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의 유래
가장 기독교적인 것은 가장 이교적인 것이다? 기독교인들의 연중 최고 명절인 크리스마스.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이 날은 사실, 아기 예수와 상관없는 날이다. 고대 이교도들의 태양 축제에서 시작된 크리스마스의 유래와 풍습을 살펴본다.
12월이 되면 전세계는 축제 분위기에 휩싸인다. 거리에는 캐롤이 흐르고 백화점과 시가 중심의 광장에는 휘황찬란한 전구가 빛나는 커다란 크리스마스 트리가 세워져 사람들의 눈길을 끈다. TV나 행사장에서는 붉은 옷에 흰 수염을 한 산타클로스가 어린이들을 흥겹게 해 준다. 굳이 기독교국가가 아니라도 볼 수 있는 이런 풍경들은 이미 세계적인 명절로 자리잡고 있는 크리스마스 축제의 단면이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 24일 저녁부터 이튿날인 25일까지 교회와 성당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연극 등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예배 또는 미사를 한다. 그러나 크리스마스는 원래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무관하다. 고대 여러 이방 종교의 풍습이 기독교 속에 면면히 녹아 흐르는 명절이 바로 오늘날 세계인들이 즐기는 크리스마스 축제다.
참고 : 조선일보 http://www.chosun.com/w21data/html/news/200212/200212110396.html
☆12월 25일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일 아닌 태양신 탄생일
크리스마스"의 날자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유력한 12월 25일 설은 고대 "로마"에서 지키던 동지날을 채택한데서 비롯됐다. 당시 "로마"의 이교도들은 동지절(12월 24일 - 다음해 1월 6일)을 하나의 대축제적인 명절로 지키고 있었다. 그래서 고대 교회의 "로마" 주교는 기독교가 이교도들을 정복했다는 의미에서 이교의 축제일인 동지를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채택했다.
"크리스마스"를 교회가 교리적으로 지키기 시작한 것은 4세기 후반 부터이다. 고대 "로마"교회에서 기원한 "크리스마스"를 지키기 시작한 년대에 대해서는 335년설과 354년설이 맞서있다. "성탄일"은 그 후 동방 교회로 퍼져나가 "콘스탄티노롤리스"(379년),"카파도기아"(382년)등에서 지키기 시작했고 교회력의 기원이 되었으며 현재 세계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시력 기원의 시원이 되었다.
"로마"의 "액시그누스"(500-544)가 533년 부활절표를 작성할 때 계산한 데서 비롯된 시력기원의 기점인 "그리스도"의 탄생은 실제로는 현재보다 4년이 앞당겨진다."성서"에는 예수님의 탄생 년도나 날자의 기록이 전혀 없다. 12월 25일을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정한 최고(最古)의 기록이라는 "안디옥" 주교의 "데오필로스"기록(175-183)도 학자들간에는 위작(僞作)이라고 단정되고 있다.
"그리스도"와 "미사"가 합쳐 구성된 용어인 "크리스마스"사건에 관한 성서적 근거로는 "마태복음 제 1 장"과 "누가복음 제 2 장"을 들 수 있다.성서에 나타난 예수님의 처녀 탄생은 천사의 고지, 이상한 별의 출현, "베들레헴"의 말 구유까지 박사들을 인도한 빛 등은 "그리스도"가 인간이된 비밀을 알려주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마치 바늘과 실의 관계 처럼 성탄에 널리 유행하는 "크리스마스 트리"의 관습은 고대 "애급"에서의 동지제(冬至祭) 때의 나뭇가지 장식, "로마" 축제 행렬에서의 촛불을 단 월계수 가지 장식 등 옛날의 성목(聖木) 숭배에 그 기원을 두고있다.
흔히 "크리스마스 트리"로 전나무를 사용하게 된데는 전설이 있다. 8세기경 독일에 파견된 선교사 "오딘"은 신성하다는 떡갈나무에 사람을 제물로 바치는 야만적 풍습을 중지시키기 위해 옆의 전나무를 가리키며 " 이 나무 가지를 가지고 집에 돌아가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라"고 설교한데서부터 비롯됐다는 것이다.
