 건조하여 화장이 뜨는분 화장발 잘 받음, 몸이 끈적거리는 분 보송보송한 피부로 바뀜, 다한증, 소한증, 몸 냄새와 입냄새 거짓말처럼 사라짐, 몸 가려움증(살 속 가려움) , 발기부전(당뇨나 심각한 질병으로 온 것이 아니면 40~50대 초반 발기부전은 쉽게 치유됩니다. 건강에 큰 이상이 없는 사람은 20대처럼 왕성해짐), 부인병(생리불순-생리혈 맑고 냄새 없이 깨끗해짐, 조기폐경-생리 정상으로 돌아감, 자궁근종: 신진대사 원리로 근종 배출됨) 등을 한꺼번에 전체적으로 잡아가는 치유입니다. 병을 숨기지 마시고 누구든지 부담없이 치유받으시기 바랍니다. 병을 숨기는 자에게는 약이 없습니다.
참고: 후천성 질환인 경우 40대까지는 치유속도가 빠르고, 선청성 질환(기혈순환이 약하게 태어남)은 나이에 상관없이 치유가 더딥니다. 기혈순환이 매우 약한 분은 치유가 잘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후천성이라도 갱년기가 지나면 치유속도가 더뎌집니다. 호르몬 균형이 깨지면서 신진대사 기능이 약해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의술은 하나님의 몸창조 원리 그대로 신진대사 원리를 이용합니다. 일체 약물이나 침술 등을 쓰지 않습니다. 온전한 자연치유!
결론: 하나님 의술은 혈관성 성인병 치유 및 예방치유로서 최고입니다. 나이가 한살이라도 더 들기 전, 질병이 더 진행되기 전에 치유를 하는 것이 좋고, 더 좋은 것은 예방치유입니다(1톤의 치료보다 1그램의 예방이 더 중요). 예방치유를 하면 몸이 20대처럼 활력이 생깁니다. 새벽에 몸이 묵직하여 새벽기도가 버거운 분 이 치유를 받으면 만성피로가 치유되면서 몸이 새털처럼 가벼워집니다. 체험해보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찾아오시는 길
대중교통: 4호선 길음역 3번 출구로 나와 서경대행 마을버스 1164번 승차(약 7분 소요)- 종점(대학 내 본관)에서 하차하여 북악관 뒤편 SK 아파트 나무계단 언덕(25m)을 내려와 좌측으로 120m 직진하면 142동 202호.
승용차: #월드컵 경기장 쪽에서 내부순환 도로 탈 경우: 정릉에서 나와 청수장으로 직진하다가 4거리에서 삼양4거리 방향으로 우회전 - 솔샘터널 지나 내리막길 SK마트와 서울 삼광교회 지나 북한산 시티 아파트 입구에서 우회전 - 삼양 중앙교회끼고 다시 우회전- 차량 검문소에서 외부차량 진입로 통과 후 좌회전 - 오르막 길 4거리 지나 막다른 길에서 우회전 - 약 300m 직진 좌측에 142동 202호. #월드컵 경기장 반대 방향에서 내부순환 도로 탈 경우: 국민대에서 나와 정릉길(청수장) 사거리에서 삼양사거리 방향으로 직진 - 솔샘터널 지나 내리막길 SK마트와 서울 삼광교회 지나 북한산 시티 아파트 입구에서 우회전 - 삼양 중앙교회끼고 다시 우회전- 차량 검문소에서 외부차량 진입로 통과 후 좌회전 - 오르막 길 4거리 지나 막다른 길에서 우회전 - 약 300m 직진 좌측에 142동 202호.
네비게이션 사용자 참고: 서울시 강북구 솔샘로 174(미아동 1353번지) 142동 2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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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의술☜
(하나님의 몸 창조 원리에 따른 자연치유)
*목 차*
1. 하나님 의술이란?
2. 침묵의 살인자 탁한 피!
3. 인공 항생제를 극복하는 길은 오직 천연 항생제(피) 뿐!
4. 건강의 비밀은 혈액(근육 보호), 근육(골격보호), 골격(신경 보호)에!
5. 혈액이 맑아야 건강해!
6. 혈액이 하는 일과 치유원리!
7. 건강의 3대 조건 이해와 치유원리!
8. 혈액이 탁해지는 원인과 증상 및 진단 법!
9. 피부를 보면 그 사람의 건강이 보여!
10. 어떤 질병들이 치유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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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영육치유 센터
낙원교회
임정희 목사(예장 통합)
(010) 8874-0676(영육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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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 의술이란?
태초에 하나님이 우리 몸(영+육)을 지으신 창조원리는 육체의 생명이 피에 있도록 하시고 이 피가 순환하는 원리로 생명을 유지토록 하셨다.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레 17:11)’는 말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육신을 장막삼아 거하는 영혼도 뇌사까지는 육신의 장막에 거할 수 있지만 심장이 멎어 혈액공급이 중단되는 순간부터는 더 이상 육신의 장막에 머무를 수 없다. 즉, 혈액순환이 원활하면 몸은 최상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지만,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면 몸이 병들고, 뇌혈관이 완전히 막히면 뇌사 상태에 빠지며, 혈액을 공급하는 심장이 완전히 멎어 혈액순환원리가 더 이상 작동되지 않는 순간! 사망에 이르는 것이 하나님의 몸 창조원리이다. 그러므로 몸이 병들면 하나님의 몸 창조원리 그대로 혈액순환에 의한 신진대사 원리를 이용해 원리치유를 해야 한다. 이렇게 원리치유를 하면 몸이 몸 스스로를 치유하는 자연치유가 되기 때문에 약물, 침술, 수술, 식이요법이 전혀 필요치 않아 결과적으로 의료사고나 몸의 망가짐이 전혀 있을 수 없는 6무 의술의 기적을 낳는다. 이처럼 몸이 몸 스스로를 치유하는 자연치유가 된다는 것은 결국 사람이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몸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이 친히 치유하신다는 말이다. 하나님은 우리 몸을 지으신 분이기에 우리 몸을 가장 잘 알고 계시는 '진정한 명의'시다. 이 하나님이 2천 년 전에는 사람 몸을 입고 직접 이 땅에 오셔서 친히 우리 몸(영+육)을 치유하기도 하셨다. 하나님만이 영육을 함께 치유하시는 '유일한 의사'시다. 따라서 하나님의 피조물인 사람이 피조물인 사람을 치유할 수 없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로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 단지 사람은 만물의 피조 자이자 모든 피조물의 치유자이신 하나님의 ‘수종자’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오직 사람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만이 유일하게 우리의 몸을 온전히 치유하실 수 있다. 따라서 모든 의술은 '유일한 의사'이신 하나님의 치유방법 그대로 하나님의 몸 창조 원리에 따른 자연치유를 해야 한다.
1) 어떻게 치유하시는가?
하나님이 태초에 각자의 몸속에 넣어 놓으신 혈액으로 치유하신다. 혈액은 만병을 치유하는 치유능력을 가지고 있다. 혈액이야말로 만병을 다스리고 예방할 수 있는 유일한 약이다. 하지만 관리부실로 혈액이 오염될 경우 혈액 본래의 능력인 치유능력을 상실하고 도리어 침묵의 살인자가 되어 버린다. 그러므로 혈액을 맑게 하는 것만이 무병장수의 지름길이다. 오염된 혈액을 맑게 하는 비결은 하나님의 몸 창조 원리 그대로 원리치유를 하는 길밖에 없다. 원리치유를 하게 되면 혈액 속에 들어 있는 각종 어혈(혈전), 노폐물, 술 독, 담배 독, 약 독, 화장 독, 농약, 중금속 등… 몸의 독소(대사물질)들이 몸 밖으로 배출되어 탁한 혈액이 선혈로 바뀌면서 망가진 만병통치약 기능이 되살아나 이때부터 자연스럽게 5장6부 등 온 몸이 치유되기 때문에 더 맑고 건강한 혈액을 생산! 만병이 치유될 뿐만 아니라 예방까지 된다. 그러므로 약물, 침술, 수술, 식이요법이 전혀 필요치 않아 결과적으로 의료사고나 몸의 망가짐이 전혀 있을 수 없는 6무 의술의 기적을 낳는 것이다(하나님 의술은 6무 의술- ①동서 의학의 산물인 약을 먹지 않는다. ②인체의 경락(氣의 통로)을 무시 내지는 뛰어넘어 전신을 치유하는 전혀 새로운 차원으로 침을 사용하지 않는다. ③현대의학의 산물인 수술을 하지 않는다. ④대체의학이나 제 3, 제 4 의학의 산물인 식이요법이 없다. 그러므로 ⑤의료사고나 ⑥몸의 망가짐이 전혀 있을 수 없는 6무 의술이다. 이는 하나님의 몸 창조원리 그대로 몸을 가장 명확히 이해한 결과물이다).
2) 몸 이해
우리 몸은 대우주의 축소판인 '소우주'라고 할 만큼 초정밀 시스템이지만 하나님은 유한한 우리 인간이 몸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골격(혈관, 임파관, 신경관, 경락관 보호), 근육(반듯한 골격 유지 및 근육 속에 들어있는 혈관, 임파관, 신경관, 경락관 보호), 혈액(근육과 인대 부드럽게 유지, 면역력) 이 3가지 안에 압축파일로 주도면밀하게 잘 저장해 놓으셨다. 그러므로 첫째, 골격이 반듯해야 한다. 우리 몸은 관(혈관, 임파관, 신경관, 경락관)들이 전신에 거미줄처럼 배선되어 있는데 이 관들은 골격의 보호를 받으며 배선되어 있다. 따라서 골격이 반듯해야 관들이 눌리지 않아 관 속을 흐르는 물질들이 정상적으로 흐를 수 있다. 둘째, 근육과 인대가 부드러워야 한다. 우리 몸은 기본적으로 골격이 반듯해야 관(혈관, 임파관, 신경관, 경락관)들이 눌리지 않아 기혈순환이 잘되어 영양공급이 제대로 되고 대사물질도 잘 빠져나간다(신진대사)는 사실을 알았다. 그런데 이 골격을 반듯하게 지지해 주는 것이 속 근육이고, 관절들을 단단히 붙들어 주는 역할은 인대가 한다. 따라서 근육과 인대가 부드럽고 신축성이 좋아야 골격을 반듯하게 지지해줄 수 있고 관절면을 잘 붙들어 줄 수 있다. 이런 조건이 성립될 때에야 비로소 척추는 S라인을 제대로 유지해 주어 뇌로부터 머리뼈의 여러 구멍을 빠져나온 12쌍의 뇌신경과 척수로부터 척추 추간공을 빠져나온 31쌍의 척수신경이 척추 마디마디를 빠져나갈때 말초신경들이 눌리지않아 5장6부와 전신을 제대로 관리감독할 수 있어 최상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따라서 근육과 인대가 부드러워야 한다. 뿐만 아니라 근육과 인대 속에도 여러 관들이 배선되어 있기 때문에 근육과 인대가 굳을 경우 이 관들을 조여 기혈순환을 방해한다. 셋째, 혈액이 맑아야 한다. 우리 몸은 근육과 인대가 부드럽고 신축성이 좋아야 골격을 반듯하게 지지해 주고 관절들을 단단히 붙들어 줄 수 있을뿐만 아니라 근육 속에 배선된 관들을 조이지 않아 신진대사가 잘된다는 사실을 알았다. 따라서 근육과 인대가 항상 부드럽고 탄력이 있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수분과 영양을 공급받아야 한다. 이 수분과 영양을 쉬임없이 공급해 주는 것이 바로 혈액이다. 따라서 혈액이 맑아야 혈액순환이 잘되어 이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다.
그러므로 맑은 혈액, 부드러운 근육, 반듯한 골격 이 3가지가 건강의 3대조건이다. 따라서 뒤틀리고 협착 된 골격, 굳어버린 근육, 탁해진 혈액 이 3가지를 정상으로 되돌려 주는 치유를 하기만 하면 이 3가지 안에 압축파일로 저장되어 있는 만 가지 기능이 되살아나면서 만 가지 병이 치유되기 시작한다. 하나님의 몸 창조원리대로 원리치유를 하기 때문에 몸이 몸 스스로를 치유하는 자연치유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 의술은 만병을 다스릴 뿐만 아니라
예방까지 되는 전무후무한 기법
3) 건강의 3대 조건 충족이 건강의 비결!
위에서 언급한대로 건강한 사람은 골격이 반듯하여 몸 맵시가 나고, 근육이 부드러워 몸이 버들가지처럼 유연하고, 혈액이 선홍색이라 피부가 맑고 깨끗하여 혈색이 좋다. 반대로 병든 사람은 골격이 뒤틀리고 내려않아 몸맵시가 좋지 않고, 근육이 굳어 몸이 뻣뻣하며, 혈액이 탁해 피부가 칙칙하고, 검고, 창백하고, 누렇다. 몸 상태가 이럴 경우 만가지 병이 오게 되는데 건강의 3대 조건중 하나가 망가지면 나머지 둘도 함께 망가져 만병의 근원이 된다.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교통사고, 추락, 타박상 등으로 골절되거나 척추가 뒤틀리고 내려앉으면 골격의 보호를 받으며 배선된 관들이 눌려 근육에 영양공급을 제대로 할 수 없기 때문에 근육이 굳으면서 신축성을 잃고 2차적으로 골격을 더 뒤틀어버린다. 엎친데 덮친격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 척추마디를 빠져나가는 말초신경들이 눌려 전신을 제대로 관리감독할 수 없는 관계로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들어와도 이를 감지하지 못해 만가지 병에 그대로 노출된다.
둘째, 격렬한 운동(축구, 미식축구, 럭비, 격투기, 무리한 성관계 등), 추위(얇은 옷, 수영), 자세불량 등 신체적인 스트레스와 심리적인 스트레스에 습관적으로 노출되면 근육과 인대가 경화(굳음)되면서 골격이 뒤틀려버리고 척추는 내려앉아 버린다. 그러면 관들이 눌리고, 속 근육 속에 배선된 관들도 조이기때문에 혈액순환(신진대사)이 원활하지 못해 혈전 등이 쌓이면서 혈이 탁해져 혈관을 막아버린다.
