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혈압은 항상 변함없이 일정한가요? 혈압은 하루에도 수시로 변합니다. 김모씨의 혈압이 120/80mmHg 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그 분이 혈압을 잰 그 순간의 혈압이 120/80mmHg 이라는 말입니다. 그 분의 혈압은 하루 중에 130/80mmHg 일수도 있고, 110/70mmHg 일수도 있습니다. 혈압은 몸의 상태에 따라 수시로 변합니다. 즉 음식이나 술, 통.. 의 학 상 식 2 2016.09.22
[스크랩] 잡으라! 그러나 즐겨라! 잡으라! 그러나 즐겨라! 잡으라! 그러나 즐겨라! 나는 어느 날 우연히 ‘카르페 디엠’이라는 간판을 두 번이나 봤다. 한 곳은 카페요 다른 데는 술집이었다. ‘카르페 디엠(Carpe Diem)’ 의미는 '지금 이 순간을 즐겨라'로 번역되는 라틴어다. 원래 이 말은 <죽은 시인의 사회>영화에서 .. 글모음... 2016.09.22
[스크랩] 거부할수록 당기는 `과식`에 대한 몇 가지 조언 마약처럼 끊기 어려운 음식의 유혹, ‘그래 봤자, 당신이 아는 맛이다’ 라고는 하지만, 음식 맛을 몰라서 계속 먹는 것은 아니다. 부지불식간에 음식을 더 섭취하게 만드는 요인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소개한다. 거부할수록 당기는 ‘과식’에 대한 몇 가지 조언‘건강한 음식’이 .. 건 강 상 식 2016.09.09
[스크랩] `제3의 장기`장내세균의 두 얼굴 찬 음식과 더운 날씨 때문에 식중독, 장염 등의 위험이 높아지는 때다. 여름철 배탈질환을 일으키는 주범이 '장내세균'이다. 하지만 장내세균이라고 무조건 박멸해야 하는 건 아니다. 장 속에는 나쁜 세균과 함께 좋은 세균도 존재한다. ↑ [헬스조선]장속에는 좋은 세균 나쁜 세균 중립균.. 건 강 상 식 2016.09.09
[스크랩] 씀바귀로 말기위암을 고치다… 씀바귀로 말기위암을 고치다… 글·최진규 한국토종약초연구학회 회장 오래, 많이 먹어도 해 없어 가장 위대한 의사는 심의(心醫)다. 심의는 마음을 다스려 질병을 치료한다. 두 번째로 훌륭한 의사는 식의(食醫)다. 식의는 음식으로 질병을 다스린다. 세 번째로 훌륭한 의사는 약의(藥醫.. 토 종 약 초 2016.09.02
[스크랩] 산나물과 독초 구별방법 산나물과 독초 구별방법 일반적으로 나물과 독초를 구별하는 방법은 1. 식물의 잎이나 줄기를 따서 냄새를 맏아 보면 나물은 향긋한 냄새가 나지만, 독초는 역겨운 냄새가 나는 것으로 구별할 수도 있다. 2. 생식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소(牛)가 먹을 수 있는 식물은 모두 사.. 토 종 약 초 2016.09.02
[스크랩] 현재의 암이 사라지는 식사 원칙 9계명 암 환자의 급증세가 심상치 않다. 툭하면 ‘누가 암 걸렸다.’는 걱정스러운 소식이고, 주변의 이웃, 친척 중 한두 명은 꼭 암 환자가 있다. 이제 어느 누구도 암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처지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암 예방법은 우리 모두에게 초미의 관심사가 됐다. 이것은 비단 우리.. 건 강 상 식 2016.09.02
[스크랩] 한국에 소문남 명의 ☆한국에 소문난 명의☆ 01. 간이식의 아산병원 이승규 02. 위암 연세 세브란스병원 외과 노성훈 교수 03. 대장암 서울대 박재길교수 04. 척추변형수술 일인자 상계 백병원 석세일 교수 05. 당뇨 서울대 이홍규 교수 06. 심장병 삼성서울병원이영탁 07. 유방암 서울대 노동영 교수 08. 신장질환 .. 건 강 상 식 2016.09.02
[스크랩] 귀 잡아 당기면 疾病이 逃亡간다 귀 잡아 당기면 疾病이 逃亡간다. (귓바퀴 각 부위 명칭이 본문의 것과 다름에 유의 바랍니다.) 하루 한번, 귀 잡아 당기면 疾病이 逃亡간다. 이름난 장수촌의 장수 비결 가운데 하나가.. 매일 밤마다 귀를 비비고 빨갛게 되도록 자극한 뒤 잠자리에 드는 것이라고 한다. 삼국지 유비는 귀.. 건 강 상 식 2016.09.02
[스크랩] 명의(名醫)들의 건강지혜 명의(名醫)들의 건강지혜(健康智慧) ♤,명의(名醫)들의 건강지혜 명의들의 건강 지혜는 아래와 같다. 1, 산다상비(酸多傷脾) 신 것을 많이 먹으면 비장을 상한다. 신맛은 木이고 비장은 土이므로 木剋土하기 때문이다. 2, 신다상간(辛多傷肝) 매운 것을 많이 먹으면 간을 상한다. 매운 것은 .. 건 강 상 식 2016.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