현대를 사는 모든 성실한 종교개혁의 후예들, 정통 신앙의 말씀 중심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오늘 하나님께서는 말씀 하신다. "너는 허망한 풍설을 전파하지 말며 악인과 연합하여 무함하는 증인이 되지 말며 다수를 따라 악을 행하지 말라."(출23:1~2)
<크리스마스의 시작>
크리스마스를 12월 25일로 처음 지키기 시작한 것은 4세기의 일이다. 12월 25일을 크리스마스로 지키기 전에는 1월 6일을 크리스마스로 지켰는데 동방교회에서는 1월 6일을 예수의 탄생과 세례를 기념하는 이중 명절로 지켰고, 예루살렘에서는 같은 날 예수의 탄생만 경축 하였다.
*로마 교회
로마에서는 4세기에 12월 25일을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결정하고 이어서 1월 6일을 동방 박사가 아기 예수를 방문한 현현일 (Epiphany)로 기념하였다. 예수의 세례 기념일은 1월 6일로 부터 옥타브가 되는 다음주 같은날로 연기하여 지키는데 이날에는 예수가 세례를 받았다는 정도로 기억할 뿐 특별한 행사는 없다.
본래 로마에서는 하루 해가 가장 짧았다가 길어지기 시작하는 12월 25일을 "태양의 탄생일"로 보고 이날을 축제일로 삼아 농업을 주관하는 Saturnalia라고 불리는 신에게 제사를 지냈다. 이것은 주후 274년 Aurelian 로마황제에 의하여 되어진 일이다. 북구라파에서는 이전부터 "태양이 다시소생"하는 동지 (冬至)를 크게 기념하는 축제(Festival)를 전통적으로 지켜 왔었다. 기독교에서는 그리스도를 "세상의 빛"(요 1:9)이라고 한다.
그리스도의 탄생은 "빛"의 탄생이다. 로마에서 이교도들이 12월 25일을 "태양의 탄생일"로 정한것과 기독교에서 "세상의 빛"이 탄생한날을 12월 25일로 결정한 것은 이교도들의 "태양의 빛"과 기독교의 "세상의 빛"을 일치시킴으로 기독교를 이교도들에게 더욱 의미있게 설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인 것 같다. 기독교인들이 사용한 그 시대를 기록한 력기를 보면 주후 336년전에 이상과 같이 결정해서 지킨것을 알수 있고, 이날(12월 25일)을 교회력의 첫날로 기록하고 있는것을 볼수 있다.
*이집트
이집트에는 희랍의 철학, 동양의 신비주의, 기독교의 교리등을 종합하여 얻은 "인간의 지식에 의하여 인간 영혼의 구원을 얻을수 있다"고 주장하는 그노시스(Gnostics)라고 하는 기독교의 이단 집단이 있었다. 약 200년경에 Clement (Clement of Alexandria)가 1월10일 (일부 사람들은 1월 6일 이라고도 함)을 그리스도의 세례를 기념하는 날로 지켰다고 하는 기록이 있다.
이집트에서 1월 6일을 교회의 축일로 정한 것은 그노시스 교도 보다 2세기 후인 380년에서 400년 사이에 결정된 일이다. 이집트에서는 이 날을 예수 의 탄생일 겸 세례 기념일로 지켰다고 그 무렵 이집트를 방문한 John Cassian이 기록하고 있다.
*동방교회
동방교회에서 크리스마스를 특정일로 정해서 지키기 시작한 것은 380년 Constantinople에서 비롯 되었고, Antioch에서는 크리스마스를 계속 반대해 왔었다. 동 로마제국에서 12월 25일을 크리스마스로, 1월 6일을 현현일로 명확하게 분리하여 지키게 된것은 431년 에베소 공의회(Council of Ephesus)에서 결정한 이후 432년 부터 이다.
