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님과 다른 사람들 모두
부처님입니다.
모두가 내안에
깨달은 사람의 자질을 갖고있고,
부처님의 모든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이 부처님이라 해도
무서울건 아닙니다.
우리에게 있어
존경의 대상이지만,
두려움의 대상은 아닙니다.
부처를 믿는것이 아니다 한것은
인간 부처님 자체를 믿는것이 아니고
부처님이 깨달음을
누구나가 깨달을수 있는 진리를 찾아가는
가르키는 길을 믿는것이지요.
부처라는 의미는
석가모니부처님(붓다,싯타르타,여래)의
명호 요,
자기자신안의 본각(本覺:스스로 깨달을수있는 성품)
과
불성(佛性)
진여불성(眞如佛性: 일체만물이 부처라는 의미)을
가르키는 말입니다
왜 불상에 절을하고 기도를하느냐?
불상(내 마음밖에있는 부처)에게 하는것이 아니라
내안의 부처,진여불성자리를
깨닫기위함입니다
불상에 기도를 하더라도
부처와 나는 둘이 아니다.
내안 부처자리(진여불성)를 깨닫겠다. 라는
마음으로 해야하는겁니다.
불교는
밖에서 부처 , 석가모니부처님께
구하고 찾는것이 아니라
내안에 있는 진여불성 자리,
진짜 참"나"인
내안에 벌써 있는 진여불성 자리를
깨닫는 종교입니다
옮겨 온 글입니다
출처 : 우담발화
글쓴이 : 수선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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