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거부할수록 당기는 `과식`에 대한 몇 가지 조언 마약처럼 끊기 어려운 음식의 유혹, ‘그래 봤자, 당신이 아는 맛이다’ 라고는 하지만, 음식 맛을 몰라서 계속 먹는 것은 아니다. 부지불식간에 음식을 더 섭취하게 만드는 요인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소개한다. 거부할수록 당기는 ‘과식’에 대한 몇 가지 조언‘건강한 음식’이 .. 건 강 상 식 2016.09.09
[스크랩] `제3의 장기`장내세균의 두 얼굴 찬 음식과 더운 날씨 때문에 식중독, 장염 등의 위험이 높아지는 때다. 여름철 배탈질환을 일으키는 주범이 '장내세균'이다. 하지만 장내세균이라고 무조건 박멸해야 하는 건 아니다. 장 속에는 나쁜 세균과 함께 좋은 세균도 존재한다. ↑ [헬스조선]장속에는 좋은 세균 나쁜 세균 중립균.. 건 강 상 식 2016.09.09
[스크랩] 씀바귀로 말기위암을 고치다… 씀바귀로 말기위암을 고치다… 글·최진규 한국토종약초연구학회 회장 오래, 많이 먹어도 해 없어 가장 위대한 의사는 심의(心醫)다. 심의는 마음을 다스려 질병을 치료한다. 두 번째로 훌륭한 의사는 식의(食醫)다. 식의는 음식으로 질병을 다스린다. 세 번째로 훌륭한 의사는 약의(藥醫.. 토 종 약 초 2016.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