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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암을 극복한 사람들의 특징

양사랑 2012. 2. 23. 15:56

암을 극복한 사람들의 특징

 

자신이 의사이면서 암에 걸린 뒤 자연요법으로 암을 극복한 사람이 있다. 이블린 오살레스

박사로 그는 후에 암을 극복한 사람들을 집중 연구하여 그 특징을 연구하였다.

1987년부터 1990년까지 암을 이겨낸 400명의 사람들로부터 연구한 결과가 다음과 같다.

 

(1)암을 이긴 사람들은 모두 누구는 살고 누구는 죽고를 말할 수 있는 권위를 가진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누가 언제 죽을 것이라고 시기를 말할 수 있는 사람 또한 아무도 없다고

모두 알고 있었다.


(2)암을 이긴 모든 사람들은 모두 강한 자기 이미지로 생활태도를 바꾸었다.

 

(3)모두 치료결과에 기대감(희망, 신뢰)을 가지고 있었다.


(4)모두 자신의 치유를 스스로 관리했다.

 

(5)모두 자신들 스스로 개발과 치료에 대한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았다.


(6)모두 기성 암 치료법을 거부했으며 치료약을 거부했다.


(7)모두 외부로부터의 어떤 종류의 것이라도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지 않도록

 

자신을 방어했다.


(8)모두 자연의학으로 치유의 길을 택했다.


(9)모두 스트레스를 피했고 모두 자신에게 인내하는 법을 배웠다.


(10)모두 어떤 형태건 간에 운동을 하였다.


(11)모두 자신의 파괴적인 생활습관을 버렸다.


(12)모두 질문을 하고 대답을 요구하는 까다로운 환자들이었다. 모두들

자신들을 위한 끈질긴 투사들이었다.


(13)모두 한 가지 약이나 치료법으로 나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생명을 강화시킬 수 있는 다른 요소들과 형태들을 융화, 흡수할 수 있는 길을 모색했다.


(14)모두 삶의 목적 같은 것(무엇이든)을 학수고대하고 있었다.


(15)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다짐하면서 새로운 친구관계를 가졌다.


(16)모두 내재적으로 고요함을 지키는 법과 유머감각을 늘려갔다.


(17)어떤 사람들은 자연과 음악을, 또 어떤 사람은 식이보조제 등을 치유의 일부로 썼다.

 

그러나 공통적인 점은 모두 대체의료만을 썼다는 점이다.


(18)모두 각자 자신의 방법대로 영적활동과 사랑을 통한 치유를 추구했다.

출처 : 인사랑의 건강이야기
글쓴이 : 인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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