*예루살렘과 아르메니아
예루살렘에서는 크리스마스를 계속 부정해 오다가 6세기 이후부터 1월 6일과 12월 25일로 분리하여 경축하기 시작하였다. 아직도 Armenia 지방의 교회에서는 1월 6일에 성탄절을 지키고 있다. 이와 같은 전통 때문에 1월 6일 현현일을 "작은 크리스마스"(Little Christmas) 또는 "구 크리스마스"(Old Christmas)라고도 부른다. 우리나라 개신교회에서도 현현일을 지킬수 있도록 장려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동방교회에서는 크리스마스에 그리스도의 탄생과 함께 같은 날 천사들에 의하여 "기쁜소식"을 들은 목자들의 방문(눅 2:11)도 겸하여 경축하고 동시에 성경에는 동방박사가 언제 찾아 왔는지 확실한 날짜는 밝히지 않았지만 동방박사의 경배도 아울러 기념하고 있다. 그러나 동방교회에서는 탄생과 목자만을 기억하고 동방박사의 경배는 현현일에 기념한다.
B.C. 4C 이전에는 성탄절이 없었다. 다만 2세기 때 1월 6일 ‘신현절’이라 하여 이날을 예수의 나신 날과 세례 받으신 것을 겸하여 지금의 성탄절로 지켰다. 1월6일은 그리스도가 동방 박사들에게 나타난 것, 예수가 세례받을때 아버지와 성령이 나타나신 것, 주님이 가나에서 처음 행하신 이적 등을 기념하여 325년에는 전 교회 대부분이 성탄절로 지켜오던 것을 353∼354년경 교황 리베리어스가 1월 6일을 신현절 혹은 세례절로, 12월 25일을 성탄절이라 하여 예수 탄생의 날로 공식 발표하여 로마에서 이를 지키기 시작한 후 동교회에서도 동조했다.
크리스마스는 영어로 Christmas, ‘그리스도의 미사’라는 뜻을 가지고 있고, 고대 영어인 ‘Cristes Maesse’에서 유래했다고 전하고 있다. 로마역사에서 보면 그리스도교의 크리스마스 축제는 B.C. 336년경 로마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왜 하필 12월 25일일까? 이것에 대해서는 많은 설이 있다.
첫번째로 가장 유력한 12월 25일설은 고대 로마에서 지키던 동지날을 채택한데서 비롯됐다. 당시 로마의 이교도들은 동지절(12월 24일 ∼ 1월 6일)을 하나의 대축제적인 명절로 지키고 있었다. 그래서 고대 교회의 로마 주교는 기독교가 이교도들을 정복했다는 의미에서 이교의 축제일인 동지를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채택했다. 크리스마스를 교회가 교리적으로 지키기 시작한 것은 B.C. 4C 후반부터이다. 고대 로마교회에서 기원한 크리스마스를 지키기 시작한 년대에 대해서는 335년설과 354년설이 맞서있다. 성탄일은 그 후 동방교회로 퍼져나가 ‘콘스탄티노롤리스(379년)’, ‘카파도기아(382년)’등에서 지키기 시작했고 교회력의 기원이 됐으며 현재 세계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시력 기원의 시원이 되었다. 로마의 액시그누스(500-544)가 533년 부활절표를 작성할 때 계산한 데서 비롯된 시력기원의 기점인 그리스도의 탄생은 실제로는 현재보다 4년이 앞당겨진다. 성서에는 예수님의 탄생 년도나 날짜의 기록이 전혀 없다. 12월 25일을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정한 최고(最古)의 기록이라는 안디옥 주교의 데오필로스 기록(175-183)도 학자들간에는 위작(僞作)이라고 단정되고 있다.
