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fg산사람

날이 많이 포근해진 주말이네요~~ 님들~~주말 행복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점심은 뭘로 맛있게 드셨나요~~ 전 요즘 몸살 핑계로 게으름의 극치인듯 합니다 그래서 점심도 집에 있는 나물을 이용해서 집에서만 맛볼수 있는 나물김밥으로 간간히... 그래도 나름 맛잇게 먹을수 있는 ..

날씨가 많이 춥죠~~~ 추운날 아침 댁은 안녕 하신가요... 아침엔 뭘 해서 드셨나요~ 간단하고 부드럽게 먹을수 있는 비지탕과 두부조림은 어떨까요~~ 울집 아침 밥상에 오른 반찬들 입니다. 건강에도 맛도 좋은 부드러운 비지탕에 초간단 두부조림 지금 시작해 봅니다~~ 재료 비지탕..

채소와 텐더로인을 곁들인 헬스라면~ 라면을 즐겨먹는 편은 아니지만 어떻게 하면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를 생각합니다. 라면 스프를 다 넣게 되면 상당히 짜서 반정도의 스프만 넣고 김치를 곁들여 먹는 정도로 방법을 구상합니다만, 가장 현명한 방법은 라면을 끓여서 물로 살..

직접 삶아 말린 나물로 차린 대보름 나물이예요~ 나물을 워낙 좋아해서 가을에 하나씩 말려둔 묵나물, 특별할 것 없이 평소에 먹던 것이지만 가짓수를 조금 더해서 정월대보름 나물 만들었어요. 정월 대보름나물은 우리의 건강을 지켜주는 그야말로 웰빙 식탁입니다. 오곡밥과 나..

12월이 얼마 안남아서 그런지 요즘 제법 매섭게 춥지요? 요런날 코코아줌마가 몸도 따스하게 뎁혀줄겸... 가격면에서도 부담스럽지않은 보양식 한번 제대로 한번 선보여볼까요?ㅎㅎㅎㅎ 주부란 나이가 들수록 꾀만늘어서 점점 주방들어가서 이거저거 하기 귀찮아지지만... 그렇다..

남대문 시장의 갈치조림 같은 냄비, 냄비째 식탁에 올립니다. 냄비 - 수퍼마켓 생선코너에 가면 즉석에서 먹을 수 있도록 이런 냄비안에 생선이 들어 있어요. 지금도 판매되는지 모르겠으나 오래전에 산 끓이기만 하면 되는 한번 끓여 먹는 1회용인데 버리기엔 넘 멀쩡합니다. 지..

굿모닝~~~ 좋은 하루 시작하셨지요~~ 어제는 어찌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던지~~ 하지만 한가지는 절실하게 느낀 하루였답니다~~ 제가 힘이 들때는 어깨를 두드려 주시고~~ 제가 울고 싶을때는 어깨를 빌려주시고~~~ 제가 기쁜일이 있을때는 그 누구보다 함꼐 기뻐해 주시는 울님들~~..

굿모닝~~~좋은 하루 시작하셨지요~~ 저두 기분 좋은 하루 상큼하게 시작해 봅니다~~~ 오늘은 울 서방님 도시락 2탄으로 준비한~~ 양은냄비 비빔밥 도시락입니다~~~ 제가 양은 냄비에 재미 들렸나봐요~~ 가끔 라면 끓여 먹는 용도로 쓰기도 하지만 바닥이 넓어서 도시락 싸기에도 그만..

종류 재료 맛내기요령 이용법 초고추장 고추장2큰술, 식초2큰술, 설탕1큰술 설탕 대신 물엿이나 꿀을 넣으면 부드러운 맛이 난다. 레몬즙이나 마늘즙, 생강즙등을 더하면 맛이 산뜻해진다. 생선회나 강회에 곁들인다. 겨자장 갠겨자1큰술, 진간장2큰술, 식초1큰술 물2큰술 고기요리..

♥ 부침이나 튀김 맛있게 하는 방법 ♥ 1. 부침가루만 얼음물로 반죽 : 가장 편하고 만만한 방법이지만, 실험한 반죽 중 가장 바삭거렸고, 식고 나서도, 바삭거림이 남아 있었다. 얼음물을 넣어 반죽하니, 오히려 튀김가루보다 더 바삭거렸다 2. 녹말:밀가루=1 : 3 반죽 : 전체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