셋째, 과식, 지나친 육식, 운동부족 등으로 혈액이 탁해져 혈관에 슬러지가 끼면 근육세포에 영양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 근육과 인대가 경화되면서 골격을 붙들고 있는 속 근육이 짧아져 짧아진 만큼 신축성을 잃고 골격을 뒤틀어 버린다. 그러면 척추가 내려앉으면서 협착되기도 하고 척추 디스크(추간판)가 삐져나와 말초신경을 눌러 통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따라서 하나님 의술은 태초에 하나님이 몸을 지으신 몸 창조원리 그대로 건강의 3대 조건(맑은 혈액, 부드러운 근육, 반듯한 골격)을 충족시켜주는 치유를 한다. 그러면 신진대사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면서 몸이 몸을 치유하는 자연치유의 기적을 낳는다.
4) 치유방법
위에서 살펴본대로 건강의 3대 조건중(맑은 혈액, 부드러운 근육, 반듯한 골격) 하나가 망가지면 나머지 둘도 함께 망가지면서 만병의 근원이 된다. 몸은 하나의 유기체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3가지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 주어야 비로소 몸은 건강해질 수 있는데 건강의 3대 조건중 어느 것이 먼저 손상을 입었든지 먼저 겉근육을 풀어내는 혈관청소부터 해야 한다. 그래야 겉 근육에 영양 공급이 되면서 겉근육이 풀려 속 근육을 푸는데 도움을 준다. 혈관청소는 특수하게 제작된 기구를 이용해 전신 피부를 밀면(꽈사가 아님) 그동안 우리 몸에 축적된 각종 어혈(혈전), 노폐물, 술 독, 담배 독, 약 독, 화장 독, 농약, 중금속 등… 몸의 독소(대사물질)들이 피부층으로 올라오는데 눈으로 볼 수 있고 손으로 만질 수도 있다. 병증에 따라 팥알처럼 생긴 혹, 메추리알 크기의 혹, 오리알 크기의 혹, 손바닥 크기의 넓다란 혹, 새까만 연탄가루같은 어혈, 시궁창같은 어혈, 뾰루지, 닭살, 붉은 사마귀, 검은 사마귀, 쥐젓 등이 피부층으로 올라와 신진대사 원리로 배출되는데 병증에 따라 최소 4~5일에서 1주일, 2주일까지 걸리는 사람도 있다. 치료가 거듭되면 하루나 반나절만에 빠져나가기도 한다. 선천적으로 기혈이 약해 기혈순환이 잘 안되는 사람은 올라온 어혈들이 곧장 가라앉아 버리기도 한다. 이는 동맥에서 혈액을 밀어주는 힘이 약하다는 증거이다. 후천적으로 관상동맥에 혈전이 쌓여 심장 근육의 에너지(혈액)가 부족할 경우에도 수축과 이완이 약해져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 이렇게 되면 동맥과 정맥을 연결해주는 모세혈관까지 슬러지가 끼어 어혈 등 대사물질이 제대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영양공급도 부실해진다. 중증은 아예 어혈이 떠오르지 않다가 치료가 거듭되면 모세혈관이 청소되면서 올라오기 시작한다. 어혈이 배출되는 시간이 길수록 혈관이 많이 막힌 사람이며 체력이 약한 사람은 몸살이 심하게 나기도 한다. 이는 어혈을 빼내기 위해 평소보다 에너지를 더 많이 소비하기 때문이다. 이는 치유가 되고 있다는 명현반응의 증거이므로 좋은 것이다. 병증에 따라 소변에서 독한 냄새가 나기도 하고 소변 색이 탁한 경우도 있다. 독한 방귀가 계속 나오기도 한다. 몸 상태나 병증에 따라 기구 외에 손을 사용하기도 한다.
둘째, 골격을 붙들고 있는 속근육을 풀어서 혈관청소를 한다. 속 근육을 풀면 자연히 겉근육도 풀리지만 보다 빠르고 효과적으로 혈관청소를 하기위해 첫뻔째 방법을 쓰는 것이다. 어혈이 속 근육과 골막에 깊숙이 박혀있는 사람(특히 고관절 속 근육<엉치뼈와 엉덩이뼈 관절>)은 첫뻔째 방법으로는 되지 않기 때문에 본인이 개발한 자가치유법을 사용한다.
셋째, 뒤틀리고 협착되어 굳어버린 경추(목뼈)~흉추(등뼈)~요추(허리뼈)를 특수 기구로 동시에 빼버린다. 몸 상태에 따라 척추 교정소리가 다르다. 병증에 따라 뚝, 뚜둑, 두둑, 두두둑, 주룩, 주루룩, 천둥소리 등 아주 다양하다. 완전히 굳어버린 사람은 꿈쩍도 하지 않다가 치유가 거듭되면 척추 기립근 혈관이 청소되면서 영양이 공급되어 속 근육(기립근)과 인대가 부드러워지기 때문에 뒤틀리고 내려앉은 척추가 빠지고 교정되기 시작한다. 척추가 빠지기 시작하면 뒤틀리고 내려앉은 목이 교정되면서 주걱턱이 교정되고, 광대뼈도 높이가 낮아진다. 흉추가 교정되면서 한쪽으로 기울어진 어깨가 수평을 이루게 되고, 흉곽이 뒤틀려 등 높이가 다를경우 등 높이가 수평을 이루면서 굽은 등이 펴지고 새가슴이 들어간다. 요추(허리뼈)가 교정되면서 배가 들어가고 오리궁둥이가 정상으로 돌아간다. 선천적으로 골격이 기형인 사람은 교정에 한계가 있으며 속 근육이 많이 굳은 사람은 시간이 더 걸린다. 이를 도와주는 치유가 속 근육을 풀어주는 자가치유법이다. 속 근육을 풀어주는 자가치유법은 전신의 속 근육을 풀어주는데 특히 골반 속 깊숙이 자리잡고 있는 속근육(엉치뼈와 엉덩이뼈 관절, 고관절)을 풀어주는데 최고이다. 골반 속 근육이 풀리지 않는 한 척추는 교정되지 않으며 다른 골격들도 교정되지 않기 때문에 눌리고 조이는 관들(혈관, 신경관, 임파관, 경락관)을 살려낼 길이 없다. 관들이 눌리지 않아야 대사기능이 좋아 공급(영양공급, 산소공급, 열공급<36.5℃>)과 배출(노폐물 등 대사물질)이 잘 되어 최상의 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넷째, 손으로 전신의 골격을 교정한다. 혈관청소를 하지않고 속 근육을 풀지 않은채 골격만 교정하면 다시 뒤틀리고 내려앉아버려 치유가 되지 않는다. 이상의 과정들을 몸이 망가진 만큼 반복한다. 그러면 건강의 3대 조건이 충족되면서 어혈이 빠져나간만큼 몸에서 새로운 혈액을 생산하기 때문에 탁한 혈액이 선혈로 바뀌고, 근육이 부드러워지며, 골격이 반듯하게 교정된다. 골격이 교정되면 척추 추간공을 타고 척추 마디마디로 뻗어나간 말초신경들이 눌리지않아 망가진 만병통치약 기능이 되살아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5장6부 등 온 몸이 치유되면서 더 맑고 건강한 혈액을 생산! 만병이 치유될 뿐만 아니라 면역력이 좋아져 예방까지 된다.
2. 침묵의 살인자! 탁한 피
서구화된 식습관과 건강에 대한 무지가 불러온 재앙 탁한 피! 현대인의 피가 탁해지고 있다. 탁한 피가 우리 몸을 공격한다. 침묵의 살인자 탁한 피는 8부 능선(혈관의 80% 이상 막힘)을 넘는 순간 더 이상 고요한 공격자가 아니라 천둥번개 치듯 전광석화처럼 공격하여 순식간에 한 생명을 저 깊은 나락으로 넘어뜨려 버린다(심근경색, 뇌졸중<뇌출혈,뇌경색>). 당신은 침묵의 살인자! 탁한 피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는가? 아래의 1)~3)上 번은 KBS 1TV가 방영한 '생로병사의 비밀' 내용을 요약한 것이다.
1) 현대인의 피가 탁해지고 있다.
부항과 사혈 침을 이용해 피를 뽑고, 혈액순환 개선제를 장기 복용하는 사람들까지… 맑은 피를 되찾기 위한 사람들의 관심과 노력은 실로 눈물겹지만 혈관질환으로 쓰러지는 사람은 계속 늘어만 가고… 피 속에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증가하면서 탁한 피는 뇌졸중, 협심증(심근경색 전조증) 등 성인병 발병으로 이어지는데… 그렇다면 탁한 피의 가장 큰 적으로 지적되고 있는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막아 낼 근본적인 해결책은 없는 것일까?
2) 탁한 피가 혈관을 공격한다.
나쁜 콜레스테롤(LDL)과 중성지방이 가득한 피가 우리 몸속을 돌아다니며 서서히 혈관을 공격하고 있다.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혈관 내벽에 달라붙어 계속 쌓여 가는 것을 말한다. 이 혈전 덩어리가 점점 커지면서 혈관 내벽에 더 이상 붙어 있지 못할 상황에 이르면 쓰레기 포장지가 찢어지듯 내벽이 터지면서 혈관 안쪽으로 쏟아져 나와 혈관을 막아버린다. 이것이 바로 뇌졸중(뇌경색, 뇌출혈), 협심증(주로 왼쪽 가슴에 통증을 유발하며 목 왼쪽 어깨로 통증이 뻗치면서 심근경색으로 이어짐) 등 현대인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성인병이다.
3) 침묵의 살인자 탁한 피.
평온한 일상 속! 당신은 가슴이 찢기는 듯 한 통증이나 아찔한 어지럼증을 경험한 적이 있는가? 단순한 혈액순환 문제 정도로 생각하고 넘기기엔 그 결과가 너무도 참혹하다. 탁한 피의 공격을 받고 통증을 호소하며 응급실에 실려 온 사람들의 대부분은 혈관이 거의 막혀있는 것을 확인하고 나서야 현실을 직시하고 후회하지만 이미 늦다. 혈관질환자들의 공통점은 ‘전혀 몰랐다’는 것이다. 몸의 이상을 감지할 즈음이면 우리 몸은 이미 80% 이상의 혈관이 막힌 상태로 이렇게 피가 탁해지면 혈관을 막는 것은 물론 질병에 대한 본래의 면역성인 천연 항생제 기능까지 완전히 상실! 모든 질병에 노출되어 버린다. 주된 증상은 두통, 만성피로, 시력저하, 손발 저림, 생리통, 생리불순, 기미, 몸의 특정 부위에 고정된 통증(특히 왼쪽 가슴 통증은 협심증), 몸의 특정 부위(입술, 한쪽 얼굴, 한쪽 손발, 한쪽 허벅지 등)가 마취주사 맞은 것처럼 먹먹함, 잦은 감기, 발목 자주 삠, 어지럼증 등이다.
3. 인공 항생제의 한계를 극복하는 길은 오직 천연 항생제(피) 뿐!
탁해진 혈액은 혈관을 막을 뿐만 아니라 천연 항생제 기능까지 잃게 되어 만병의 근원이 되고 반대로 혈액이 맑으면 혈액순환이 잘 될 뿐만 아니라 천연 항생제 기능까지 최고조에 달해 만병통치약이 된다. 따라서 피를 맑게 하는 것만이 유일한 대안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탁해진 혈액을 맑게 하려는 시도보다는 인공 항생제를 개발하는 데에만 역점을 두고 모든 것을 쏟아 부었다. 그 결과 처음에는 인공 항생제가 생명을 살리는 것 같았지만 항생제의 오남용으로 항생제에 대한 내성균이 생겨나면서 오히려 생명을 죽이는 결과를 낳고 말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의학은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항생제만을 의존하고 있어 위험천만하기 그지없다. 마치 어린아이가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 것과 다를 것이 없다. 내성균만 양산하는 인공 항생제는 질병을 치유하는 대안이 아니라 인류의 재앙을 자초하는 지름길이다. 이는 태초에 아담 부부가 선악과를 먹고 인류의 재앙을 자초한 것만큼이나 비극적인 것으로 인류의 대재앙이 아닐 수 없다. 오직 천연 항생제인 혈액의 면역성을 길러주는 것만이 인공 항생제의 대재앙으로부터 인류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다.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기 때문이다(레 17:11). 아래 1)의 내용은 항생제 오남용으로 인한 내성균의 심각성에 대해 KBS 1TV가 방영한 내용의 요약이다.
1) 인공 항생제 오남용이 몰고 온 대재앙 내성균.
항생제 오남용으로 인해 치료되지 않는 질병 늘고 있어 심각! 가축 항생제 오남용 인체에 해로운 수치 무려 10배 초과! 질병 예방 차원보다는 성장촉진 목적으로 더 남용되고 있어 내성균 양산! 정작 발병 시 항생제 전혀 듣지 않아 집단 폐사로 이어져 축산업 존폐위기! 무 항생제 축산만이 대안! 가축의 내성균(슈퍼 박테리아-초강력 내성균) 먹이사슬을 통해 인체에 침투! 항생제 남용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먹이사슬을 통해 항생제 내성균 보균자가 된다는데 문제의 심각성! (침투 경로: 고기를 요리한 식칼, 도마, 행주, 고기 냉장실, 야채실 등! 따라서 고기를 익혀먹었다고 안심하는 것은 금물! 철저한 소독과 청결이 예방책인데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먼저 내 몸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것이 우선! 학교 급식에서 집단 식중독을 일으키고 있는 원인 균은 강한 내성을 지닌 살모넬라균과 노로 바이러스!). 이 밖에도 곡식, 채소, 과일, 어류 심지어 의류, 이불에 이르기까지 항생제 남용 심각! 현대의학은 항생제 의존하는 의학! 항생제가 듣지 않기 시작한 지금 의료대란 예고! (KBS 1TV가 방영한 내용 요약).