‘그리스도’와 ‘미사’가 합쳐 구성된 용어인 ‘크리스마스’사건에 관한 성서적 근거로는 마태복음 제1장과 누가복음 제2장을 들수 있다. 성서에 나타난 예수님의 처녀 탄생은 천사의 고지, 이상한 별의 출현, 베들레헴의 말 구유까지 박사들을 인도한 빛 등은 ‘그리스도’가 인간이 된 비밀을 알려주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현대를 사는 모든 성실한 종교개혁의 후예들, 정통 신앙의 말씀 중심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오늘 하나님께서는 말씀 하신다. “너는 허망한 풍설을 전파하지 말며 악인과 연합하여 무함하는 증인이 되지 말며 다수를 따라 악을 행하지 말라.(출23:12)”
2번째로 크리스마스를 12월 25일에 기념하는 이유는 확실치 않지만 초기 그리스도 교도들이 ‘정복당하지 않는 태양의 탄생일(natalis solis invicti)’이라는 로마 이교도들의 축제와 같은 날에 기념하기를 원했기 때문일 거라는 가능성이 가장 높다. 이교도의 축제는 밤이 점점 길어지던 날이 끝나고 낮이 다시 길어지기 시작하면서 태양이 하늘 높이 떠오르기 시작하는 동지를 기념한 것이다. 이런 동지에 관한 풍습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각국마다 있으며 우리나라에도 12월 22일을 동지라 하여 팥죽을 쑤어 문설주에 바르고 먹는 등 악귀를 물리치려는 척사의 관습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크리마스와 관련된 전통 관습들은 이교도들의 한겨울에 벌이던 태양의식이 그리스도 탄생 기념과 합쳐서 생겨났다는 설들이 현재로서는 가장 유력하다.
또한 다른 학설도 전해지는데, 로마교회에서는 원래부터 12월 25일을, 동교회에서는 1월6일을 각각 성탄절로 지켰는데 정확한 연대는 알 수 없으나 후대에 동·서교회가 모두 같은 날로 지키게 되었다. 알메니아 교회에서는 아
직까지도 1월 6일을 성탄절로 지킨다고 한다.
예수신화의 뿌리를 뽑아버리다!
예수신화의 원본 추적-호루스!
(호루스의 모든 것 그대로 예수신화로 유입)
∧인류 문명 시작부터 인류는 밤하늘을 관찰하고 별들의 움직임에 모든 신화의 근거를 찾았다.
태고적부터 태양은 인류에게 최고의 숭배대상이었다.
마찬가지로 인류는 별들에 관해서도 꽤 정통했다.
인류는 별의 관찰을 통해서 태양이 오래전부터 반복해 온 규칙적인 활동을 예견할 수 있었다.
일식이나 만월처럼 말이다.
인류는 오늘날 우리가 별자리라 부르는 도표로 별들을 분류했다.
∨십자황도대:인류 고대 문명부터 별자리와 인간사를 모두 연결했다.
[십자황도대]
이것은십자황도대라는 역사상 가장 오래된 개념도이다.
1년 주기에 12주요별자리의 경로를 따라 태양이 이동함을 보여준다.
그리고 1년의 12달과 4계절, Solstice(지점)과 Equinox(분점)을 나타낸다.
도표는 별자리가 사람, 동물 형태로 ‘의인화’됐다는 것을 말해준다.
즉, 초기 인류는 태양과 별자리를 단지 숭배했을 뿐만 아니라 움직임에 관련된 구체적 ‘신화’로 의인화했다는 사실이다.
생명을 불어넣고 유지하는 태양의 특성 때문에 인류는 태양을 ‘신’ 또는 보이지 않는 창조자의 대리자로 의인화한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이 수천년 전의 고대인이라고 생각해 보라.
비가 오거나 천둥만 쳐도, 태양이 숨거나 무서운 열을 내 뿜을 때 저절로 신이라고 생각하고도 남을 것이다.
수천년 전 사람들이 온갖 자연현상을 경외의 대상으로 보고 신과 신화를 생각해 낸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태양신’,‘세상의 빛’, ‘인류의 구원자’로 말이다.
그리고 이 열두 별자리는 태양신의 이동경로를 내며 각각의 해당하는 시기에 일어나는 자연활동과 관련된 이름을 갖는다.
예를들면, 물병자리는 봄에 비를 내려 준다.
당시 선진문화강국 이집트 태양신 호루스에서
약소 야만국 소수족 유대인 신화로 유입
∧호루스
∧후루스와 세트신
이것은 기원전 3천년경 이집트 태양신 ‘호루스’이다.
고대 모든 구세주(예수포함)는 모두 동일
[호루스 HORUS]
기원전 3천년 12월 25일 출생
‘Isis – Meri’ 처녀수태
동방의 별이 출생을 지켜 보았고 탄생후 3명의 왕에 의해 숭배됨.
