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 동 산 355

[스크랩] 옥탑방 사는 김씨, 보증금 날린 사연/실제 살고 있는 집과 전입신고 상 호수 일치해야

// 회사를 옮기면서 지방의 한 도시로 이사하게 된 김씨. 회사 주변에 위치한 부동산중개업소의 소개로 전세 보증금 3500만원짜리 다세대 주택 옥탑방을 계약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이사 한 달 만에 김씨가 살던 집이 경매에 넘어갔고 김씨는 보증금을 한 푼도 돌려받지 못하고 쫓겨나게 ..

부 동 산 2014.08.18