이와 같이 인공 항생제의 오남용으로 생겨난 내성균의 심각성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심각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정부에서도 항생제 오남용에 대한 심각성을 뒤늦게 인식하고 '모든 의약품은 의사의 처방전에 맡긴다'는 대책을 내놓기는 했지만 먹거리(육류, 어류, 곡류)를 통해 들어오는 내성균은 막을 길이 없다. 결국 '내 몸은 내가 지킬 수밖에 없다'는 결론이다. 그 대안은 태초에 하나님이 내 몸 속에 넣어 놓으신 천연 항생제! 혈액만으로 가능하다. 혈액이 맑으면 저항력이 좋아 어떤 세균, 바이러스, 내성균이라도 물리칠 수 있기 때문이다.
2) 바이러스는 멸절시켜야 할 대상이 아님.
바이러스는 인류가 살아가는 대지를 오염으로부터 정화하고 인류가 살아가는 양식을 재배 할 수 있도록 토양조건을 만들어 주는 눈에 보이지 않는 일군들이다. 이렇게 고마운 바이러스를 멸절시키기 위해 독한 약을 쓰게 되면 바이러스도 생존을 위해 내성을 키운다. 이렇게 내성을 가진 바이러스는 더 이상 인류를 위한 일군이 아니라 동물이나 인체를 공격하는 살인마로 돌변해 버린다. 그런데도 인간 스스로 재앙을 자초하고 있으니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3) 인체 내의 저항력을 길러야!
우리 인체는 어떤 병균도 감히 침입조차 할 수 없도록 막강한 저항력 체계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므로 저항력만 활성화시켜주면 어떤 세균이나 바이러스도 감히 인체를 공격 할 수 없다. 인체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체는 이처럼 저항력 체계로 이루어져 있다. 창조된 생명체 모두를 보존하고 번성케 하려는 창조주의 창조섭리인 것이다. 일찌기 이를 간파한 고대 그리스의 의성 히포크라테스는 '내 몸에 있는 저항력보다 더 좋은 의사나 약은 없다' 고 했다. 고대에 벌써 인체의 비밀을 이만큼 알고 있었다니 과연 의성이라 불릴만 하다. "의사는 치료할 뿐! 몸이 몸을 치유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몸 창조원리가 이렇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 의술은 약을 전혀 쓰지 않고 하나님의 몸 창조원리대로 원리치유를 한다. 그러면 몸의 면역력이 좋아지면서 몸이 몸 스스로를 치유하는 자연치유의 기적을 낳는다.
4) 피를 맑게 하면 저항력 높아져!
인체의 저항력이 떨어지는 요인은 몸속의 독소들 때문이다. 이 독소들은 외부에서 유입된 것도 있지만 대부분은 내부에서 만들어진다. 첫째, 외부에서 유입되는 독소들로는 환경오염(공기, 물, 땅)으로 인한 먹을거리의 오염이다. 따라서 먹을거리를 대할 때는 아무리 진수성찬이라도 한번 생각해 본 다음 먹고, 한 번 더 생각해보고 마셔야 한다. 중금속이나 농약에 오염된 먹을거리가 몸속에 들어오면 세포를 공격하여 죽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세포가 죽은 만큼 저항력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죽은 세포가 혈액과 섞여 혈액을 탁하게 하므로 혈액불순의 원인이 된다. 둘째, 우리 몸속에는 거대한 화학공장이 일생동안 단 1초도 쉬지 않고 가동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배출되는 공장폐수(노폐물)와 매연(이산화탄소)의 양은 실로 엄청나다. 따라서 하수관(정맥-땀샘)과 굴뚝(땀샘-허파)이 막히지 않고 하수종말처리장(비장-신장)이 정수처리를 잘 해야만 독소들이 제 때에 배출(방광)되어 맑고 건강한 혈액을 유지하고 생산할 수 있어 저항력이 극대화된다. 만일 이 같은 신진대사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변비와 숙변까지 동반해 혈액이 극도로 오염되면서 암 등 각종 성인병을 일으킨다. 암 세포는 일반 세포가 독소의 공격을 받고 손상을 입거나 죽는 과정에서 생존을 위해 돌연변이를 한 변종 세포다(참고: 변비와 숙변은 장을 독소로 오염시키는 주범이다. 이 독소는 대장암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혈액이 장에서 양분을 흡수할 때 독소도 함께 흡수되어 혈관을 타고 돌면서 전신의 세포를 공격하여 죽게 하는데 세포가 죽은 만큼 장기가 망가져 만병의 근원이 된다).
따라서 잘 먹고(쾌식), 잘 싸면(쾌변) 잘 자게(쾌면) 되어 최상의 건강을 유지하게 되는데 이러한 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육체적인 면뿐만 아니라 정신적, 영적인 부분까지 건강해야 한다.
즉, 만족, 보람(봉사활동 등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게 되면 인생의 보람을 갖게 되는데 이 때 행복해지면서 인체의 면역력이 좋아져 건강해진다. 최근 하버드대 의대에서 이를 과학적으로 증명하기도 했다), 샘솟는 사랑의 마음 등이 체내의 면역력을 높여 주는 중요한 인자들이다(육체와 영혼은 일심동체-건전한 신체에 건전한 영혼이 깃든다). 여기에다 일주일 중 하루를 가장 행복하고 편히 쉬게 되면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엄청난 보상으로 다가온다(주일은 하나님을 예배하며 쉼을 갖는 날-영육이 강건해져 만복의 근원이 됨).
4. 건강의 비밀은 혈액(근육보호), 근육(골격보호), 골격(신경보호)에!
혈액은 태초에 하나님이
우리 몸속에 넣어주신
만병통치약!
혈액은
부작용이나
내성이 전혀 없는
하나님표! 천연 항생제!
모든 질병을 치유하는 만능 항생제!
모든 질병을 예방까지 해주는 최고의 명약!
이 혈액을 맑게 유지시켜주는
핵심은 뇌수(12쌍)와 척수(31쌍)를 빠져나와
5장6부를 관리하고 감독하는 43쌍의 말초신경!
이 말초신경이 눌리지 않도록 보호하는 것은 S라인 척추!
이 S라인 척추를 유지시켜주는 것은 인대와 속 근육(기립근)!
인대와 속 근육이 골격을 잘 지지할 수 있도록 영양을 공급하는 것은 혈액!
하나님 의술은 하나님의 몸 창조 원리에 따른 원리치유로 질병의 뿌리가 뽑히는 근원치유!
건강의 3대 조건(혈액, 근육, 골격)을 충족시켜 주면 자연치유가 되는 전무후무한 치유 기법!
혈관이 청소되면서 혈전이 소변으로 빠져나간 만큼 새로운 혈액을 생산! 면역력 극대화!
혈관청소로 근육과 인대에 영양공급이 되면서 척추가 뒤틀리거나 내려앉는 근본원인 제거!
척추가 반듯해지면서 눌린 신경이 되살아나 몸을 제대로 관리감독! 최상의 건강 유지!
하나님 의술! 생명연장의 그 비밀! 체험해 보면 금방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혈액이 만병통치약이라는 말은 역으로 만병이 혈액불순에 있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먼저 그 동안 혈관에 쌓인 어혈(혈전), 노폐물, 술 독, 담배 독, 약 독, 화장 독, 농약, 중금속 등의 독소들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야 하는데 머리끝에서부터 손끝, 발끝까지 혈관의 총 길이는 지구의 3바퀴를 돌 수 있는 엄청난 길이일 뿐만 아니라 모세혈관은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가늘기 때문에 하나님의 몸 창조 원리인 신진대사 원리를 이용하지 않고서는 절대로 혈관청소를 할 수 없다. 그래서 하나님 의술은 하나님의 몸 창조원리대로 신진대사 원리를 이용한다. 그러면 머리끝에서부터 손끝, 발끝까지 모든 혈관을 완벽하게 청소할 수 있어 만병이 치유될 뿐만 아니라 예방까지 된다. 이처럼 혈관에 슬러지가 끼어있지 않고 혈액이 맑기만 하면, 혈액은 지구의 3바퀴 길이를 22.5초 만에 한 바퀴씩 돌면서 100조개나 되는 모든 세포에 영양과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고, 대사물질을 몸밖으로 배출하는 일을 정상적으로 수행! 최상의 건강을 유지시켜 준다. 즉, 22.5초 만에 지구를 3바퀴씩 도는 혈액이라야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다는 말이다. 만일 혈액이 걸쭉해져 혈행이 느려지면 대사물질이 혈관 벽에 붙어 혈관이 좁아지기 때문에 혈액불순으로 만병의 근원이 된다.
5. 혈액이 맑아야 건강해!
1) 피는 생명의 원천.
피는 우리 몸속을 구석구석 누비며 생명을 지탱하는 데 필요한 제반의 일을 담당한다. 우리가 호흡한 산소를 폐에서 각 조직이나 세포에 실어 나르는 일, 위나 장 등 소화관에서 영양분을 흡수하여 적재적소에 배치시키는 일, 조직과 세포에서 쓰임이 끝난 산소(이산화탄소)와 영양분 찌꺼기(노폐물)를 배설기관에 보내는 일 등을 혈액이 담당한다. 그런데 피가 탁하면 이 역할(신진대사)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어 몸 곳곳에 탈이 난다. 강이 오염되면 강물에 사는 물고기가 병들거나 죽는 것처럼 혈액이 오염되어 탁해지면 혈액을 구성하고 있는 적혈구, 백혈구 등이 손상을 입게 된다. 면역기능을 조절하는 백혈구가 손상되면 면역기능이 저하되고,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가 손상되면 혈전(피딱지)을 유발하여 산소나 영양소의 공급이 부실해지고, 노폐물의 배설 기능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만병의 근원인 탁한 피가 된다.
2) 맑은 피를 더럽히는 주범! 지방.
사람은 누구나 맑고 깨끗한 피를 갖고 태어나지만 관리부실로 맑고 깨끗한 피를 유지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 피가 탁해지는 가장 큰 원인은 쓸모없이 넘쳐 나는 영양분(소식이 무병장수의 비결), 그 중에서도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문제다. 식생활이 서구화되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칼로리 식을 하기 때문이다. 기름에 볶거나 튀긴 음식, 고기류 등은 대표적인 고칼로리 식이다. 이런 음식들은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유발한다. 당분의 과잉 섭취도 문제다. 당은 우리 몸속에서 포도당이 되는데 이 포도당은 유일한 에너지이기 때문에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이지만 필요 이상으로 섭취하게 되면 혈액 중 당 농도(혈당)가 너무 짙어진다. 혈당이 높은 혈액은 마치 손으로 설탕을 만졌을 때처럼 끈적끈적하여 혈액불순의 원인이 된다.
3) '탁한 피' 방치하면 큰일!
피가 탁해진 상태에서 혈관마저 낡게 되면 큰 병이 된다. 탁한 혈액은 혈관에 노폐물을 침전시켜 동맥경화 상태로 만든다. 동맥경화가 진행된 혈관은 울퉁불퉁 파손된 도로와도 같다. 가뜩이나 탁한 혈액이 울퉁불퉁한 혈관에서 잘 흐를 수 있겠는가? 울퉁불퉁한 혈관을 흐르는 탁한 피는 그 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흐름을 멈추거나 한곳에 뭉쳐 혈전을 만든다. 이런 일이 뇌혈관에서 발생했을 때 생기는 병이 뇌경색이다. 또 노년의 복병인 치매도 올 수 있다. 심장에도 무리가 간다. 흔히 관상동맥경화로 알려진 심근경색이 일어날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
6. 혈액이 하는 일과 치유원리!
혈액의 수명은 120일이며 일생동안 우리 인체에서 모든 일을 담당한다. 1)호흡(가스교환) 2)소화(흡수, 운반) 3)노폐물 제거 4)면역(항체, 무좀, 피부병, 암, 여드름) 5)수분공급(피부, 건성, 지성, 아토피) 6)운반(호르몬) 7)이온(평형, 삼투압) 8)체온조절(추위와 더위) 9)산 염기(산성체질, 뇌졸중, 심장병) 10)혈압 유지 및 조절 11)말을 하게하고 12)눈을 보게 하고 13)뼈를 재생시키고 14)대변을 보게 하고 15)상처를 아물게 하고 16)근육을 움직이게 하고 17)손톱을 자라게 하는 일 등… 몸을 생성시키는 대사과정 모두를 혈액이 담당한다. 또 18)바이러스가 몸에 침투하면 맞서 싸우는 일도 한다. 그러다가 수명을 다한 피는 정상 혈액의 등에 업혀 재활용 창고인 비장으로 옮겨지는데 1차로 임파에서 독소가 걸러지고 정맥을 통해 비장으로 가면 비장이 분해하여 칼슘, 쓸개즙, 각종 미네랄 등은 재활용하고 나머지는 신장을 경유 방광을 통해 몸밖으로 배출된다.
이처럼 신진대사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는 사람이 가장 건강한 사람이다. 이렇게 혈액순환이 잘된다는 것은 혈액을 조율하는 장부(5장6부)가 실하다는 말이고, 장부가 실하다는 것은 장부를 관리하는 신경이 정상가동 되고 있는 것이며, 신경이 정상가동 된다는 것은 신경을 보호하는 골격(특히 척추)이 내려앉거나 뒤틀리지 않아 신경이 눌리지 않고 있다는 증거이다. 따라서 건강의 3대 조건은 반듯한 골격(신경), 부드러운 근육(장부), 맑은 혈액(면역력)이다. 이는 하나님의 몸 창조원리로 이 3가지 중 하나만 망가져도 나머지 둘도 함께 망가지면서 혈이 탁해지기 때문에 대사기능과 면역력이 현저히 떨어져 각종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노출돼 몸이 병들기 시작한다. 그러므로 하나님 의술은 건강의 3대 조건인 골격, 근육, 혈액 이 3가지를 정상으로 되돌려 주는 치유를 한다. 그러면 이 때부터 몸이 몸 스스로를 치유하기 시작한다. 하나님의 몸 창조 원리대로 원리치유를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자연치유가 되는 것이다. 따라서 약물, 침술, 수술, 식이요법이 전혀 필요치 않아 결과적으로 의료 사고나 몸의 망가짐이 전혀 있을 수 없는 6무 의술의 기적을 낳는다.