‘Nana’처녀수태
기원전 1,200년경 12월 25일 출생
십자가에 못박힘.
3일 후 부활
*krishna(크리슈나) – 인디아
기원전 900년경
Devaki 처녀수태
동방의 별이 그의 출생을 알림
제자들과 기적을 행함
죽은 후 부활
기원전 500년 경
처녀수태
12월 25일 출생
가르침을 행하며 방랑함
물을 포도주로 바꾸는 기적을 행함
왕들의 왕, 신의 독생자, 알파와 오메가로 불림
죽은 후 부활
*MITHRA(미트라) – 페르시아
처녀수태
기원전 1,200년경 12월 25일 출생
12제자와 기적을 행함.
죽은지 3일 후 부활
빛, 진리 들으로 불림
흥미롭게도 미트라의 숭배일은 ‘SUNDAY(일요일)’
색끼가 다분한 여인을 만나 정분을 나눈다는 야설도 여럿 있다.
아하!-하고
기독교에서 동방박사(왕)가 하필 3사람인 이유를 이제야 알 것이다.
동쪽의 별 시리우스(Sirius)를 의미한다.
그리고 적도로 부터 가장 북쪽으로 치우쳤던 태양(Solstice;至點;極點)이 부활한다.
고대인들은 이 부활하는 태양을 '신의 아들' 부활이라고 불렀다.
예수는 12월 25일 베들레헴에서 Mary(마리아) 처녀수태로 태어난다.
세명의 왕은 일출(태양의 탄생)을 가르키기 위해 동쪽의 시리우스 뒤를 따르는 것이다.
태양이 다시 방향을 북반구로 바꾸어 만물소생의 계절인 봄으로 가는 변환기의 현상.
∧왜 하필 예수, 호루스,디오니소스...등의 제자는 12일까?
한마디로 학원(school)에서 학원생를 12명만 모집하거나 모집된걸까?
기독교경을 포함한 모든 신화에서 12은 모두 상징의미이지 실제 숫자가 아니다.
12지파(이스라엘),
12아들(야곱),
12판관,
12조상(이스라엘),
12의 선지자(예언자),
12왕,
12공주
그리고 12제자
.....등
12라는 숫자는 상징적으로 조작된 상징코드이다.
실제로 숫자 ’12’는 기독교경에서 계속 반복되고 반복된다.
∧위 십자가들이 기독교의 십자가인양 착각하기 쉽다.
그러나 저 위의 십자가는 십자 천궁도와 태양을 의미할 뿐이다.
사형틀이 아니다.
이것은 또한 이교도들의 정신적 상징인데 약식표기는 이런 모양이다.
이것은 기독교의 상징이 아니다.
이것은 이교도들의 ‘변형된 천궁도’이다.
(십자가는 기독교가 만들어지기 수천년 전부터 이집트 등에서 사용한 종교상징이었다.)
∧기독교가 만들어지던 초창기 왜 예수상 뒤에 황궁십자도를 새겼는지 이해하면 쉽다.
∧기독교 초창기 예수상 뒤의 십자표시는 십자가 형틀이 아닌 황궁도이다.
∧백인예수상 뒤의 저 표시가 십자가라고 생각하면 큰 착각이다.
고대인들의 구세주 신화와 별자리 황궁도의 관계를 표시한 것이다.
이 사실은 초기 예수 미술에 왜 항상 십자가가 있는지를 설명한다.
‘신의 태양(신의 아들)’, ‘세상의 빛’, ‘재림하는 구세주’
예수는 매일 아침 부활하는 어둠의 활동에 대항하여 싸우는 신성이며
기독교경에 등장하는 수많은 점성, 천문학적 우화 중에 가장 중요한것은 ‘AGE(시대)’이다.
고대인들의 시대개념과 춘분점 세차
(유대인의 차용)
∧춘분의 일출과 부활개념의 싹틈
∧주야 평분 세차(歲差)까지 정확히 인식한 고대 천문학
대략 26,000년 주기까지 알아냈다.
위치가 달라진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 이유는 지구가 자전시 유지하는 약간의 기울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것을 세차(歲差)라 한다.
