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어디가 좋을까? 하루 30인분만 예약제로 운영하는 대박 무한리필 초밥-이찌방

 

점심에 딱 30 인분만 판매하는 가격,질 대박, 예약 필수인 무한리필 초밥 " 이찌방 "

 

 

 

하루 전날 예약 필수인 대박 무한리필 초밥을 즐기실 수 있는 " 이찌방 "은 지하철 5 호선 마포역 1번출구에서 횡당보도를 건너 후 오른쪽 방향으로 걷다 보면 왼쪽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곳은 무한리필 초밥 전문점이 아닌 일식집으로 일반적인 회전 무한리필 초밥집과는 달리 인원 수에 맞게 초밥을 무한리필로 제공하고 있는 곳으로 초밥의 질과 가격이 매우 만족스러운 곳이라고 하여 하루 전날 예약을

하고 금일 방문을 하여 보았습니다. 하루 전날 반드시 예약을 하고 가셔야 하는 곳입니다. 아마도 가격이 4월 부터 2,000원이 오른것 같은데 초밥의 양이 더욱 많아진것 같습니다. 오르기 전에는 2인 기준으로 초밥 종류가 2 piece 씩 나왔다면 현재는 종류별로 4 piece 씩이 제공되고 있었습니다.

자! 그럼 초밥 접시를 받아든 순가 뜨~악 ! 할 정도로 눈이 휘 둥그래지는 일식집 " 이찌방 " 으로 떠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가격대 : 1인당 11,900 원( 9,900 원에서 2,000 원이 올랐습니다)

가격과 질,그 양에 있어서 매우 만족스러운 초밥을 맛보기 위하여

이찌방으로 떠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찌방은 지하철 5호선 1 번출구에서 횡단보도를 건넌 후

오른뽁 방향으로 진행하시다 보면 바로 왼쪽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찌방 입구입니다.

 

이찌방은 지하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찌방은 " NO 1 " 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문을 열고 들어섰습니다.

전날 11시 30 분으로 예약을 하여 시간을 맞춰서 도착을 하였습니다.

2 인 이상 주문이 가능하다하여 오늘도 직원과 동행을 하였습니다.

 

방들은 벌써 예약으로 인하여 세팅이 되어 있습니다.

 

 

실내에 설치되어 있는 아기자기한 인공 벚꽃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전날 미리 예약을 해놔서자리에 앉자 ,

조금 후 오늘 맛볼 점심특선 이찌방 초밥이 한상 거하게 차려졌습니다.

상을 한번 둘러 보겠습니다.

 

새콤한 맛이 인상적이었던 샐러드 입니다.

 

김 치

 

시금치

 

콩자반

 

멸치볶음

 

장국

 

꽁 치

솔직히 초밥을 먹다 보니 곁음식에는 손이 가질 않았습니다.

장국만 먹은것 같습니다.

샐러드 하구요..

 

상을 받아든 순간 뜨~ 악한

초밥입니다.

항공사진으로는 그 크기가 제대로 가늠이 되지 않을것 같아

조금은 어색해 보이지만 접시를 들고 한장 담았습니다.

13 종류의 초밥이 4 piece씩 모두 52 piece의 초밥입니다.

이것이 2 인분 입니다.

 

초밥의 종류를 한번 보겠습니다.

게살크래미,문어,점성어(?), 새우,우럭,한치, 계란말이,

농어,연어,광어,장어,철갑오징어,캘리포니아롤등

모두 13 종류의 초밥이 나왔습니다.

 

우~ 와!

보면 볼수록 양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가격이 2,000원 오르고 나서 양이 더 많아진것 같습니다.

맛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한치초밥

 

한치의 질감이 매우 쫀득합니다.

흐물흐물함이 없는 쫄깃함이 살아있습니다.

비릿한 내음도 전혀 없습니다.

 

우럭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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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이곳에서 나오는 초밥들은 밥알은 아주 조그맣게,

그러나 생선회는 밥알의 3 배 정도의 길이로 나오네요..

생선회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점성어(?) 인것 같습니다.

 

사진상으로는 잘 표현이 안되었지만

매우 두툼하게 썰어저 나와서

씹히는 질감이 매우 쫀득하고 좋습니다.

 

광어 초밥입니다.

생선회의 쫄깃함이 살아있습니다.

 

농어 초밥입니다.

농어 역시 매우 두툼하게 썰어저 있어 매우 맛이 좋습니다.

 

장어 초밥

 

은은한 간장소스의 맛이 살아있는

장어와 아주 잘 어울리는 맛입니다.

 

철갑 오징어입니다.

씹히는 식감이 아주 좋습니다.

 

문어초밥

 

솔직히 가끔 문어초밥에서

나는 비릿한 내음이 싫어 잘 안먹는 편이었는데

이곳에서는 비릿한 맛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게살크래미 초밥.

 

맛이 좋습니다.

흐물거리지 않는 쫀득함이 살아있는 질감이 느껴집니다.

 

연어 초밥

 

연어 초밥 역시 만족스러운 맛입니다.

 

새우 초밥

싱싱한 맛이 느껴집니다.

 

캘리포니아 롤입니다.

 

시큼한 김치가 들어있는

롤이었습니다.

 

계란말이 초밥

 

달콤한 생강향이 느껴지는 맛이었습니다.

 매력적인 맛이었습니다.

 

먹으면서 사진 찍다 보니 어느새 한 접시를 다 비웠습니다.

무한 리필이 가능하다고 하니 리필을 요청하였습니다.

솔직히 한 접시 비우고 나니 배가 불렀는데

그래도 검증(?)을 해야 겠기에 리필을 하였습니다.

 

와~

 13 종류의 초밥이 2 piede 씩 나왔습니다.

상을 받아든 순간 동행한 직원과 그저 웃기만 했습니다.

다 먹어야 한다는 압박감이 느껴지기 시작하네요..

그래도 끝까지 다 먹고 나왔습니다.

배가 더부룩할 정도로 초밥을 먹어 보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초밥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매우 좋을것 같습니다.

 

이찌방은 애드위치 어플 " 어디가 좋을까? " 또는 애드위치 홈페이지 에서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주 소 : 서울시 마포구 용강동 45 - 5 번지, 이연빌딩 지하 1 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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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어디가 좋을까? 애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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