7. 건강의 3대 조건 이해와 치유원리!
뇌로부터 머리뼈의 여러 구멍을 빠져나온 12쌍의 뇌신경과 척수로부터 척추 추간공을 빠져나온 31쌍의 척수신경은 5장6부와 전신을 관리감독한다. 따라서 척추가 내려앉거나 뒤틀리지 않아야 신경이 정상 가동할 수 있어 5장6부(근육)가 실하고, 5장6부가 실하면 혈액(氣, 면역력)이 맑고, 혈액이 맑으면 모든 질병을 이길 수도 예방할 수도 있어 그야말로 20대로 회춘(回春)을 하게 된다. 그러므로 하나님 의술은 뒤틀리고 협착 된 골격, 굳어버린 근육, 탁해진 혈액 이 세 가지를 정상으로 되돌려 주는 치유를 한다. 먼저 S 원리를 이용하면 그 동안 몸 안에 쌓인 어혈, 노폐물, 술 독, 담배 독, 약 독, 화장 독, 농약, 중금속 등 몸 안의 모든 독소들이 피부 층 임파로 올라와 1차로 임파에서 독소가 걸러지고, 정맥을 통해 비장(쓰레기 종말처리장)으로 가면 비장이 분해하여 칼슘, 쓸개즙, 각종 미네랄 등은 재활용(아나바다)하고, 나머지는 신장을 경유 방광을 통해 몸밖으로 배출된다. 이렇게 뚫린 혈관을 통해 근육세포가 영양공급을 충분히 받으면 근육이 부드러워지면서 겉 근육이 풀린다. 그런 다음 또 다른 S 원리로 두터운 속 근육을 풀어 근육 속에 배선 된 혈관, 임파관, 신경관, 경락관이 조이지 않도록 하고, 속 근육과 뼈 사이에 샌드위치처럼 배선된 동맥혈관, 임파관, 신경관, 경락관이 눌리지 않도록 뒤틀리고 협착 된 골격을 교정해 주면, 뒤틀리고 협착 된 골격(특히 척추)에 눌려있던 신경이 되살아나면서 몸을 정상적으로 관리 감독! 사령실(뇌)로 이상 여부를 제대로 보고할 수 있기 때문에 뇌가 전신의 전산망(신경)을 통해 야전사령관(혈액)에게 즉시 명령! 망가진 장부를 곧바로 치유하여 되살린다. 정상가동을 시작한 5장6부는 어혈과 노폐물이 빠져나간 만큼 갓난아이의 혈액처럼 맑고 건강한 선홍색 혈액을 생산! 깨끗이 청소된 혈관을 통해 몸 구석구석 100조개나 되는 모든 세포에 영양과 산소가 충분히 함유된 양질의 정혈(靜血)을 보낸다. 그러면 산소는 양분을 연소하여 우리 몸에 필요한 에너지를 만드는데 이 연소과정에서 산소는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고, 양분은 노폐물을 발생시킨다. 이것이 대사물질이다. 이 대사물질 역시 혈액이 세포를 빠져나올 때 등에 지고 나와 이산화탄소는 피부호흡과 폐호흡을 통해 날숨으로 내보내고, 노폐물은 피부 층 땀샘과 신장으로 운반하여 체외로 배출해주기 때문에 더 이상 혈액이 탁해지지 않아 이때부터 몸이 몸 스스로를 치유하기 시작할 뿐만 아니라 면역성이 강해져 어떤 세균이나 바이러스도 침범할 수 없게 된다. 혈액순환이 잘 되는 사람에게는 어떤 질병도 들어 올 수 없는 것이다. 혈액은 태초에 하나님이 우리 몸속에 넣어주신 만병통치약이다.
8. 혈액이 탁해지는 원인과 증상 및 진단법!
(1) 과식으로 양분을 다 소비하지 못하면 에너지로 바뀌지 못한 잉여 영양분이 혈액 속을 떠다니며 혈액을 걸쭉하게 한다(소식하면 무병장수).
(2) 몸속에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들어와 백혈구와 전투가 벌어지면 쌍방 간에 전사자가 발생! 혈액 속을 떠다니며 혈액을 오염시킨다.
(3) 타박상을 입으면 혈액이 상처를 입고 사망! 죽은 피(어혈)가 혈을 탁하게 한다.
(4) 중금속, 환경호르몬, 독극물 등이 몸속에 들어오면 혈액을 타고 돌며 세포를 공격! 죽은 세포가 혈액 속을 떠다니며 혈액을 탁하게 한다.
(5) 변비로 인해 장에 독소가 차면 혈액이 장벽을 통해 양분을 흡수할 때 독소도 함께 흡수되어 혈관을 타고 전신을 돌면서 세포를 공격! 죽은 세포가 혈액 속을 떠다니며 혈을 탁하게 한다. 그러면 혈압이 오르고, 콜레스테롤의 배출이 원활하지 않아 혈액은 더욱 탁해진다.
(6) 과도한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드레날린이라는 호르몬을 필요 이상으로 분비한다. 그러면 혈중의 포도당이나 콜레스테롤, 지방산을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혈관 내벽에 혈소판을 침착시켜 동맥경화가 일어나기 쉽게 하거나 혈전 형성을 촉진하게 된다. 따라서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는 사람의 혈액은 나쁜 콜레스테롤과 지방산 때문에 탁할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맑은 혈액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스트레스를 다스릴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한데 취미생활을 하거나 운동을 하거나 여행을 떠나는 등 자신만의 스트레스 탈출 대책을 세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긴 하나 가장 좋은 방법은 '내 몸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의 창조섭리대로 순응하며 사는 것'이다.
(7) 알코올 성분은 우리 몸에 있는 단백질 성분을 지방으로 바꾸어 버리는데 이렇게 만들어진 지방이 혈액을 탁하게 하는 주범이다. 혈액 중에 지방이 들어오면 적혈구가 세포막에 붙어버리기 때문이다. 그러면 적혈구끼리 서로 엉켜 적혈구 응집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그 결과 피가 탁해지는 것이다. 설상가상으로 알코올이 몸속에 들어오면 혈액 속의 수분을 빼앗아가기 때문에 혈액 농도가 짙어져 혈 행이 더욱 나빠지면서 대사기능이 나빠지므로 대사산물인 노폐물이나 이산화탄소가 몸 밖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혈관을 막아 버린다.
(8) 담배는 백해무익하며 특히 혈액에는 치명적이다. 담배 연기가 내 뿜는 일산화탄소는 혈액 속의 헤모글로빈이 산소를 운반할 수 없게 만든다. 일산화탄소는 헤모글로빈과 결합하는 힘이 산소의 무려 250배나 된다. 결국 산소가 결합해야 할 헤모글로빈에 일산화탄소가 자리를 차지한 체 몸 구석구석으로 운반된다. 각 세포들이 산소 대신 일산화탄소를 공급받으면 몸의 신진대사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 따라서 산소 대신 일산화탄소로 가득 찬 혈액은 탁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혈액이 탁하면 각종 혈관질환 및 성인병에 노출되는데 특히 담배 독은 뇌혈관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미친다.
(9) 당은 우리 몸속에서 포도당이 되는데 이 포도당은 유일한 에너지이기 때문에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이다. 특히 당분은 유일한 뇌 에너지로 아주 중요한 영양소이다. 하지만 필요 이상으로 섭취하면 혈액 중 당 농도(혈당)가 너무 짙어진다. 혈당이 높은 혈액은 마치 손으로 설탕을 만졌을 때처럼 끈적끈적하여 혈 행을 방해한다. 이렇게 혈 행이 방해받으면 신경이 예민해져 거친 성격의 원인(특히 어린이)이 된다. 식탁에 설탕이 올라오면서부터 만병이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 설탕을 먹지 않아도 모든 음식에는 천연 당분이 적당히 들어있기 때문에 이것으로 충분하다.
(10) 혈액의 96%가 물이기 때문에 물을 적게 마시면 혈이 끈끈해져 혈 행이 느려지면서 혈관 벽에 슬러지가 붙는다. 또한 몸속에 수분이 부족하면 신장에서 오물을 가져다가 재활용하는 양이 많아지기 때문에 혈이 더욱 탁해진다. 그러므로 물은 하루 2.5리터를 섭취하되 청정수를 마셔야 하는데 각종 음식물을 통해 약 1리터 정도가 흡수되므로 1.5리터 정도만 마셔주면 된다. 혈액의 96%를 차지하는 물이야말로 생명건강의 바로미터이다.
(11) 정수기 물은 증류수이기 때문에 몸에 충분히 흡수되지 못하고 배출된다. 따라서 혈이 끈끈해져 혈액불순의 원인이 된다.
(12) 과다한 육식이 혈관을 막는 주범이다. 혈관에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많은 것을 흔히 고지혈증이라 한다. 고지혈증이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혈액 속의 지방(기름)이 너무 많다는 의미다. 기름기는 맑아야 할 혈액을 질척이게 한다. 지방이 많아 질척이는 혈액을 방지하는 그 첫 번째는 콜레스테롤과 지방이 함유된 식품 섭취를 줄이는 것이다(삼겹살, 차돌박이 등 지방을 많이 함유한 고기 부위). 특히 초식동물인 소나 염소(잡식성인 돼지나 오리는 기름분해가 잘 되는 편임) 기름은 끈적거려 혈관 벽에 잘 달라붙는다. 설거지 할 때 소 기름을 세제로 닦아보면 손에 묻은 실리콘처럼 끈적거려 여간해서는 잘 닦이지 않는다. 이런 기름이 내 몸 속 혈관에 들어왔다고 생각해 보라. 모든 성인병의 지름길이요, 사망의 지름길이다.
(13) 트랜스(인공) 지방이 혈관을 막는 주범이다. 액체상태의 식물성 기름에 수소를 첨가하면 마가린이나 쇼트닝 같은 고체 상태의 트랜스지방이 만들어진다. 고체 상태로 가공된 식물성 기름은 값이 싼데다 음식을 딱딱하고, 보기 좋고, 더욱 맛나게 하는 효과가 있다. 이런 이유로 식료품점 선반에 진열된 음식 중 트랜스지방을 사용한 음식이 40%에 이른다는 보고가 있을 정도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이 중에서도 쇼트닝(버터크림처럼 부드러운 오일로 제과나 제빵에 사용됨), 마가린 등의 고체지방, 피자, 팝콘, 토스트, 튀김류는 트랜스지방의 함유량이 높으며 특히 냉동피자와 전자레인지용 팝콘도 트랜스지방이 아주 많이 들어 있는 식품으로 꼽힌다. 흔히 마가린은 식물성 지방이니까 동물성 지방인 버터보다는 몸에 좋을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것은 큰 오해다. 트랜스지방은 동물성 지방처럼 몸에 해로운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일 뿐만 아니라 동시에 혈관에 좋은 HDL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기 때문에 혈관 건강에 더욱 해롭다. 결국 트랜스지방으로 인해 혈관이 좁아지면 심근경색이나 협심증 같은 심혈관계 질환의 발병 위험이 높아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혈관 속을 돌아다니면서 혈관 내피세포를 손상시키는 정도가 포화지방산의 3배로 그 위험성은 가히 위협적이다. 또한 트랜스지방이 간암, 유방암, 위암, 대장암 및 당뇨병의 발생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결과도 미국 하버드대 보건대학원 등에서 심심찮게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14) 몸을 조이는 옷이 혈류를 방해한다. 꽉 낀 청바지, 거들, 코르셋, 복대, 발목이 꽉 조이는 양말, 스타킹, 브래지어(특히 와이어가 들어있는 브래지어는 폐호흡을 방해하는데 아직 가슴이 덜 자란 청소년인 경우 가슴 위치가 폐에 있기 때문에 와이어가 폐호흡을 방해하는 정도가 심해 산소부족으로 실신하거나 사망하는 경우도 있으며 가슴 발달을 저해한다. 유방암도 브래지어를 착용하기 시작하면서부터 급증했는데 이는 브래지어가 가슴으로의 혈류소통을 방해하기 때문), 넥타이(넥타이를 단단히 맬경우 목 혈관을 조여 뇌 혈관으로의 혈류소통이 60% 정도밖에 되지 않아 뇌 혈류 이상을 초래하게 되는데 넥타이를 맨지 5분도 채 안되어 안압(IOP)이 2.6mmHg<정상 안압 10~21mmHg> 정도 상승하면서 눈 내부 혈압을 상승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영국 안과학 저널The British Journal of Ophthalmology>. 이렇게 안압이 상승하면 녹내장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 전 세계적인 실명의 3대 원인이 녹내장인 것을 감안할 때 안압 상승은 눈 건강에 치명적) 등이 혈액순환을 방해하여 각종 질환을 유발한다. 이 밖에도 겨울에 옷을 너무 얇게 입거나 미니스커트 등과 같이 노출이 심해 몸을 차게 할 경우 혈관이 수축되면서 혈액 불순의 원인이 된다. 옛말에 '멋 내려다 얼어 죽는다'는 말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니다. 옷만 제대로 입어도 혈액순환이 잘 되어 건강하게 산다.