이 주기를 ‘GREAT YEAR’라고도 부른다.
고대사회는 이 주기를 ‘AGE(시대)’라고 불렀다.
⊙BC4300년 ~ BC2150년은 토러스(Taurus) AGE, 황소 AGE
⊙BC2150년~ AD1년은 에리스(Aries) AGE, 양 AGE
⊙AD1년~ AD2150년은 파이시스(Pisce) AGE, 두마리 물고기 AGE
(우리가 현재 살고있는 AGE이다.)
⊙대략 AD2150년에 새로운 아쿠아리스(Aquaris) AGE가 시작된다.
∧에리스(Aries) 시대(AGE), 양의 시대(AGE)의 상징인 양으로 나팔을 부는 유대인
에리스(Aries) 시대(AGE) 양(구세주, 어린양)인 미트라가 구시대의 상징 황소를 죽이고 있다.
이런 상징조각은 미트라교가 횡횡하던 시대에는 대단한 의미를 갖고 있었다.
도래에 대한 암시의 기록이다.
구약경에 의하면 모세가 십계명과 함께 시내산으로 내려왔을때 그의 백성이 황금 송아지를
숭배하는것을 보고 모세는 매우 화가났다고 한다.
모세는 십계명 석판을 부숴 버리고 백성들로 하여금 죄를 사하도록 서로 죽이게 했다.
대부분 기독경 학자는 이 유대인들의 우상숭배가 모세를 분노케 했다고 주장하지만
사실은 유대인들이 숭배했던 황금송아지는 천궁도의 토러스(Taurus) AGE(시대)의 ‘황소’이고
모세는 에리스(Aries) AGE의 양이다.
이것이 유대인들이 아직도 양의 뿔로 나팔을 부는 이유이다.
모세는 새시대인 에리스 (Aries) AGE, 양 AGE(시대)를 나타내며 새로운 시대에 들어서면
사람들은 구시대를 버려야 했다.
미트라 등의 다른신들도 이와 유사한 신화를 갖는다.
물고기 형상은 신약성서에 아주 많이 등장한다.
예수가 빵과 두마리의 물고기로 5천의 백성을 먹이니…
예수가 갈렐리 호수 근처에서 함께 도보 성직을 시작하는데
‘두명의 어부’가 친구가 되어 그들 따른다.
(왜 하필 갈릴리 호수근처로 예수의 근거지를 삼았을까?
실제로 그 근처에서 태어난걸까?
왜 하필 두명의 어부일까?
왜 하필 두마리의 물고기일까?
이런 신약의 숫자설정에는 모두 천궁도와 신화를 상징으로 연결하는
고대인들의 습관이 그대로 녹아있는 것이다.
해와 달, 별의 움직임에 맞추었다.
신라의 경주 첨성대는 신라가 얼마나 별자리의 움직임을 정밀하게 관찰하고 모든 왕실의
행사와 농사와 제사에 적용했는지를 그대로 보여준다.
고대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문명 속에서 살았던 유대인들도 이처럼 그대로 하늘의 움직임에
그들 부족의 운명을 예견하고 적용한 끝에 양자리 예수신화가 그전의 구세주 신화를
그대로 반영해 만들어진 것이다.
구세주이며 어린양인 미트라를 따라 유대인들은 예수를 미트라 대신 갈아끼운 것 뿐이다.)
그러나 문양이 실제로 무엇을 뜻하는 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것은 파이시스시대의 태양의 제국을 나타내는 이교도들의 천문학적 상징이다.
또한 추정되는 예수의 생일은 본래 파이시스시대의 시작인 것이다.
누가복은 22:10 –
예수의 제자들이 마지막 유월절 잔치는 어디서 열립니까? 라고 묻자
예수가 이렇게 대답한 걸로 나와있다.
“보라 너희가 저 도시에 들어가면 물병을 든 한 남자를 만나게 될것이다.
그를 따라 그가 들어가는 집으로 들어가거라” 라고 예수는 대답한다.
이 문장은 기독교경의 모든 천문학적인 비유가 가장 확연하고 아주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부분이다.
