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말(午)띠 이야기 말띠 | 1990년생, 1978년생, 1966년생, 1954년생 , 1942년생 의미 날쌔고 용감하고 전쟁 때는 훌륭한 병기로, 평시에는 농사일로 사람과 친하게 지내온 의기양양한 (진취성) 모습에 매우 신성한 동물로 상징되어 왔다. 청동기 시대에 제작된 청동제 마형대구, 고구려 벽화의 수렵도와 신라의 천마총의 신마도 .. 글모음... 2009.03.18
[스크랩] 뱀(巳)띠 이야기 뱀띠 | 1989년생, 1977년생, 1965년생, 1953년생 , 1941년생 의미 성서에는 매우 교활한 동물로 표현하고 있지만 모든 일을 조심스럽게(신중성) 처리하며 지진등을 예감하는 매우 영악한 신성한 동물로 상징되어 온 뱀은 그 생김새 때문에 사람들이 징그러워하고 또한 뱀에 물렸을 때에는 맹독성 때문에 생명.. 글모음... 2009.03.18
[스크랩] 용(辰)띠 이야기 용띠 | 1988년생, 1976년생, 1964년생, 1952년생 , 1940년 의미 호랑이와 겨룰 수 있는 용맹스러운 이상세계의 신선한 동물로, 복을 기원하고 모든 재앙에서 우리 인간을 지켜주는 환상의 동물로 상징되어 있다. 또한 중국과 마찬가지로 용은 왕이나 남성 및 권력을 상징한다. 그리하여 꿈도 용꿈이면 좋은 꿈.. 글모음... 2009.03.18
[스크랩] 토끼(卯)띠 이야기 토끼띠 | 1987년생, 1975년생, 1963년생, 1951년생 의미 온순하고 꾀가 많아 예로부터 매우 신성한 동물로 여겨 왔고 강한 번식력(다산)으로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동물이다. 또한 달 속에 산다고 하는 이상세계의 신수(神獸)로서 달과 동일시되며 영원한 생명력을 가진 최고의 장수동물로 상징화되어 있.. 글모음... 2009.03.18
[스크랩] 호랑이(寅)띠 이야기 호랑이띠 | 1986년생, 1974년생, 1962년생, 1950년생 의미 호랑이는 옛 부터 동물의 왕으로 군림하면서 그 용맹성 때문에 사람들에게 위엄, 용맹의 표본으로 매우 신성한 자리를 지켜온 동물로 상징되어 왔다. 결단력 있고 정열적이며 덕을 쌓으면 많은 사람 위에 설 수 있어 정,재계를 막론하고 호랑이 띠는.. 글모음... 2009.03.18
[스크랩] 소(丑)띠 이야기 소띠 | 1985년생, 1973년생, 1961년생, 1949년생 , 의미 소는 위기에서는 매우 용맹스러우며 꾸준히 노력하고(성실) 사람과 함께 농사일을 해온 친한 동물이다. 한반도에서 소를 사육하기 시작한 것은 대단히 오래되었다. 이미 기원전 1∼2세기 때의 유적으로 추정되는 김해의 조개무지에서 소의 치아가 출토.. 글모음... 2009.03.18
[스크랩] 쥐(子)띠 이야기 쥐띠 | 1984년생, 1972년생, 1960년생, 1948년생 의미 쥐는 쥐만이 지니고 있는 생태적 특성이 있습니다. 이를테면 은밀한 곳에 숨어서 살고, 또 숨어 다니기 좋게 체구가 아주 왜소하고 재빠르며 한배에 7∼8마리나 되는 새끼를 낳는 다산성의 동물입니다. 그런가 하면 쉴새 없이 움직이는 부지런함이 있고, .. 글모음... 2009.03.18
[스크랩] 돼지(亥)띠 이야기 돼지띠 | 1995년생, 1983년생, 1971년생, 1959년생 , 1947년생 의미 아무 음식이나 잘 먹고(건강) 새끼를 잘 낳아 기르며(다산) 근심 걱정 없는 평화와 건강과, 그리고 재물을 상징하는 동물이다. 굿 판에서 으레 등장하는 죽은 돼지 머리를 볼 때마다 잊혀지지 않는 것은 역시 그 착하디 착하게 다가오는 입가.. 글모음... 2009.03.18
[스크랩] 띠에맞는 건강음식 ♣띠에 맞는 / 健 康 飮 食♣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음식≫ 담백한 맛과 향이 어우러진 해산물, 해조류가 어울린다. [해산물스파게티, 해삼볶음, 뱅어포파래무침, 팔보채, 해파리냉채, 톳나물무침] ≪性格 및 因緣≫ ▶ 장점: 매력적이다/신중하다/정직하다/검소하다/영리하다/주변의 .. 글모음... 2009.03.18
[스크랩] 나 늙으면 당신과 이렇게 살고 싶어~~ 나 늙으면 당신과 살아보고 싶어 / 황정순 나 늙으면 당신과 이렇게 살아보고 싶어 가능하다면 꽃밭이 있고 가까운 거리에 숲이 있으면 좋겠어 개울 물 소리 졸졸거리면 더 좋을 거야 잠 없는 나 당신 간지럽혀 깨워 아직 안개 걷히지 않은 아침 길 풀섶에 달린 이슬 담을 병 들고 산책해야지 삐걱거리.. 글모음... 2009.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