# 탁해진 혈이 더욱 탁해지는 이유는?
(15) 위의 원인이나 그 밖의 요인으로 혈액순환이 되지 않으면 몸 속 장기들이 망가지는 것은 물론 근육이 영양공급을 제대로 받지 못해 경화(굳음)되면서 신축성이 나빠져 근육 길이가 짧아진다. 근육은 인대와 함께 모든 뼈와 척추 마디마디를 붙들어주고 지지대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근육이 굳어 짧아지면 짧아진 만큼 뼈나 척추를 잡아당겨 버리고 인대가 경화되면 척추 관절이 내려앉아 버린다. 이것이 뼈나 척추가 뒤틀려 부 탈구되고 내려앉는 주원인이다(심각한 외상으로도 부 탈구되고 내려앉음). 그러면 뼈와 척추의 보호를 받으며 지나가는 신경과 동맥이 눌리거나 괴사하여 신경마비가 오고 혈액불순이 가중된다. 신경은 전신을 관리 감독하는 일을 하기 때문에 신경이 눌리거나 마비가 오면 제 기능을 하지 못해 몸에 세균이나 바이러스, 독소 등 적군이 들어와도 이를 뇌에 보고할 수 없어 5장6부 등 몸 전체가 망가진다. 그러면 대사기능이 나빠져 어혈(혈전), 노폐물, 술 독, 담배 독, 약 독, 화장 독, 농약, 중금속 등 각종 독소들이 혈관에 계속 쌓이면서 만병의 근원이 된다.
신경의 중요성: ①비장을 담당하는 신경이 눌리면 비장기능이 떨어지면서 노화된 혈액을 처리하지 못해 어혈이 쌓이게 된다. ②폐를 담당하는 신경이 마비되면 폐 기능이 떨어져 산소를 충분히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에 근육이 움직일 에너지를 필요한만큼 만들지 못한다. 혈액은 양분을 장으로부터 흡수하여 폐로 간 다음 산소를 섞어 전신을 돌면서 세포 하나하나에 에너지를 제공하는데 이 때 양분을 연소하여 에너지로 만드는 일을 산소가 한다. 따라서 산소가 부족하면 에너지로 바뀌지 못한 잉여 영양분이 혈액 속을 계속 떠다니며 혈액을 걸쭉하게 하므로 혈 행이 느려진다. 뿐만 아니라 혈액이 활발하게 순환하며 일할 수 있는 에너지도 산소가 양분을 연소할 때 만들어지므로 혈액 속에 산소가 부족하면 혈액도 에너지를 충분히 공급받지 못해 혈 행이 더욱 느려진다. 그러면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해 혈관은 계속 막힐 수밖에 없어 각종 질환에 노출도어 버린다. 이렇게 중요한 산소를 공급하는 기관이 폐이고 이 폐를 관리 감독하는 기관은 폐 담당 신경이다. 따라서 하나님 의술은 하나님의 몸 창조원리 그대로 건강의 3대 조건인 혈액<근육>, 근육<골격>, 골격<신경>을 함께 충족시켜 위의 15가지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해 버린다.
♡혈이 탁하면 나타나는 증상들-혈관질환 진단법♡
1. 손발이 저린다.
2. 손발이 화끈거린다.
3. 손발이 차고 끈적거린다.
4. 물 먹은 솜처럼 몸이 무겁고 항상 피곤하다.
5. 머리가 자주 아프다.
6. 안압으로 눈이 충혈되어 빨갛다.
7. 안구가 건조하여 눈에 이물감이 있다.
8. 빈혈은 아닌데 이상하게 어지럽다.
9. 생리 혈이 뭉쳐 나오고 생리통, 생리불순이 심하며 기미, 주근깨, 검버섯이 생긴다.
10. 손톱 끝을 눌렀다 놓았을 때 붉은 빛이 돌아오는 속도가 느리다.
11. 손발톱의 색깔이 누렇고 손발톱에 무좀 습진이 있다.
12. 가슴이 두근거리고 숨이 가쁘다.
13. 여기 저기 결리는 곳이 많다.
14. 배를 눌렀을 때 아픈 곳이 많다.
15. 여드름이나 종기 같은 것이 잘 난다.
16. 변비가 잦다.
17. 불면증이 있거나 잠을 자더라도 꿈이 많다.
18. 몸의 특정 부위에 고정된 통증이 있다.
19. 아픈 부위가 여기저기로 이동한다.
20. 다친 적이 없는데도 이유 없이 멍이 잘 든다.
21. 안색이 검푸르고 피부가 거칠다.
22. 입술이 검푸른 빛을 띤다.
23. 혀의 색이 검붉다.
24. 유두가 검다(폐가 좋지 않은 증거).
25. 쇄골과 유두 사이가 검붉고 닭살이 돋아나 있다(폐가 좋지 않은 증거).
26. 전신이 닭살이면 선천성 혈관질환이다.
27. 입이 마른데도 물은 먹고 싶지 않다.
28. 붉은 사마귀가 생긴다(심장이상).
29. 피부가 건성이거나 지성이다.
30. 땀이 많이 나거나 안난다.
31. 땀이 끈적끈적하다.
♡뇌졸중 증상♡
1. 한쪽 방향의 얼굴, 팔, 다리에 멍멍한 느낌이 들거나 저린 느낌이 있다.
2. 입술이 한쪽으로 돌아간다.
3. 말이 어눌해진다.
4. 균형을 잡지못해 걸음이 불편하다.
5. 갑자기 머리가 어지럽고 토한다.
6. 하나의 물건이 두개로 보인다.
이는 몸을 치유해 달라는 신체 신호로서 이때를 놓치지 않고 치유하면 뇌졸중에서 완전히 해방된다.
9. 피부를 보면 그 사람의 건강이 보여!
피가 탁하면 콜레스테롤과 같은 지방물질을 분해하지 못해 점도가 높아지면서 혈액이 걸쭉해져 혈액의 이동속도를 느리게 하며 혈액 속의 혈구이동을 방해한다. 이렇게 혈액의 이동속도가 느려지면 첫째, 몸이 필요로 하는 물질을 정상적으로 공급해주지 못해 영양불균형을 초래하여 만성피로가 오고 면역력을 저하시킨다. 둘째, 대사과정의 부산물인 노폐물과 이산화탄소를 완전히 배출하지 못하고 계속 쌓여 부패하면서 독소를 발생시킨다. 이 독소가 세포들을 죽게하는데 세포가 죽은만큼 면역력은 더 떨어져 외부에서 침투한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물리치지 못하기 때문에 온갖 질병에 노출된다. 이 과정에서 세포들은 독소들의 공격으로부터 살아남기위해 돌연변이를 하게 된다. 이것이 암세포다. 이러한 병증은 피부에 고스란히 나타나게 되는데 주된 증상은 점, 기미, 죽은 깨, 검버섯, 간지러움, 통증, 주름, 늘어짐, 탄력이 떨어짐, 피부 트러블, 닭 살(모공각화증), 튼 살, 뱀 살(어린 선), 거칠어짐, 갈라짐, 굳어짐, 무감각 등 아주 다양하다. 이는 앞에서 언급한대로 크고 작은 어혈덩이에 혈관이 막혀 세포가 혈액으로부터 영양과 산소를 충분히 공급받지 못한 결과 그 세포가 굶어죽거나 질식사해 나타난 시체들로 주인에게 몸을 치유해 달라는 사인이자 건강에 이상이 왔다는 적신호이다. 몸에 이러한 환경이 만들어지면 사마귀, 쥐 젓, 습진, 무좀, 이상한 털 등 다른 생명체가 기생하면서 몸을 괴롭게 한다.
10. 어떤 질병들이 치유되나!
하나님 의술은 하나님의 몸 창조원리를 이용! 몸이 몸 스스로를 치유하게 하는 원리치유이다. 따라서 어느 한 부분만 치유되는 부분치유가 아니라 전신치유이며, 병의 결과만을 치유하는 결과치유가 아니라 병의 근본원인을 제거하는 근원치유이다. 근원치유는 질병의 근본 원인을 제거하는 치유이기에 육신의 질병을 가져온 근본 뿌리인 영혼의 질병까지 치유하는 영육치유(전인치유)이다. 따라서 모두의 희망사항인 피부미용, 성형, 다이어트, 체형교정은 자연스럽게 덤으로 얻어지는데 더욱 놀라운 것은 단지 얼굴 피부만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전신피부가 좋아지고, 얼굴 성형만이 아닌 전신성형이 되며, 부분 다이어트가 아닌 전신다이어트가 되고 부분 교정이 아닌 전신교정(체형교정)이 된다는 사실이다. 이는 약물, 침술, 수술, 식이요법 등을 전혀 쓰지 않고 몸이 몸 스스로를 치유할 수 있도록 한 결과물이다. 그러므로 자기 몸에 가장 알맞은 자연미를 가져다준다. 하나님이 내게만 주신 자연미를 그대로 살려내는 것이 진짜 몸짱, 얼짱(쌩얼)이다.
"하나님의 몸 창조 원리에 따른 자연치유"
하나님 의술은 만병통치약인 혈액이 치유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질병이 치유되지만 직접적인 혈관질환으로 온 질병이 더 빠르게 치유된다.
{두통(머리의 통증은 뇌를 둘러싸고 있는 뇌수막, 혈관, 근육, 신경분지들이 여러 원인에 의해 당겨지고 눌리고, 수축 또는 확장하면서 조직 내에 있는 말초신경이 자극되고 이런 자극이 중추신경계로 전달돼 '머리가 아프다'는 통증으로 인지되는데 대부분 경추 1-2번이 틀어지면서 머리 쪽에 기혈이 정체되었을때 발생한다. 경추가 교정되면 편두통, 만성두통, 머리가 혼란스럽고 흐릿한 증세, 뒷목 당기고 뻣뻣한 증세가 거짓말처럼 사라져 버리는데, 경추가 틀어졌다는 것은 이를 받쳐주는 흉추와 요추가 틀어졌다는 것이고, 이렇게 척추가 틀어졌다는 것은 이를 지지해주는 주춧돌(골반)이 틀어진 것이며, 주춧돌인 골반이 수평을 이루지 못하고 있는 것은 지반에 해당하는 고관절이 약해졌다는 증거이다. 고관절이 약해져 주춧돌(골반)이 무너지면 골격 전체의 균형이 깨져 인체의 신진대사를 담당하는 관들이 눌리면서 5장6부 등 전신으로의 영양공급과 여기에서 발생하는 대사물질(노패물)을 배출하지 못해 각종 질환에 노출된다. 따라서 하나님 의술은 고관절이 약해진 근본원인을 제거해 준다), 탈모(모근에 영양소가 충분히 유입되면서 더 이상 머리가 빠지지 않으며 머리 결이 청소년처럼 부드럽고 윤택하게 됨. 원형 탈모나 대머리도 모근만 살아있으면 머리카락이 다시 자람. 따라서 모근이 완전히 죽어버리기 전에 치유해야 됨), 시력저하(시 혈관이 청소되면서 눈으로의 영양소가 충분히 공급되어 눈 충혈, 눈 침침함, 안압, 안구 건조, 눈물 흐름, 눈떨림 등이 치유 됨. 시 혈관이 터지면서 다크써클, 눈주름, 부은 눈두덩, 눈 밑에 지방이 축적되면서 튀어나와 처진 살 쉽게 빠짐), 난청(달팽이관과 그 뒤쪽에 자리한 평형기관의 막힌 혈관이 터지면서 어혈이 빠져나가 난청, 이명, 어지럼증 치유), 알레르기성 질환(알레르기성 비염은 날씨가 따뜻하면 혈관이 확장되면서 완화되고 추우면 혈관이 수축되면서 심해진다. 여름이 되면 괜찮아지다가 찬바람이 나는 가을부터 심해지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알레르기성 비염의 근본 원인이 100% 혈관질환이라는 말이다. 따라서 알레르기성 비염이 치료되기 위해서는 심장에서 품어주는 혈액이 머리와 양팔, 양다리 등 5행으로 쉬지 않고 잘 흘러주어야 한다. 이렇게 혈액순환이 잘 되기 위해서는 혈액을 만드는 골수가 건강해야 하고, 혈액성분의 96%가 물이기 때문에 물을 공급해주는 신장도 건강해야 하고, 혈액을 조율하는 간이 건강해야 하고, 혈액을 품어주는 심장이 건강해야 하고, 혈액이 수명을 다했을 때 어혈을 처리해주는 비장이 건강해야 하고, 혈액이 지나가는 혈관도 막힘이 없어야 하고, 이들을 전체적으로 관할하는 신경망이 건강해야 함은 지극히 당연한 이치다. 이들 전체가 모여 몸 하나를 구성하고 있으며 이들 중 어느 하나만 문제가 발생해도 수명을 다한 혈액이 처리되지 못해 모세혈관 사이에 남아있게 되는데 이것이 어혈이다. 이 어혈은 물병에 물이 차오르듯 발바닥부터 서서히 차오른다. 따라서 하체나 몸통보다 혈관이 덜 막힌 머리 쪽으로만 혈이 몰리게 되어 혈압상승의 원인이 되는데 경추(특히 3, 4번)가 뒤틀리고 내려앉을 경우 머리로 간신히 올라간 혈액이 정체되면서 어혈과 노폐물도 함께 쌓이기 때문에 혈압이 더 가중된다. 이때를 대비하여 창조주 하나님은 뇌혈관 보호 장치로 코 속 점막을 얇게 만들어 필요 이상 혈압이 상승하면 터지도록 해 놓았다. 이것이 코피이다. 그러나 머리로 혈액이 몰렸을 때 코피가 터지는 것도 어린 시절뿐이며 나이가 들면 코 속 점막이 두터워져 잘 터지지 않아 몰린 혈이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다. 이것을 내시경으로 들여다보고 살이 자랐다고 하는데 실은 정체된 어혈덩어리다. 이 어혈덩어리가 콧구멍을 작게 만들어 공기가 들어가는 통로를 좁아지게 한다. 그러면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인한 재채기, 콧물, 코 막힘은 물론 두통, 눈 충혈, 안압, 이명, 난청, 축농증, 뇌출혈 등 수도 없이 많은 질병들이 생겨난다. 따라서 어혈을 처리하여 혈액순환만 원활해지면 목 근육이 풀리고 목뼈가 교정되면서 목 신경이 살아나 어깨 위로 아픈 모든 질환이 거짓말처럼 사라져 버린다), 코골이(산소 유입 부족 내지는 무호흡증으로 비만, 고혈압, 뇌졸중 등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빨리 치유해야 함- 경추 혈관이 막힐 경우 코 혈관에서 발생한 노폐물이 빠져나가지 못해 쌓이면서 코 구멍 양쪽으로 어혈 덩이가 튀어나와 코 구멍을 좁게 하므로 코를 통한 정상적인 호흡이 이루어지지 않아 입으로 숨을 쉬게 되는데 이 때 코와 목이 만나는 부위인 구 인두와 편도주위의 점막이 문풍지처럼 진동하게 된다. 