이문장(유월절 잔치, 물병을 든 한 남자 이야기)은 기독교경의 모든 천문학적인 비유가
가장 확연하게 드러나는 부분이다.
물병을 든 한 남자는 아쿠아리스(물병자리)이다.
아쿠아리스는 항상 물병의 물을 쏟는 모습을 하고 있다.
아쿠아리스는 파이시스시대 다음의 시대를 나타내는데 태양(신의 태양)은
파이시스(예수)시대(AGE)를 지나 아쿠아리스 시대로 진입한다.
예수는 (자기시대인) 파이시스시대 후에 아쿠아리스 시대가 도래한다는 얘기를 하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 시간의 끝과 종말에 대해 들어왔다.
요한계시록에는 마태복음 28:20을 근거로 종말을 묘사한 그림이 있다.
마태복은 28:20 -
예수 왈 “나는 세상의 끝까지 너의와 함께 하겠느니라”
그러나 ‘킹 제임스’판에서 알 수 있듯이 ‘세상’은 수 많은 오역 중의 하나이다.
실제 쓰인 단어는 ‘AEON(영겁, 무궁한 시간)’ 즉, AGE(시대)’이다.
“나는 (파이시스 시대까지만) AGE(시대)의 끝까지 너희와 함께 하겠느니라”가 정확한
이집트 호루스 태양신의 명백한 표절물
∧처녀잉태, 임신을 알림, 기적을 베품, 숭배의 개념이 잘 나타난 이집트 룩소스 사원의 벽화
이 모든 신화 코드가 유대인 예수 신화로 거의 그대로 유입되었다.
그리고 ‘호루스’에 대한 숭배사상이 잘 나타나 있는데, 이 벽화는 ‘쏘’가 처녀
‘아이시스’에게 곧 ‘호루스’를 잉태할 것이라 알리는 모습과
신성한 유령 ‘네프’가 ‘아이시스’를 임신시키는 장면,
그리고 처녀수태와 숭배의 기념으로 시작된다.
도용한 것이다.
마누 à 미노 à 미시 à 모세
십계명은 이집트 ‘Book of the Dead(사자의 서)’ Spell 125(125번 주문)를 노골적으로 인용한 것인데
‘나는 도둑질을 하지 않았다’ à ‘너희는 도둑질 하지 말지어다’
‘나는 살인을 하지 않았다’ à ‘너희는 살인하지 말지어다’
‘나는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à ‘너희는 거짓말하지 말지어다’
로 변형되어 인용되는데 나머지도 다르지 않고 그대로이다.
(유대인들의 십계명이라는 것은 사실상 이집트의 사자의 서인 것이다.)
사실, 이집트 종교는 유대-기독교신학의 주요한 근본기초와 비슷하다.
세례 – 사후세계 – 최후의 심판 – 처녀수태 – 죽음과 부활 – 십자가에 못박힘 – 방주 – 할례 –
대홍수...' 이 모~~~든 것들이 고대 메소포타미아, 수메르, 이집트, 페르시아의 종교코드다.
유대인들이 배워서 로마→ 영국→미국을 통해 미련한 일부 한국인들에게 전염시킨 것에 불과하다.)
초기 기독교 역사학자와 옹호론자들 중 하나인 ‘유스티누스’는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이렇게 유스티누스와 초기 기독교인들은 기독교가 이교도의 종교와 얼마나 유사한지 알고 있었다.
(이 '악마의 표절론'은 '우리 아버지가 싫으니 나는 다른 아버지가 우리 아버지요'하는
웃지못할 비극적 코메디론으로 통한다.)
∧구약경 속의 요셉은 예수인물의 캐릭터 형성의 원형이다.
기독교경은 기독교 이전 대부분의 종교적 신화와 마찬가지로 단지 천문. 신학적 혼성물이다.
요셉의 탄생도 기적적이었으며, 예수의 탄생도 기적이었다.
요셉은 20조각의 은에 팔렸고, 예수는 30조각의 은에 팔렸다.
유사성은 계속된다.
더욱이 12명의 제자와 방랑을 하며 병자들을 치료하고 마리아라는 어머니를 둔 예수라는
인물 혹은 이와 비슷한 기록이 기독경 이외의 곳에서 얼마나 발견되었을까?