경동맥과 정맥이 청소되면서 코 구멍 양쪽의 어혈 덩이가 빠져나가 치유됨), 감기(탁한 피를 맑게 해 주면 면역성이 좋아져 강력한 항생제 기능을 발휘! 모든 감기<유행성 감기, 독감> 바이러스를 섬멸하고 예방까지 되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다 감기에 걸려도 감염되지 않는다), [설태, 구강질환<막힌 구강혈관이 터지면서 어혈이 빠져나가 잇몸 붓고, 시리고, 피나는 증세 사라진다. 그러면 자연히 구강이 단단해지면서 치아의 흔들림도 사라지고 혀와 구강은 연분홍 진달래 색으로 바뀜>, 침마름, 입술 벗겨짐, 검은 입술과 검은 유두, 검고 칙칙한 얼굴과 다크써클, 검게 착색된 가랑이](전신 혈관이 청소되고 근육이 풀려 골격이 맞춰지면서 정혈이 들어가 노폐물과 어혈, 불필요한 지방을 빼내고 세포가 재생되면서 얼굴은 뽀얗게 되며, 입 속 질환과 혀, 검은 입술, 검은 유두까지 연분홍 진달래 색이 되고, 가랑이는 맑고 깨끗한 우유색 피부로 정상이 됨), 입 냄새(경추가 교정되면서 구강 혈관의 어혈이 빠져나가 구강출혈 멎고 치아에 영양공급이 제대로 되어 치아 단단해짐. 설태, 위장병<식도 괄약근이 느슨해지면 음식물 냄새 올라옴>, 간 질환, 폐질환 등이 치료되면서 근본적으로 입 냄새 제거됨), 몸 냄새(쉰내, 노린내, 홀아비 내, 암내, 영감 내 등이 전신 혈관이 청소되면서 피부 층 노폐물이 함께 빠져나가 자연히 사라져 쉽게 해결), 몸 가려움증(겉 피부 층과 속 피부 층에 노폐물이 쌓이면 그 속에 있는 바이러스가 활동하면서 등이나 살 속을 가렵게 함- 혈관이 청소되면서 혈액이 노폐물을 밀어내 간단히 해결- 만성 신부전증으로 몸이 가려울 수도 있음), 기관지 질환, 위장 질환(신경성 위염, 소화불량, 둔해진 위장 신경이 되살아나 필요한 양만 먹도록 포만감을 주어 과식하지 않게 됨), 손발 저림(고전에서 말하기를 손가락 1~2지에 저린 증상이 나타나며 힘이 없고 마비증상이 나타날 경우 3년 이내에 뇌졸중이 온다 하였다. 손발 저림은 뇌졸중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신체 신호로 주인에게 몸을 치료해달라는 싸인이다. 또한 손발 저림은 척추신경, 자율신경과 관련되어 있다. 특히 척추의 왜곡은 척추분절에 해당되는 손발이나 팔 다리의 저림으로 나타나고 심할 경우 마비증세도 나타나게 된다. 경추와 요추가 뒤틀리고 눌리면 경추와 요추의 양 손발로 뻗어나간 말초 신경과 혈관이 눌려서 나타난 현상으로 쉽게 치유 됨), 손발 바닥 화끈거림, 수족 냉증(수족 냉증이 심해지면 손발이 저릴 수도 있다. 수족 냉증으로 위장장애, 만성피로, 저혈압, 혈액순환 장애 등이 올 수 있으며 저린 증상이 심해지면 통증까지 갈 수 있다. 수족 냉증이 동반되면서 아랫배가 차가워질 경우에는 불임증과 성기의 염증도 유발하며 손과 발의 모세혈관이 막힌 만큼 머리 쪽으로 혈액이 몰려 머리는 뜨겁고 손발은 차가워지는데 이것이 고혈압이다. 손발에 몰려있는 모세혈관이 청소되면서 치유됨), 수전증(수전증이란 손이 떨리는 현상으로 한쪽 방향으로만 움직이는 것, 양쪽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 힘이 가해지는 것, 힘이 빠지는 것, 속도가 빠른 것, 속도가 느린 것, 가만히 있을 때 나타나는 것, 움직일 때 나타나는 것 등으로 떨림의 성격을 나누어 볼 수 있다. 떨림은 발생하는 상황과 형태에 따라 생리적<정상>인 것과 병적<비정상>인 것으로 나눌 수 있으며 원인도 말초신경부터 중추신경의 소뇌와 대뇌의 질환까지 구별할 수 있다<불안하거나 긴장했을 때 나타나는 심인성, 뇌동맥경화증의 한 증상으로 생각되는 노인성, 알코올, 담배, 수은, 코카인 등의 중독에 의해 일어나는 중독성, 떨림이 평상시에 일어나고 비교적 크게 떨려서 손가락 움직임이 환약(丸藥)을 비비는 듯 한 운동을 하는 파킨슨 증성(症性) 등>. 이처럼 수전증은 폭넓은 신경계의 문제이기 때문에 손뿐만 아니라 신체의 여러 부위<발, 머리, 눈, 입, 혀, 몸통, 목구멍, 성대, 몸통 등>에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수전증은 꼭 중풍만이 아니며 단순히 손에만 국한된 문제도 아니다. 또한 정상적으로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에 당황하는 것은 옳지 않다. 하지만 신경계의 이상에 따른 발현일 수 있기 때문에 증세가 심할 경우 치료해야 됨, 하나님 의술은 전신의 신경을 살리는 치유이다), 얼굴과 눈꺼풀 떨림(눈꺼풀 떨림이 한 달 이상 계속되고, 시력 장애가 따르고, 안면 근육에 마비 감이 느껴지거나 입 꼬리가 함께 움직인다면 뇌졸중 전조 증상일 수 있다. 안면 혈관과 시 혈관이 막혀 혈액이 이곳을 통과할 때 좁아진 혈관을 간신히 지나가면서 혈관 벽에 부딪치기 때문에 얼굴과 눈이 떨리는 것임- 뇌졸중 경고 신호이므로 무시하면 큰 일- 쉽게 치유됨), 고질적인 여드름(사춘기가 지나도 계속해서 얼굴에 고질적으로 여드름이 생긴다면 이는 변비로 인해 장에서 올라온 똥독으로 피부병이다. 변비로 인해 장에 변이 오래 정체되면 독소<똥독>가 발생! 혈액이 장에서 양분을 흡수할 때 이 똥독도 함께 흡수되어 혈관을 타고 돌면서 세포를 공격한다. 그러면 세포들이 죽거나 세포변이를 일으켜 암 등 각종 질환을 일으키기도 하며, 등<흉추 1~8번 부위> 피하 층에 종기를 발생시켜 잠복<상태가 심하면 등 피부 층으로 올라와 곪아 터지기도 함>해 있다가 얼굴로 계속 올라오기 때문에 얼굴치료만으로는 근원치유가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장 질환 치유가 유일한 해결책이며 장 질환이 치유되면 더 이상 똥독이 얼굴로 올라오지 않아 자연히 사라져 버리는데 장이 치유되려면 고관절 속 근육이 풀려 골반교정이 될때에 비로소 치유됨), 얼굴이나 몸에 흐르는 끈적끈적한 개기름(전신 혈관이 청소되면서 어혈이 빠져나가 개기름도 함께 제거됨), [다한증, 소한증](전신 혈관을 청소해 주면 근육과 인대가 풀리고 골격이 맞추어져 신경이 살아나면서 땀을 정상적으로 조절! 땀이 많은 사람은 땀이 적어지고 땀이 안 나는 사람은 땀이 적당히 나게 된다), 식은땀(전신 혈관 청소로 전신 세포에 영양이 공급돼 기력이 향상되면서 자연히 사라짐), 건성피부(전신 혈관이 터지면서 중성 피부로 바뀌어 마른버짐 없어지고 세안 후 로숀을 바르지 않아도 얼굴 땅기지 않고 촉촉함), 검고 칙칙한 피부(전신혈관이 청소되면서 전신이 맑고 깨끗한 뽀얀 피부로 바뀔 뿐만 아니라 촉촉하고 부드러워져 금방 만든 인절미처럼 찰진 피부가 됨), 얼굴 작아지면서 성형(턱<미운> 살, 볼 살, 부은 눈두덩, 눈 밑의 처진 살, 눈주름, 이마 주름, 다크써클, 죽은 깨, 검버섯, 화장독, 건성 피부, 모공, 목살, 목에 난 쥐 젓 없어지면서 얼굴 작아지고 이마에 광채가 남. 골격<특히 척추>이 맞춰지면서 턱뼈, 광대뼈 교정됨), 지방간(오른쪽 옆구리 간장 자리에서 검푸른 어혈이 올라와 빠져나가면서 지방간 쉽게 제거됨. 간이 튼실해지면서 해독작용이 좋아져 선천적적으로 술을 먹지 못하는 사람도 술을 잘 먹게 되고 잘 취하지 않아 주량이 늘어남으로 조심해야 됨. 간이 튼실해져 쓸개즙을 잘 만들므로 소화가 잘 됨. 포도당, 아미노산, 단백질의 흡수와 저장이 잘 되어 영양 상태가 좋아지고 해독 작용을 잘 하므로 몸에 독이 쌓이지 않음. 술 많이 먹는 남자는 호르몬이 잘 처리되지 않아 여자처럼 젖가슴이 커지는데 간이 치료되면서 가슴이 작아져 정상으로 돌아감), 장간 지방(장과 장 사이에 지방이 붙는 것을 장간 지방이라고 함. 복부에는 여러 근육들이 있는데 이중에 복횡근은 복직근, 외복사근, 내복사근 밑의 가장 깊은 곳에 위치한 근육이다. 따라서 이 복횡근이 위장, 소장, 대장 등의 장기를 코르셋<여성 속옷>처럼 가로로 둘러싸 뱃속 공간의 크기를 결정한다. 그러므로 복횡근이 늘어나지 않은 사람은 장 사이에 지방이 끼어도 배가 많이 나오지 않으며 복횡근이 늘어난 사람은 장간 사이에 지방이 적어도 아랫배가 많이 나오게 된다. 그러나 복횡근이 늘어나면 장간 사이에 여유 공간이 생겨 장간 지방이 빠르게 축적되는 원인이 되므로 늘어난 복횡근을 원상 복구해야 하는데 복횡근은 가로 근이기 때문에 윗몸 일으키기로는 배가 들어가지 않는다. 따라서 전신 근육을 강화시켜주는 육체노동<특히 손수레 끌기>이 최고인데 다른 근육처럼 외부로 돌출된 근육이 아니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지 못한 관계로 대부분 장간 지방에 노출되어 있다. 이 장간 지방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자궁 근종, 자궁 암, 각종 암 등 심각한 현대병의 주범이며 특히 심근경색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척주(脊柱)의 주추돌인 골반 근육(특히 고관절)을 풀어 골반이 수평을 이루면 척추<특히 요추>가 교정되면서 장을 담당하는 신경이 되살아나 신진대사의 활성화로 장간 지방을 분해! 대사물질을 소변으로 모두 내 보낸다. 이런 몸 상태가 되면 복횡근이 강화되면서 장 연동운동도 활발해져 숙변이나 변비까지 함께 해소 된다), 장 질환(변비, 복통, 설사 등- 장 질환의 근본 원인은 장을 관리 감독하는 요추의 신경이상이다. 따라서 요추 신경을 살리기 위해서는 요추 혈관과 장 혈관을 함께 터서 요추 근육과 인대에 영양을 공급해 주어야 하는데 이 조건이 성립되려면 요추를 지탱해주는 골반교정(특히 고관절)이 우선이다. 그러면 요추의 굳은 근육과 인대가 풀리면서 요추가 교정되어 장 담당 신경이 되살아나 장을 정상적으로 관리감독하게 된다. 이런 몸 상태라야 장 혈관으로의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연동운동이 잘 되면서 장 내벽으로 윤활유를 충분히 공급! 변비와 숙변 등 근본 원인이 제거되기 때문에 근원치유), 부종(부종의 97%는 모세혈관이 막힌 결과이고 3%만이 신장 이상으로 온다. 따라서 97%의 부종은 모세혈관만 터주면 아주 빠르게 치유된다. 여성은 남성보다 몸이 잘 붓는데 그 이유는 체 수분 함유량 차이 때문이다. 여성은 체수분이 적은 지방질이고, 남성은 체수분이 많은 근육질이다. 지방에는 수분 함유량이 25%인 반면 근육에는 수분함량이 무려 75%나 된다. 따라서 지방질인 여성이 근육질인 남성에 비해 혈액 농도가 짙어 혈액순환이 약할 수밖에 없다. 혈액의 96%가 물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체수분 함유량이 적은 지방층에 모세혈관이 집중되어 있어 지방질인 여성은 근육질인 남성에 비해 모세혈관이 잘 막힐 수밖에 없는 체질이다. 이 모세혈관은 동맥과 정맥을 연결해 주는 통로이기 때문에 모세혈관이 막히면 병목 현상으로 인해 대사물질<노폐물 등>이 정체되어 몸이 붓는 것이다. 또한 체 수분 함유량 차이는 여성이 남성보다 술에 약한 원인이기도 하다. 알코올은 체내 수분을 빼앗아가기 때문에 남성보다 체 수분 함유량이 적은 여성의 혈액 농도가 남성보다 더 빨리 짙어진다. 이는 혈액불순의 원인이 되어 알코올 성분이 빨리 배출되지 못하고 오랫동안 체내에 머무르게 되는 결과를 낳는다. 따라서 남녀가 똑같이 술을 마셔도 여성이 먼저 술에 취하게 되고 알코올에 쉽게 중독되는 것이다), 비만(경추가 내려앉아 목이 짧아지면 폐 담당 신경들이 눌려 지방을 태워주는 산소공급이 원활하지 못해 살이 찌게 된다. 막힌 혈관을 터주면 근육이 풀려 척추가 교정되면서 신경들<특히 폐 담당 신경>이 살아나 전신 관리가 제대로 되기 때문에 혈액순환이 잘 되어 노폐물을 빼 내고 불필요한 지방을 태워 내 보낸다. 그러면 장 속에 갇혀 있던 가스가 배출되면서 변비해소. 등(背)-가슴-겨드랑이-목-얼굴-복부-엉덩이-허벅지-종아리순서로 빠짐), 마른 몸(혈관이 막히면 대부분 비만이 오지만 일자목, 일자 등, 일자 요추가 되면 신경이 쇠약해져 신경성 위장염으로 장에서의 소화흡수가 약해진다. 그러면 대소변으로 양분이 빠져나가 오히려 체중이 줄면서 영양실조로 만성피로가 오고 배가 꺼지면 허기져서 자주 밥을 먹게 되며 취침 전에라도 밥을 먹어야만 잠을 잘 수 있을 만큼 허약해져 그야말로 '밥 힘으로 살아간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일자목의 원인은 고관절 이상이다. 고관절이 풀리면 다시 척추는 S라인으로 돌아간다. 그러면 신경이 살아나 전신이 제대로 관리되기 때문에 모든 세포 하나하나에 영양공급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져 약 3kg 정도 적당히 살이 오르면서 전신 피부에 윤기가 흐름), 오십견(당뇨로 온 오십 견이 아니면 쉽게 치유됨), 협심증(심근경색 전조 증임- 신진대사 원리를 이용해 혈전을 소변으로 내보내면서 혈전이 생기는 근본원인을 제거해주면 근원치유 됨- 심장표면에는 직경 2∼4mm 정도의 혈관들이 있어 끊임없이 운동하는 심장 근육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데 이 혈관을 관상동맥이라고 한다. 이 관상동맥의 어느 부위가 좁아져서 심장이 필요로 하는 혈액 공급에 지장이 오면 앞가슴 한복판에 통증을 느끼게 되는데 이를 협심증이라 한다. 협심증의 증상: 흔히 협심증의 증상은 빨리 걷거나 언덕을 오르거나 힘든 일을 할 때 또는 추운 날 따뜻한 실내에 있다가 갑자기 밖으로 걸어 나갈 때 가슴을 압박하거나 쥐어짜는 듯 한 통증으로 나타난다. 그리고 이와 함께 어깨나 팔, 목으로 통증이 뻗치는 경우도 있고, 목을 압박하는 듯 한 증상이나 치통을 느끼는 수도 있다.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기운이 빠지면서 진땀이 나고 호흡곤란, 메스꺼움, 가슴이 뛰는 증상을 동반할 수 있다. 고령자는 통증 없이 유난히 숨이 찬 증상만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협심증의 종류: 수개월 이상 일정한 정도 이상의 힘든 활동을 할 때만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를 안정 협심증이라 하고, 통증이 점점 더 심해지거나 빈도가 잦아지고 휴식 중에도 통증이 발생하던가 전에는 통증이 없다가 갑자기 통증을 느끼는 경우는 불안정 협심증이라고 한다. 대개의 협심증은 힘든 일이나 활동을 할 때 발생하므로 노작성 협심증이라고 하나 활동을 하지 않는 상태에서 관상동맥의 경련성 수축에 의해 통증이 나타나는 이형(異型)협심증도 있으며, 이 경우 새벽에 통증으로 잠을 깨는 수가 많다. 협심증은 주로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에 의해 유발되는 수가 많으므로 안정을 취해 증상을 가라앉힌 후 근본 원인을 제거해야 한다), 뇌졸중(뇌의 무게는 인체의 2%에 불과하지만 체내에 흡수된 열량과 산소의 20%를 쓴다. 음식<에너지>이 주로 생각하는 데 쓰이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를 위해 동맥 3개가 끊임없이 뇌에 산소를 공급하는데 이중 1개라도 손상을 입으면 뇌졸중이 생길 수 있다. 뇌졸중 경고신호 10가지- 치유해 달라는 신체 신호로서 이때를 놓치지 않고 치유하면 뇌졸중에서 완전히 해방- ①한쪽 팔 다리에 힘이 빠진다. ②갑자기 발음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 ③갑자기 중심 잡기가 어렵고 비틀거린다. ④물체가 두 개로 보인다. ⑤갑자기 한쪽 얼굴이 저리거나 먹먹하다. ⑥갑자기 한쪽 눈이 잘 보이지 않는다. ⑦단어가 갑자기 생각나지 않는다. ⑧치매증상이 갑자기 나타난다. ⑨한쪽 팔 다리가 타인의 살 같다. ⑩아주 심한 두통이 갑자기 생긴다. #뇌졸중은 한사람의 인생을 일순간 마감시킬 수 있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뇌의 무게는 체중의 2-3%에 불과하지만 전체 산소 소모량의 20%를 사용하기 때문에 20초 정도만 혈액공급이 차단되면 의식을 잃게 되며, 이 같은 상태가 4-8분간 지속될 경우 뇌세포는 영구적인 손상을 입게 된다. #뇌혈관질환은 크게 두 가지로 가장 흔한 것은 허혈성 뇌졸중 즉, 노폐물이나 혈액덩어리<혈전>가 뇌혈관을 막아 뇌 조직에 혈액이 공급되지 않는 상태다. 반면 출혈성 뇌졸중은 마치 낡은 수도관처럼 탄력성을 잃은 혈관의 일부가 혈압을 이기지 못해 파열되면서 발생한다. #다행스런 것은 인체가 이 같은 위험을 미리 감지, 경고성 싸인을 보내준다는 것이다. 갑작스런 뇌출혈이나 증상이 없는 뇌동맥류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뇌졸중은 혈관이 막혀감에 따라 계단식 진행을 보인다. 이는 뇌졸중 위험신호이므로 바로 치유해야 한다. 이를 방치하면 혈류량이 30~25㎖로 떨어지면서 언어장애나 한쪽 마비, 시야장애 등이 일시적으로 나타난다. 이 같은 일과성 뇌 허혈 증은 보통 24시간 내 완전히 회복되는데 회복되었다고 이를 간과할 경우 혈관이 더욱 좁아져 뇌 조직은 돌이킬 수 없는 손상을 받게 된다. 자각증상중 대표적인 것이 손발저림, 두통, 혈관이 막히는 부위에 따라 발음이 잘 안되고, 손에 힘이 없어 물건을 떨어뜨리며, 현기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고지혈증(혈관에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많은 것을 흔히 고지혈증이라고 한다. 고지혈증이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혈액 속의 지방이 너무 많다는 의미다. 신진대사 원리로 치료하면 대소변을 통해 지방이 배출된다), 고혈압(건강의 3대 조건인 골격<신경>, 근육<골격>, 혈액<근육>이 망가져 있으면 혈이 탁해져 혈관을 막고 혈관이 좁아진 만큼 혈압이 발생한다<본태성이든 속발성이든 마찬가지>. 우리 몸은 크게 양발, 양손, 머리 이렇게 5군데로 20%씩 혈액이 흐르는데 혈이 탁해지면 심장에서 먼 곳인 발과 손 순서로 막히면서 목으로 차 올라간다. 이것이 혈압 상승의 주원인이다. 이렇게 되면 혈이 막힌 손발은 차갑고 아직 혈이 덜 막힌 머리는 혈이 몰리기 때문에 뜨거워진다<고혈압의 주 증상>. 따라서 건강의 3대 조건인 골격, 근육, 혈액만 정상가동<원위치>시켜 주면 몸이 알아서 혈관청소를 하기 시작! 혈액순환이 되면서 근육세포가 영양공급을 받아 근육이 풀리고, 근육이 풀리면 근육 속에 조여 있던 혈관이 청소되고, 뼈와 속 근육 사이에 샌드위치처럼 배선된 동맥도 근육이 풀리면서 눌리지 않아 열리게 되고 또 속 근육이 풀리면서 뼈와 척추가 맞춰져 뼈와 척추의 보호를 받으며 지나가는 신경이 눌리지 않아 5장6부 등 몸을 잘 관리! 맑고 건강한 혈액을 생산하기 때문에 혈관이 더 이상 막히지 않아 고혈압의 근본원인이 제거된다), 교통사고로 인한 뻐근한 목 디스크<심하지 않으면 쉽게 치유됨>, 어깨 높이와 등 높이 다른 사람<골격교정으로 같아짐>, 굽은 등<바르게 펴짐-사람은 25세를 정점으로 노화가 서서히 진행되다가 40세 이후 급격히 진행 되는데 가장 먼저 생기는 노화 현상은 근육이 약해지면서 굳는 경화, 즉 목이 결린다거나 어깨에 통증이 있거나 등이 굽는 증세이다. 특히 다리근육이 약화되기 때문에 다리의 근육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정식 자전거타기, 앉았다 일어서기, 앉은 자세에서 모래주머니 달고 다리 올렸다 내리기, 한 발로 균형 잡고 오래서기, 발뒤꿈치 들었다 내리기는 하체 근육을 단련하기에 좋은 운동이다. 그러나 근원치유는 혈을 맑게 하여 근육을 부드럽게 하고 골격을 반듯하게 해야 말초신경이 정상 가동되면서 근육세포가 재생된다>, 허리디스크<척추의 마디와 마디 사이에는 쿠션 역할을 하는 디스크가 있는데 단단한 섬유질로 된 섬유륜과 젤리 같은 수핵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섬유륜과 수핵은 나이가 들면서 살아온 만큼의 체중부하와 혈액불순으로 인해 섬유륜이 약해지고 얇아지게 되며 수핵도 혈관이 막힌 만큼 수분이 적어져 마르면서 추간판의 탄력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손상에 취약해진다. 이런 몸 상태에서 어떤 외상이 가해질 경우 탄력성이 떨어진 수핵이 약해지고 얇아진 섬유륜을 밀고나와 돌출된다. 이 돌출된 수핵이 척수신경을 누르기 때문에 허리와 다리 쪽으로 통증이 뻗치게 되는데 이것을 요추 디스크 수핵 탈출증이라고 한다>, 척추 측만](기능(비구조)성 척추측만증: 척추 자체에는 문제가 없이 다른 외부의 원인으로 발생하여, 일종의 이차적 증상으로 나타나는 척추측만증을 말한다. 흔히 의자에 앉는 자세가 바르지 못한 경우나 책가방을 한 쪽으로만 들고 다녀서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런 비구조성 척추측만증의 원인에는 자세의 이상에서 오는 자세성 외에도 다리 길이가 달라서 발생할 수도 있고, 사타구니 관절인 고관절이 굳어서 생길 수도 있으며, 허리 디스크<추간판 질환>나 척추의 양성 종양으로 인해서 발생할 수도 있다. 우리가 흔히 맹장염으로 알고 있는 충수돌기염이 있을 때에도 한쪽의 복부 근육이 경직되어 생길 수도 있고 정신적 히스테리로 인해 발생할 수도 있다. 이러한 기능성<비구조성> 측만증의 경우는 그 원인을 제거하면 측만증은 사라지게 되고 악화되는 경우도 거의 없다. 구조성 척추측만증: 척추 자체의 문제로 발생하는 측만증이다. 대부분의 척추측만증은 자세가 나쁘거나 가방을 한 쪽으로만 들고 다녀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척추 자체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척추 자체의 문제로 인해 생기는 측만 증을 구조성 척추 측만증이라고 하며 원인이 명확할 때도 있지만 그 원인이 발견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이때 우리는 특발성 척추측만증이라 진단하고 대부분(80 -85%)의 척추측만증이 여기에 속한다. 특발성 척추측만증은 대개 10세 이후에 발생하는데 그 이전에 발생하기도 한다. 그 다음으로 흔한 측만 증은 선천성 척추측만증아다. 이는 엄마의 뱃속에 있을 때 태아 척추의 발생에 이상이 생긴 것으로 앞이나 옆에서 볼 때 네모로 보여야 할 각각의 척추가 세모로 되거나 혹은 여러 척추가 한 쪽이 붙어서 한 쪽만 자라고 붙은 쪽은 자라지 않아 척추가 옆으로 굽게 된 경우이다. 그 외에 구조성 척추측만증의 원인으로는 신경 섬유 종에 의해 생기는 측만증과 뇌성마비, 소아마비, 척추 신경손상으로 인한 신경성 척추측만증, 근육이영양증 등으로 인한 근육성 척추측만증이 있다. 척추 측만증 자가진단: 집에서 비교적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실제로 이 방법은 초등 및 중고등학교에서 이용되고 있다. 전방굴곡 검사<전굴 검사>라고 하는 이 검사법은 검사 대상자로 하여금 정면을 보고 서게 한 후 허리를 앞으로 숙이게 한다. 이 때 무릎은 굽히지 말아야 하며 양손은 아래로 뻗어 두 손끝이 일치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자세를 취한 후 검사자가 앞 또는 뒤에서 등을 관찰하여 한 쪽이 튀어나왔는지를 살펴본다. 한 쪽 등이나 허리가 비대칭적으로 튀어나와 보인다면 척추측만증이 있을 확률이 90%이상이다. 그러나 가끔 운동선수들에게는 한쪽 근육만 발달하여 비대칭적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이 경우 좌우 등과 허리 높이가 같아지면서 쉽게 치료됨> 자세의 이상으로 생긴 기능성 측만 증의 경우는 이 검사에서 한 쪽이 튀어나오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따라서 이 검사법은 구조성 측만증과 기능성 측만 증을 구분할 수 있는 기준이 된다), 만성피로(혈관이 막히면 세포들이 영양공급을 받지 못해 힘이 없어 항상 피곤하고 졸리는 현상이 나타난다. 이는 자면서 휴식을 취해야만 그나마 체력을 유지할 수 있음을 몸이 알기 때문이다. 