예수와 비슷한 시기에 지중해 혹은 그 주위에 수 많은 역사가들이 있었다.
(기독교인들은 예수라는 역사성 하면 기껏해야 위 3인물의 기록과 요세푸스 정도를 든다.
그러나 정확히 말하면 이 4인물의 기록은 사실상 예수의 역사성을 오히려 반대로
부인하는 기록에 불과하다.)
그들의 주장은 기껏 크리스터스 혹은 크라이스트라는 단어에 관련된 몇 문장의 근거이다.
예수의 부활과 천국의 승천과 수많은 기적의 행함이 많은 사람으로 인해 목격되지 않았기에
“기독교는 태양숭배 신화의 패러디이다.
그러나 우리가 사실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에 대해서 학문적으로 정확하길 원한다.
기독교는 결코 사실에 근거한 종교가 아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발견했다.
기독교는 그리스 신화를 (그대로 윤색한) 로마신화 그 이상의 것도 아니며
또한 로마 정치로 발전한 정치신화라는 것이다.
사실 예수는 그노시스 기독교분파의 태양신이었다.
(예수신화는 고대에 수백 수천의 신화 중 하나에 불과했으나
유대인들의 유일신 사상은 로마의 정치 시스템에 가장 적합했기에 로마 정치에에 의해 선택되고 조작된 것이다.)
AD 325년 로마의 황제 콘스탄티누스는 니케아 공의회를 소집한다.
그리고 다음 1,600년 동안 로마 교황청은 십자군 전쟁과 종교재판 따위의 기독교 계몽 사건으로
(로마는 정치적으로 망했으나 종교적으로 유럽을 완벽하게 지배하는 로마의 성공시대인 것이다.)
‘기독교와 다른 모든 유신론적 신앙’은 시대의 사기이다.
종교는 신이 모든 것을 조종한다는 미명아래 인간의 결과에 대한 책임을
(이렇게 생각해 보자.
개인적 감정으로 사람을 죽였다.→살인.
주님을 부인하고 적개하는 이교도들을 도륙했다.→천국에서 상을 받음)
조종하려는 사람들에게 권력을 부여한다는 것이다.
종교는 지금껏 고안된 가장 강력한 도구이며 다른 신화들이
그 안에서 번성할 수 있는 정신적 토양이다.
(예를 들어, 세종대왕이 하늘의 성령으로 처녀잉태하였고 온갖 기적과 영험한 일을 하셨다고
세종시대나 그 후의 야사에 기록되었다고 치자.
'세종교'가 성종 이후로 만들어져 종교로서 전해내려왔다고 치자.
세종교 신자들은 세종대왕께서 성령으로 처녀잉태하였다는 기록이 신화라고
말하는 일반인들을 향해 사실 관계를 떠나 세종대왕을 모욕했다고만 생각할 것이다.
기독교인들도 이런식으로 황당한 고대 신화를 사실상은 믿지 않으면서 습관적으로 믿는다고
자기 자신에게 말하고 자기 자신을 속이면서 신화.초자연의 합리화가 주는 심리적 쾌감을 지키려는 것 뿐이다.
대부분 기독교 지도자들은 예수신화의 황당한 구라이야기가 유치하고 황당한
고대의 거짓뿌렁이 신화라는 사실을 신학과 신화학을 통해 아주 아주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이들은 그들의 밥줄과 권력을 위해 어리석은 사람들에게 세뇌시킨 뒤
철저히 유린하고 이용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로마의 권력처럼...)
바른애국님께서 링크걸어주신 챠이트가이스트(독일어발음)
한국어로 시대정신입니다.
권력층이 역사적으로 어떻게 통제해왔는지 .
시대정신과 신화적 맥락...등을 통해 과학적으로 풀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상영시간 2시간정도입니다.
링크를 클릭해 파트별로 보셔도 됩니다.
아래는 고화질 버전 링크 입니다.
http://channel.freeegg.com/arehanaz/214961
클릭하셔셔 보셔요.
출처:
http://blog.daum.net/kkomayaa/6253668?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kkomayaa%2F6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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