따라서 막힌 혈관만 터주면 만성피로는 완전히 해결된다), B형 간염 항체 형성 안 되는 특수체질 항체 형성, [갑상선 멍울, 가슴멍울, 겨드랑이 멍울, 서해부 멍울, 뭉쳐서 혹이 된 지방](막힌 혈관만 터주면 혈액이 산소를 가지고 가서 지방을 연소하고, 어혈은 등에 지고 나와 신진대사를 통해 몸밖으로 버린다), 부인병: 생리통(골반을 받쳐주는 고관절이 교정되면 골반이 교정되면서 골반 속에 있는 자궁이 찌그러지지 않아 혈행이 원활해진다. 그러면 생식기 혈관이 청소되면서 생리통이 거짓말처럼 사라져 버림), 생리불순(끊어진 생리 다시 시작-생리 양 조절), 질염, 질 가려움증, 자궁 냉증(불임 여성은 자궁 온도가 정상체온(36.5℃)보다 약 2℃ 낮기 때문에 착상이 잘 되지 않는다. 이는 자궁혈관이 막혀 따듯한 혈액이 충분히 들어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모든 생명은 따뜻해야 생명을 잉태할 수 있고 잉태 된 생명은 따뜻해야 잘 자라고 건강도 유지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건강의 3대 조건인 골격<신경>, 근육<장부>, 혈액<면역력>이 정상일 때에만 가능하다. 따라서 하나님 의술은 건강의 3대 조건을 정상으로 되돌려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근원치유를 한다), 자궁 근종(자궁 근종은 자궁 혈관에 쌓인 어혈덩이가 커져 빈 공간인 자궁 내벽으로 밀려나가 사진 상으로 보면 혹처럼 보이지만 실은 어혈 덩어리로서 혈관만 터주면 자연히 빠져나가 몸밖으로 완전히 배출! 근원치유가 된다. 수술은 혹만 잘라내기 때문에 근본 원인이 제거되지 않아 다시 혹이 생긴다. 풀을 잘라내도 뿌리가 있어 다시 자라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심지어 자궁 혹 때문에 자궁을 들어내 자궁이 없는 사람도 나팔관이나 질에서 다시 혹이 자란다), 요실금, 성욕 감퇴(생식기 혈관이 터지면서 혈기가 왕성해져 성욕 극대화), 갱년기(갱년기가 늦춰질 뿐만 아니라 갱년기가 왔을 때 부드럽게 지나감), 골다공증(혈관청소를 하는 동안 비장에서 어혈을 분해하여 재활용 할 수 있는 칼슘 등을 뼈에 계속 저장하기 때문에 골 밀도가 치밀해짐), 방광염, 발기부전(발기부전이란 일반적으로 성행위 때 발기가 되지 않는 것을 말한다. 발기는 성적흥분을 일으키는 심리적, 육체적 자극을 받게 되면 산화질소가 혈관을 확장시켜 평소보다 5∼6배 많은 혈액이 음경 해면체로 흘러들게 되고 스펀지 모양으로 망상구조를 가진 좌우 두개의 음경 해면체가 확장되어 다량의 혈액이 수많은 음경 해면체강에 충만하게 된다. 이렇게 팽창한 해면체가 정맥혈관을 압박해 피가 정맥을 통해 새나가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음경이 단단해지고 커진 상태가 유지되는데 이것이 발기이다. 이 발기상태는 사정이 끝나거나 성적인 자극이 중단되면 닫혀있던 정맥이 열려 혈액이 빠져나감으로써 이완상태로 돌아가 본래의 음경 모습인 말랑말랑한 상태로 되돌아간다. 스펀지처럼 해면체로 구성되어 있는 음경은 약 5만개가 넘는 길고, 짧고, 굵고, 가는 동맥과 정맥이 거미줄처럼 얽혀 있는데 성기가 발기되고 안 되고는 이 해면체 혈관들이 얼마나 깨끗한가 더러운가에 달려 있다. 즉 음경혈관이 노폐물과 혈전으로 막혀 있으면 혈액 공급이 잘 되지 않아 대뇌에서 아무리 발기 사인을 보내도 발기가 되지 않기 때문에 힘을 쓸 수 없다<발기에 관여하는 내분비계, 혈관계, 신경계가 모두 제대로 작동하고 페니스 자체에 이상이 없을 때 정상적인 발기를 할 수 있음>. 발기부전은 성교 시 충분한 정도의 발기가 이루어지지 않거나 유지되지 못하는 질환으로 정상적인 성생활조건에서 4번 시도하여 1번 이상 성교에 실패할 경우 발기부전으로 본다. 우리나라의 경우 20세 이상의 성인 남성 중 약10%인 2백만 명 내외가 발기부전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런 원인은 고혈압, 당뇨병과 같은 성인병의 증가와 고도의 산업화 사회에 따른 스트레스, 음주, 흡연 등이 원인으로 작용한다. 이 같은 추세는 앞으로도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혈액이 맑아 건강한 사람이라도 성생활을 통해 많은 혈액이 음경 해면체로 유입되고 빠져 나가는 과정에서 에너지를 제공하고 나면 반드시 노폐물을 발생시키는데 이 노폐물과 혈액 속에 섞여 있는 기존 어혈이 다 빠져나가지 못하고 음경혈관에 조금씩 쌓이게 된다. 그러면 막힌 만큼 혈액 유입량이 적어져 발기력이 현저히 떨어진다. 하물며 고혈압 당뇨 등 혈관질환이 있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은 어떻겠는가? 혈액 자체에 이미 노폐물과 어혈이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혈액이 맑은 사람에 비해 음경혈관이 막히는 속도가 훨씬 빠르게 진행된다. 성 기능 장애의 위험인자를 모두가 안고 살아간다는 말이다. 그런데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발기부전의 70~80% 이상을 심인성<스트레스>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의학의 발달로 첨단 의료장비가 출현하면서 발기부전의 80%가 기질성<육체적 장애 내지는 성기 자체의 문제>이고 나머지 20%만이 심인성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렇다면 발기부전의 주원인인 음경혈관만 청소해 주어도 80%의 원인이 제거된다는 말이다. 그러면 나머지 20%인 심인성도 함께 호전되는 시너지 효과를 가져 온다. 정신과 육체는 서로 유기적인 관계이기 때문에 한쪽이 좋아지면 다른 한 쪽도 함께 좋아지는 것이 하나님의 몸 창조원리이다. 모든 질병과 사망의 뿌리는 영혼이 병든 결과 육신도 함께 병든 것이기 때문에 역으로 육신이 치료되면 마음이 치유되고 마음이 치유되면 하나님을 볼 수 있는 영안이 열리기도 한다. 따라서 하나님 의술은 기질성<신경계, 혈관계, 내분비계 이상>과 심인성<우울증, 정신 분열증, 인격 장애>을 함께 다룬다. 기질성인 신경계, 혈관계, 내분비계 이상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건강의 3대 조건인 골격<신경과 동맥 보호>, 근육과 인대<골격 반듯하게 유지>, 혈액<근육과 인대 부드럽게 유지, 면역력>을 정상가동할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한다. 하나님 의술은 건강의 3대 조건이 망가진 근본 원인을 제거하기 때문에 치료 및 예방까지 된다. 이렇게 건강의 3대 조건이 정상 가동되면 심신이 함께 치유된다. 귀두는 젊은 시절에 분홍색을 띠다가 나이가 들면서 붉은 자주색으로 변하게 되는데 이는 정계정맥류가 막혀 어혈이 쌓인 어혈 색<귀두의 피부가 얇아 어혈 색이 잘 보임>으로 이렇게 되면 발기력이 현저히 떨어진다), 가랑이와 고환에 차는 끈적끈적한 액체와 검게 착색된 가랑이(가랑이 임파가 막힌 결과이다. 따라서 가랑이<서해부> 임파를 터서 정혈을 보내면 양분을 공급하고 노폐물은 빼내 하얗고 보송보송한 피부가 되면서 성기능까지 좋아짐. 피부가 검은 것은 피부 층 혈관 속에 있는 어혈이 검붉어서이다), 열이 있는 고환(막힌 정계정맥류를 터주면 혈액이 잘 소통되면서 온도 낮춰줌으로 정자생산 활성화), 골반(고관절 근육이 풀리면 골반이 교정되면서 부인병, 발기부전까지 치유됨), 관절염(관절 혈관이 막히면 연골이 영양 결핍으로 부서지면서 이 알갱이들이 신경을 건드리기 때문에 시큰거리는 관절통이 온다. 무릎관절은 골반이상으로 하체 혈류가 막혀서 온 것임으로 골반을 교정하여 동맥과 정맥을 살리고 서해부 임파를 터서 하체의 막힌 혈관을 터주면 무릎에 영양이 공급되면서 더 이상 연골이 부서지지 않고 치료되기 시작한다. 상태가 심하지만 않으면 쉽게 치유됨), 하지 정맥류(골반이상으로 동맥이 눌리고 서해부 임파가 막히면 상하체 혈류소통이 안되면서 정맥이 풍선처럼 부풀어 올라 나타난 현상으로 골반을 바로 잡고 서해부 임파만 터주면 자연스럽게 막힌 혈관이 터지면서 허벅지와 종아리의 군살까지 덤으로 제거 됨-혈액이 산소를 가지고 들어가 지방을 태우고 노폐물을 빼내기 때문), 발뒤꿈치 각질(하체혈류가 막히면 발바닥까지 충분한 혈액이 가지 못해 이곳의 세포들이 영양공급 부족으로 굶어죽게 되는데 이것이 발뒤꿈치 굳은 살(각질)이다. 따라서 하지혈관을 터서 혈액만 보내주면 새로운 세포들이 재생되면서 각질이 떨어져나가 어린아이 발바닥처럼 얇고 부드러럽게 됨), [무좀, 습진](엉덩이나 손발의 혈관이 막히면 혈액 대신 노폐물이 고여 살균자 백혈구가 들어가지 못해 이 속에 무좀균과 습진 균이 기생하게 된다. 따라서 막힌 혈관만 터주면 혈액이 밀고 들어가 무좀균과 습진 균을 살균하고 노폐물을 몸밖으로 빼내 자연치유가 됨. 약은 피부 층에 나타난 균만 죽이기 때문에 다시 재발하여 근원치유 불가능), 산성 및 알칼리성 체질(약 알칼리성 체질로 바뀜), 건망증(건망증은 치매 전조증이다- 고관절 이상(눈길에 미끄러져 엉덩방아 찌면 고관절 망가짐)으로 경추가 내려앉아 뒤틀리면 뇌혈관으로의 혈류소통이 잘 되지 않아 대사물질을 배출하지 못해 뇌혈관에 슬러지가 끼게 된다. 그러면 뇌세포로의 영양과 산소공급이 부실해져 기억력이 현저히 떨어진다. 이를 방치할 경우 치매로 이어짐), [신경쇠약, 불면증, 우울감, 날카로운 성격](막힌 혈관이 터져 근육과 인대가 부드러워지고 골격이 교정되면 눌린 신경들이 살아나 정상가동 된다. 그러면 몸이 편해져 부드럽고 여유로운 성격으로 바뀌면서 신경쇠약, 우울감, 불면증까지 함께 치유됨)}
위의 질병들이 하나님의 몸 창조 원리대로 건강의 3대 조건인 혈액(면역력), 근육(장부), 골격(신경)을 충족시켜 주면 신진대사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져 어혈이 배출된 만큼 맑고 건강한 혈액을 생산! 이때부터는 몸이 몸 스스로를 치유하기 시작한다. 따라서 약물, 침술, 수술, 식이요법 없이 쉽게 치유되므로 의료 사고나 몸의 망가짐이 전혀 있을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의술은 무수한 질병을 다스려 치유를 시도하기보다는 '내 몸(영+육)이 건강하면 질병이 생길 수 없다'는 지극히 당연하고 단순한 진리에서 출발한다. 즉, 사후약방문(死後藥訪問)이 아닌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킨다'는 예방치유에 역점 을 두고 있다(1톤의 치료보다 1그램의 예방이 더 중요).
병을 숨기는 자에게는 약이 없다
찾아오시는 길
대중교통: 4호선 길음역 3번 출구로 나와 서경대행 마을버스 1164번 승차(약 7분 소요)- 종점(대학 내 본관)에서 하차하여 북악관 뒤편 SK 아파트 나무계단 언덕(25m)을 내려와 좌측으로 120m 직진하면 142동 202호.
승용차: #월드컵 경기장 쪽에서 내부순환 도로 탈 경우: 정릉에서 나와 청수장으로 직진하다가 4거리에서 삼양4거리 방향으로 우회전 - 솔샘터널 지나 내리막길 SK마트와 서울 삼광교회 지나 북한산 시티 아파트 입구에서 우회전 - 삼양 중앙교회끼고 다시 우회전- 차량 검문소에서 외부차량 진입로 통과 후 좌회전 - 오르막 길 4거리 지나 막다른 길에서 우회전 - 약 300m 직진 좌측에 142동 202호. #월드컵 경기장 반대 방향에서 내부순환 도로 탈 경우: 국민대에서 나와 정릉길(청수장) 사거리에서 삼양사거리 방향으로 직진 - 솔샘터널 지나 내리막길 SK마트와 서울 삼광교회 지나 북한산 시티 아파트 입구에서 우회전 - 삼양 중앙교회끼고 다시 우회전- 차량 검문소에서 외부차량 진입로 통과 후 좌회전 - 오르막 길 4거리 지나 막다른 길에서 우회전 - 약 300m 직진 좌측에 142동 202호.
네비게이션 사용자 참고: 서울시 강북구 솔샘로 174(미아동 1353번지) 142동 202호.
(010) 8874-0676(영육치유)
낙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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